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민주노조를 습격한 정부-기업의 ‘창조적’ 공작
노조파괴는 2010년 발레오만도, KEC, 상신브레이크를 거쳐 2011년 유성기업, 2012년 만도, SJM, 보쉬전장, 콘티넨탈 등으로 이어졌다. 청와대와 국정원, 노동부, 창조컨설팅 등은 이들 사업장에 대한 노조파괴를 공모하거나 관여했다. 《워커스》는 이들 8개 사업장의 노조파괴 일지를 타임라인으로 정리했다. 기간은 본격적인 탄압이 시작된 2010년부터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가 드러난 2012년까지로 한정했다.
노동
김한주, 박다솔, 윤지연, 은혜진 기자
2020.06.01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