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외노조 유지를 두고 논쟁을 벌인 전국공무원노조는 지난 25일 열린 16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법외노조 원칙 고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하반기 투쟁을 결의했다.
200일 쯤 되지 않으면 장기투쟁사업장 취급도 못 받는 안타까운 상황에 또 하나의 노조가 장기투쟁사업장으로 이름을 등록한 것이다. 이 노조는 공공연맹 전국건설엔지니어링노조 만영(아름드리)지부이다.
대우건설빌딩 시설관리노동자 사장실 항의방문
공공연맹 여성위원회는 지난 22일, 민주노총에 한 장의 공문을 보냈다. 공문의 제목은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의 반여성적 상황극에 대한 입장 통보’였다.
‘dw project'가 시작되었다. 대우건설과 자회사인 우리자산관리가 현재 하청노동자들의 노조를 파괴하기 위한 공작이 본격화된 것이다.
울산노동뉴스가 그동안 실렸던 인터뷰 기사와 투쟁 당사자들이 직접 쓴 글들을 모아 첫번째 책 <나는 정말 강성인가>를 펴냈다.
이날 처리하지 못한 나머지 규약·규정 개정안들과 현장 발의안들도 만만치 않은 내용들이고, 특히 격론이 예상되는 조직체계 재편 문제도 고스란히 남아있어 아직 갈 길이 멀다.
대우건설 빌딩에서 청춘을 바쳐 수 십 년 동안 청소하고, 건물 관리하는 노동자들은 화가 났다.
대우건설이 남대문경찰서와의 긴밀한 관계는 물론이며 ‘김&장 로펌’에 법률 자문까지 의뢰해 대우건설 건물에 고용되어 있는 시설관리, 환경미화, 보안 노동자들이 만든 노조를 파괴하려는 문건이 발견되었다.
정부는 지난 8월, 상시업무의 무기계약 전환과 타당성 있는 외주화 등을 중심으로 공공부문 비정규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실효성을 놓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