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KTX승무원 위탁고용은 위장 불법파견이 확실하다”

“KTX승무원 위탁고용은 위장 불법파견이 확실하다”

서울지방노동청이 지난 23일 “KTX승무원 불법파견 여부에 대해 재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 KTX승무원들이 26일 노동부를 방문해 의견을 전달했다. KTX지부는 “철도공사의 KTX승무원 위탁고용은 소위 ‘도급계약’의 형식을 빌린 위장 불법파견임을 확신한다”며 지난해 9월 노동부가 불법파견이 아니라는 판정을 내렸던 사실에 대해 “일방적이고 부실한 조사를 근거로 ‘합법도급’ 판정을 내린 지난 과오를 또다시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확한 판단을 위한 합리적 절차와 과정의 일환으로 △노동부 조사일정의 공지 및 조사담당자와 상시적 협의구조 확보 △노동부 노사 제출자료의 상호 공개 △노동부, KTX승무지부, 철도공사간 3자 간담회 및 토론회 개최 △현장실사 시 노동조합 및 노동조합 지정 전문가 동행조사 △참고인(열차팀장 등) 면접조사 시 대상자 선정의 객관성 유지 및 질문내용 협의 △법률자문위원의 과도한 개입 금지 및 자문위원 선정 객관성 보장 등을 요구했다. KTX지부는 “정부가 지난 7월 24일 당정협의를 통해 공공부문 비정규대책을 발표하고 상시고용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화와 무분별한 위탁고용을 시정하겠다고 밝힌 상황을 놓고 보더라도, 공공부문 비정규직 위탁고용 문제에 상징적 의미를 가진 KTX승무원 대책 마련을 더이상 늦춰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만약 8월 초로 예정한다는

대법원 철도공사 편들기, “철도파업 정당성 없다”

대법원 철도공사 편들기, “철도파업 정당성 없다”

대법원이 지난 2003년에 진행되었던 철도파업에 대해 철도노조가 철도공사에게 24억 4천 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해 파문이 일고 있다.

기륭 노동자 “8월에는 공장으로 들어갑니다”

기륭 노동자 “8월에는 공장으로 들어갑니다”

처음부터 수용소였는지 모른다. ‘불법파견근로자’를 공장에서 일을 시키고, 3개월마다 대대적인 물갈이를 하였다. 계약해지. 노동자에게는 죽음의 선고였다.

28일 부산시청 앞에서 ‘건설노동자 구속자 석방위한 연대마당’

28일 부산시청 앞에서 ‘건설노동자 구속자 석방위한 연대마당’

부산민주노총비정규노조연대회의(부산비정규노조연대회의)가 28일 오후 5시 부산시청 광장 부산지하철매표소해고노동자 천막농성장 앞에서 ‘건설노동자 구속자 석방과 투쟁지원을 위한 비정규연대마당’을 개최한다.

[포토뉴스] 희망을 매달다

[포토뉴스] 희망을 매달다

KTX승부지부는 파업 147일차를 맞아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결의대회를 갖고 간접고용인 승무지부의 정규직화를 요구했다.

“통일협약 강요는 현장이 모두 죽는 꼴…”

“통일협약 강요는 현장이 모두 죽는 꼴…”

동아대학교의료원노조가 25일 조직형태변경을 위한 조합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동아대의료원노조는 이번 투표결과에 따라 공공연맹으로의 조직전환이 가능하게 된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결하려면 KTX 승무원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해결하려면 KTX 승무원부터”

파업 147일 째를 맞이하는 KTX승무지부 조합원들이 25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뒤편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

시작하는 순간

시작하는 순간

행복한 엄마가 행복한 아이를 키우듯 행복한 보육교사가 또한 행복한 아이를 키운다. 엄마와 아이와 보육교사, 모두에게 행복한 보육을 위해 나는 보육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시작한다. 연대라는 것, 이렇게 시작하려고 한다.

‘줄넘기’는 말실수가 아니다

‘줄넘기’는 말실수가 아니다

동아일보 점거농성은 투쟁의 옳고 그름을 따져야하는 불행한 운명을 맞이했다. 그 논쟁이 정부나 자본, 또는 언론에 맞서는 논쟁이 아니라 함께 ‘동지’라고 부르는 사이에서 벌어져야 하는 ‘안타까운 일’이 되고 말았다

전교조, 차등성과급 반대 26~27일 집중투쟁

전교조, 차등성과급 반대 26~27일 집중투쟁

오는 31일 차등성과급을 지급하려 하는 가운데 교육부와 교원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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