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 36주기 추도식
삼성에스원 부당해고 노동자들의 40여미터 높이 세콤 고속도로 광고판 위의 고공농성
22일, ‘노동기본권 쟁취! 사회양극화 해소! 한미FTA 저지’ 1차 범국민 총궐기가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도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KTX승무원 문제가 최근 여성계, 학계, 법조계, 시민사회단체 등의 적극적인 지지를 얻으며 다시 사회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철도공사가 새마을호 여승무원 업무도 외주위탁할 조짐을 보여 물의를 빚고 있다.
삼성에스원 '세콤'에서 지난 8월 부당해고를 당한 '삼성에스원노동자연대' 소속의 조합원 2명이 21일 새벽 6시를 기해 양재동 화훼단지에 위치한 40여 미터 높이의 세콤 대형 광고판에서 7시간여 농성을 벌였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교원평가반대, 차등성과급 반대 등을 요구하며 준비해 온 연가투쟁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연가투쟁이 불법이라며 징계 운운하고 있어 전교조와 정면으로 부딪히고 있다.
올해 6월 1차 산별노조 전환에 이어 11월 2차 산별전환을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가 산하 연맹에서 속속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20일 기자회견을 열어 "산별노조 시대에는 산별 노동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제공동행동은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지지하고, 한국정부의 노동자 탄압 중단을 촉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 세계 30개 국 40개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졌다.
최순영 의원에 따르면 국회 사무처는 저임금 직종, 상시업무에 비정규직을 채용해 왔으며, 심지어 한 여성비정규직 노동자는 월평균 임금으로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54만원을 지급받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가 17일, 교육인적자원부(교육부)가 입법 예고한 교원평가 관련 법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하고 “교육부가 교원평가를 강행한다면 대대적인 불복종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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