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집행부는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노조창립기념품과 관련해 조기선거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2월 13일 확대운영위를 통해 조기선거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민주노총은 노사정위원회 합의문에 종합적인 우려를 표명하면서 "향후 입법과정에서 산재노동자 원직장복귀 법제화 등의 개혁을 추진할 것이며, 합의문의 잘못된 개정방향을 바로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투쟁할 것"이라 밝혔다.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이주노조)은 지난 11일 모하메드 자만 경기중부지부 지부장의 강제연행과 관련하여 14일 11시 수원출입국 앞에서 '자만 지부장 석방,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수원출입국규탄대회'를 진행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2일, 한국전력공사가 비정규직의 경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비정규직 경력을 인정하지 않은 것은 차별행위”라며 한국전력공사 사장에게 권고조치를 했다.
민주노총이 12일부터 연맹 별 총력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12일은 공공연맹, 전교조, 전국공무원노조, 대학노조 등이 열린우리당 앞과 국회 앞에서 집중집회를 가졌다.
'직영판매부분 분할 원상 복귀, 강제폐쇄 영업소 복원, 고 최동규 조합원의 죽음에 대한 보상 및 사과'를 요구하며 오는 14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벌이며 또다시 상경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노사관계로드맵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가운데 민주노총은 11일부터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이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투쟁에 돌입하며 12일부터 14일까지 연맹별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
지난 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13대 위원장 선거 투표 결과 과반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아 전교조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노사관계로드맵 저지를 위한 국회 진격투쟁
노사관계선진화방안(노사관계로드맵)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제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게 되었다. 지난 3년 간의 논의로 남은 것은 노동권을 박탈당한 노동자와 야합 그리고 날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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