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참세상이 선정한 노동계 주요 뉴스
여러 지역과 현장에서 작지만 의미있는 투쟁의 성과를 내기도 했고, 마음 훈훈해지는 소식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해가 갈수록 안팎으로 점점 더 어려워져만 가는 노동자들의 현실이 우리를 우울하게 했다.
10인이 “민주노조운동의 총체적 위기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기보다 각자 자기 세력권 내에서의 후보 세우기에 급급하고 있다”라고 비판하며 제안한 ‘위기에 처한 민주노총 혁신을 위한 긴급토론회’가 그것
지난 3월 16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이래 9개월 여의 수배생활을 하던 민세원 철도노조 KTX승무지부장이 27일 용산경찰서에 자진출두해 조사를 받고 이틀만인 29일 풀려났다.
민주노총이 5대 임원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선거일정을 확정했다. 선거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선거를 준비하는 진영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민주노총울산본부가 2006년 한해를 정리하며 울산지역에서 발생한 주요사건에 대해 '10대 황당뉴스와 악덕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죽어서도 차별받는 청소용역 노동자
한 노조 채용상근자가 해고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그녀는 공공연맹 정보통신노조 테이콤지부에서 일하고 있는 임화영 상근활동가이다. 그녀는 2002년 10월 데이콤지부에 고용된 이후 4년 가까이 조직부장으로, 여성부장으로, 비정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일 해왔다.
민주노총 산하 최대 산별연맹인 금속산업연맹이 창립 9년만에 연맹 해산을 결의했다. 그간 금속연맹이 해온 역할은, 지난 11월 23일과 12월 20일에 진행된 금속산별완성대의원대회에서 출범한 금속산별노조에 물려주게 됐다.
철도공사에서 가입한 손해보험에 따르면 사망시 정규직이 2억 원, 비정규직이 1억 원의 보험금을 받게 되어 있지만, 공사는 '간접고용이라 보상할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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