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 합의가 남긴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업무에 복귀하지만 총파업 결의는 여전히 유효하며, 필요한 시점에 즉각 투쟁에 돌입할 것"
건설산업연맹 산하 건설운송노조 덤프, 레미콘, 타워크레인기사노조, 토목건축협의회 등 건설노동자들이 건설관련 민생법안들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며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사 앞에서 무기한 노숙농성에 들어갔다.
철도공사가 KTX승무원들에 이어 새마을호 승무원도 KTX관광레저(주)로 외주 위탁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철도노조는 5일, 서울역 앞에서 ‘새마을호 승무업무 및 직접고용 비정규직 외주화 계획 철회를 위한 철도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영남대의료원의 노사갈등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영남대의료원 사측은 지난 1일 구사대를 동원해 노조의 농성장을 침탈했다. 이는 12번째 일이다.
정부가 "이제, 사회적 효도를 실천할 때입니다“라며 추진하고 있는 노인수발보험법이 노인들에게 효를 실천하기는커녕 국민들에게 부담만을 가중시킬 것이며, 이를 담당해야 할 노동자들에게는 저임금을 강요할 악법이라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김금철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덤프분과 의장이 12월 3일 오후 6시경, 울산지부 웅상지회 창립총회에 참석한 후 돌아가다 울산공항에서 긴급 체포됐다.
투쟁 30일, 대우건설빌딩을 다시 찾았다. 청소한 죄 밖에 없는 노동자, 그저 콘크리트 더미 일 뿐인 빌딩을 돌아가게 만들고 깨끗하게 만들었다는 죄 밖에 없는 노동자들이 그곳에서 30일째 일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
짧은 기간에 공공노조를 출범시키다 보니 조직형식에 집중하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며 조합원들과의 충분한 소통과 교류가 부족하였다. 또한 공공노조가 담당해야할 사업에 대해서 충분하게 담지 못했다. 즉 현장과의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내용을 채우려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1일, 민주노총 총력결의대회
지난 10여 년 간의 한국사회 변화, 노동운동의 위기와 발전, 진보정당과 좌파 정치조직들의 등장 등 역동적인 정세 속에서도 꿋꿋이 연구와 실천에 매진해온 한노정연의 해산에 좌파 활동가들은 물론 현장 노동자들의 아쉬움 섞인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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