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경찰, 비정규직 노동절 집회 참가 18명 출석요구

경찰, 비정규직 노동절 집회 참가 18명 출석요구

경찰이 지난달 1일 노동절 집회를 주최한 정치·노동단체들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남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집회 주최측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했음에도 경찰이 내사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은 정치적 탄압이라 비판하고 있다.

좌파의 역대급 위기…”사회주의 정치 보여줘야”

좌파의 역대급 위기…”사회주의 정치 보여줘야”

좌파 정치 운동의 ‘역대급 위기’다. 위기를 진단하고 좌파운동의 길을 찾기 위해 정의당,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5월 29일 서울 서대문구 <참세상> 회의실에서 ‘4.15 총선 평가와 진보 좌파 정치의 전망’ 토론회를 진행했다.

삼성해고자 김용희가 1년만에 땅을 밟았다…“협상 타결”

삼성해고자 김용희가 1년만에 땅을 밟았다…“협상 타결”

삼성 해고자 김용희 씨가 25m 철탑 위에 오른 지 355일 만에 땅을 밟았다. 삼성과 김용희 측의 협상이 타결된 까닭이다. 합의 결과에 따라 사과문만 공개됐으며, 해고 기간 피해 배상 등에 대한 내용은 비공개로 처리됐다.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산재참사 한달, 청와대 찾은 유가족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산재참사 한달, 청와대 찾은 유가족

지난 4월 29일, 이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산업재해 참사가 터지고 한 달이 지났다. 38명 사망을 포함해 4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끔찍한 산업재해였지만, 한 달째 중간 수사 결과도 발표되지 않았다. 이에 유가족이 기자회견을 열고 한익스프레스 원청을 규탄하는 한편, 정부에 재발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타다 드라이버, 플랫폼노동자 최초로 노동자성 인정

타다 드라이버, 플랫폼노동자 최초로 노동자성 인정

중앙노동위원회가 플랫폼 노동자인 타다 드라이버에 대한 근로자성을 최초로 인정했다. 아울러 타다 드라이버를 실질적으로 지휘·감독했던 타다 운영사 등의 사용자 책임도 인정됐다. 민주노총 법률원은 “실질적으로 타다 드라이버를 지휘·감독한 타다 측의 사용자책임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빛이가 떠난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오늘도 계속되는 방송노동자들의 죽음”

“한빛이가 떠난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오늘도 계속되는 방송노동자들의 죽음”

“방송국이 너무 해요. 계약금으로 받은 임금을 이미 전세금이나 빚을 갚는 등 다 써버렸는데 다시 반환하라고 독촉하는 일은 정말 못 할 짓인 거 같아요. 그들은 비정규직이라서 1년에 겨우 6개월 정도 일하는 경우가 많아 일정한 수입이 없어 먹고 살길이 막막한 데….”

공무원노조 “21대 국회, 공무원해직자복직법안 제정해야”

공무원노조 “21대 국회, 공무원해직자복직법안 제정해야”

공무원노조가 21대 국회에 공무원해직자복직법안 제정을 촉구했다. 노조는 29일 성명을 통해 “30일 개원하는 21대 국회가 적폐 청산과 사회 대개혁을 실현하라는 4.15 총선 민의를 받들어 공무원해직자복직특별법을 신속하게 제정할 것을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선소 하청노동자, 세번째 고공농성 돌입

조선소 하청노동자, 세번째 고공농성 돌입

대우조선 사내하청노동자가 고용승계를 요구하며 50미터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강병재 대의원은 하청업체 폐업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28일 새벽 1시경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50m 높이 철탑(1도크 서편 도크게이트) 위에 올랐다. 만약 원청으로의 고용 승계 없이 폐업 절차를 밟으면 70여 명의 사내하청 노동자가 해고된다.

전교조 결성 31주년…청와대 앞으로 간 해고자들

전교조 결성 31주년…청와대 앞으로 간 해고자들

5월 28일 전교조가 결성 31주년을 맞은 가운데, 전교조 해고자들이 청와대 앞에서 손팻말 시위를 벌였다. 법외노조 탄압으로 해고된 교사들의 해고 생활이 1590일째 이어지고 있다.

구의역 참사 4주기, 다시는 제 2의 김군이 없길 바라며

구의역 참사 4주기, 다시는 제 2의 김군이 없길 바라며

하지만 한편으론 구의역 사고 후 4년이 지났지만 사회는 여전히 변한 게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4년 전 “열심히 일했을 뿐인 내 아들이 무슨 죄냐”,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해 달라”던 김군 어머니의 외침을 김용균 어머니께서 똑같이 외치고 계신 현실을 2018년 겨울 내내 지켜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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