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 주변 집회금지 명령
종로구청이 아시아나케이오 하청 비정규직 해고노동자의 농성장이 있는 종로1가 주변 도로 및 인도 등에 대해 집회금지를 명령해 비판이 일고 있다. 앞서 종로구청은 경찰 측에 26일 오전 10시 30분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을 강제 철거를 위한 협조 요청을 했다. 종로구청은 지난 24일 두 차례, 25일 한 차례 농성장에 계고장을 부착한 바 있다. 이에 정리해고자, 공공운수노조, 연대단위 약 60여 명은 26일 오전 8시경부터 아시아나케이오 농성장에 모여 농성장 사수에 들어간 상태였다.
노동
은혜진 기자
2020.05.26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