성원미달로 유회되었던 공공·운수 4조직(민주버스노조, 화물통준위, 민주택시연맹, 공공연맹) 통합연맹 출범을 위한 대의원대회가 오는 19일 다시 열릴 예정이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가 4일 후보등록 마감과 동시에 본격화될 예정이다. 현재 3파전이 유력한 가운데 각 세력들의 선거준비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민주노총 선거는 이전의 선거와는 다른 조건과 의미를 갖는다.
민주노총은 "이번 결과가 결론을 미리 정해 놓고 꿰맞추었다는 의구심을 떨쳐 버릴 수 없다"면서 "불법파견 수사기준에 대해 공개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를 앞두고 민주노총 내 각 세력들은 후보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대비에 나서고 있다. 후보 등록은 오는 4일 오후 6시 까지 이며,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5일 오후 2시에 공식 후보 공고를 할 예정이다.
현대차노조 박유기 위원장은 "2006년 성과금 미지급 건은 회사측이 노사간 합의사항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행위로 규정하며, 이는 '신의성실'의 원칙에 입각한 단체협약 정신을 일방적으로 짓뭉갠 도발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비정규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법“이라고 주장하며 정부가 통과시킨 비정규 법안이 통과된 지 한 달도 채 안 돼 공공기관이 나서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리해고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새해에는 보다 건강함이, 즐거움이, 기쁜 소식이 전달되시길 바라며 저의 글이 마지막 슬픈 글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이곳 저를 비롯 구속된 동지 모두는 새해에는 더 건강한 노동자로 살기를 서로에게 약속을 다짐합니다.
회사의 노조탄압과 손배가압류에 항의하며 2003년 1월 9일 분신 자결한 고 배달호 열사의 4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열린다.
1년을 준비해 온 금속산별완성대의원대회는 지난 6년간 금속노조의 성과를 계승하고 한계를 극복하진 못한 듯 하다. 세계최초로 기업별노조에서 산별노조로 전환하는 사례는 3년 뒤로 남겨져야 할 것이다.
합의가 될지는 아직 판단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1월 중으로는 통합을 완료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과제는 1년 동안 운수노조와 공공노조를 중심으로 공공운수산별노조를 출범시킬 수 있을까하는 것인데 아마 방침에 대한 수정 보완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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