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26일 실시되는 민주노총 제5기 임원선거에 4명을 뽑는 일반명부 부위원장 후보로 총 8명이 출마해 2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가 본격화 되었다. 후보등록이 마감된 지금 위원장-사무총장 후보에는 기호 1번 양경규-김창근 후보, 기호 2번은 이석행-이용식 후보, 기호 3번에는 조희주-임두혁 후보가 나섰다.
오는 1월 26일 실시되는 민주노총 임원선거에 여성할당 부위원장 후보로 총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범자민통 진영에서는 현 여성부위원장인 김지희, 진영옥 부위원장이 나란히 출마했고, 중앙파에서 김은주 후보, 좌파는 정영자 후보가 출마했다.
민주노동당 내 상근자 노조 설립에 대한 당원, 당직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당의 재정적 상황이 당직자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이냐’는 현실적인 주장이 있었고 ‘노동자’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드러났으며 ‘당에 대항하는 정파적 조직’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민주노동당 내 상근자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민주노동당상근자노동조합준비위원회’는 6일 민주노동당사 4층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에 이은 출범식을 갖고 ‘민주노동당노동조합’의 출범을 선언했다.
유사한 사건에 대해 노동부가 상이한 판정들을 내놓고, 노동부가 불법파견 판정을 내린 사업장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하는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불법파견 판정 기준에 대한 논란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는 "토론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투쟁과 실천을 전파하는 공간이며 새로운 실천을 결의하는 자리"로 "노동자계급운동 전반에 대한 평가와 점검, 나아갈 방향을 토론하고 실천"하는 의미라는 설명이다.
반월공단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승림카본 노동자들은 지난 2006년 6월 노조를 설립했다. 사측은 노조를 와해시키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웠으며, 결국 지난 12월 5일 노조 조합원들만을 대상으로 한 직장폐쇄를 했다. 노조에서 입수한 사측의 노무관리 담당자가 작성한 기록을 보면 회사와 노동부, 경찰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노조파괴를 계획했음을 추정할 수 있는 내용들이 기록되어있었다. 금속노조 승림카본분회 조합원들은 사측의 이러한 부당한 노조탄압에 대해 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을 수차례 요구했지만 노동부는 계속 노동자들의 요구를 묵살했다. 이에 분노한 노동자들은 경인지방노동청 안산지청을 점거하고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 고생시킨 노무현정권의 마지막 해, 지배분파들 모두 권력재편에 돌입한 시기, 자본의 광풍을 잠재울 힘있는 지도부가 출현하기를 진정으로 고대한다.
민주노총 5기 지도부 선거 후보등록이 4일 18시로 마감되었다. 위원장-사무총장 선거에는 범자민통 계열, 전진, 현장파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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