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코로나19 방역에 따른 업무 과중을 호소하고 있지만, 교육부가 노동 강도 완화는커녕 폭염대책도 내놓지 않고 있어 비판이 일고 있다. 특히 급식실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고열작업이 많아 냉방기 설치 등 폭염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도 간접고용, 파견 노동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간접고용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가 26일 서울 중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제4회 파견노동포럼을 열었다. 권두섭 변호사, 윤애림 박사가 발제를 맡았다.
민주노총 안팎의 활동가가 모여 ‘민주노총의 임금양보에 기초한 연대기금안 철회’를 촉구하는 가운데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는 기존 중집 결정안을 고수하는 회의 결과를 내놨다. 연대기금안 철회 촉구 공동입장서엔 1,000여명의 활동가와 30여개의 단체가 연서명했다. 비정규직 당사자들도 연서명에 이름을 올리며 연대기금안을 반대하고 나섰다.
“넌 이런 데 오지 마라…”월간지 《워커스》와 따오기의 콜라보 소문난 길치 박 기자의 눈물 나는 쿠팡 플렉스 체험기. 과연 박 기자는 쿠팡플렉스로 얼마를 벌었을까요? 《워커스》 68호를 영상으로 미리 만나 보아요.
중앙행정기관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이 정부의 정규직 전환이 ‘말뿐인 무늬만 정규직’이라며 정부가 처우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중앙행정기관 공무직 법제화 △직무급제 폐지와 호봉제 실시 △차별철폐 등을 위한 2021년 예산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진행되는 노사정대표자회의 관련 민주노총의 대응을 두고 민주노총 안팎 현장 활동가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이들은 민주노총이 임금양보에 기초한 연대기금안을 즉각 철회하고, 투쟁을 조직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또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노사정대표회의 관련한 민주노총의 요구와 투쟁 방향을 다시 정해야 한다고도 이야기하고 있다.
LG의 자회사가 LG청소노동자들이 본사 건물에서 선전전을 할 시 매회 200만 원을 지급하도록 하는 가처분 신청을 내 비판이 일고 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이뤄져 왔던 ‘국가 노조파괴’ 사건을 두고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가 국가 차원의 사과,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9일 설치한 아시아나 하청노동자들의 천막이 세 번째 강제철거됐다. 23일 오후 4시경 경찰 및 종로구청 용역 100여 명은 금호아시아나 본사 앞의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자들의 농성장을 5분 만에 철거했다. 지부에 따르면 종로구청은 금일 오전 농성장에 ‘23일 오후 1시까지 자진 철거’하라는 계고장을 부착했으며 두 번째 농성장에는 처음 부착한 것이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범정부 공무직위원회의 제대로 된 운영을 촉구하며 임금교섭 투쟁에 돌입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2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교육공무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 문제에 대한 공무직위원회의 주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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