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는 최근 수도산업 개편을 이유로 민영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고 지방상수도 민간위탁에 관련한 법령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한미FTA를 비롯한 신자유주의의 광풍에 전주시 상수도는 민영화의 위험에 놓여 있다.
“아무리 봐도 공공기관의 노조인 산기평지부에 상을 주고, 칭찬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지회의 요구를 무시하는 것은 공공성을 포기하겠다는 선언과 같습니다. 과기노조는 자신의 밥그릇마저 포기하며, 공공성을 지키겠다는 의로운 싸움입니다”
대정부 10대 요구안을 모으고 대정부 직접교섭을 요구하고 있으나 국무총리실에서는 최소한의 대화도 거부하고 있어 공공연대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을 개악하려 해 민주노총을 비롯한 산재환자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부산시가 지하철 운영적자 예산액 보전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예산)을 평성하면서 그 재원의 대부분을 부산교통공사 노동자들의 퇴직급여로 충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제껏 허투루 알고 있었던 무관심을 반성하고, 인간의 가장 기본적 권리인 주거권을 폭력적인 개발과 철거로 짓밟는 자본과 무능력하고 기만적인 서울시에 분노했다.
쌍용자동차노동조합 전 현직 위원장이 비리사건으로 구속된 이후 현 집행부의 사퇴문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등록금 후불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교수가 노동조합을 설립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었더니 수긍하였다.
휴무 토요일에 열리는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임에도 행정자치부는 “7월 8일 개최되는 전국공무원노동자 결의대회가 공무원법을 위배하는 불법”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시달해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조용수 중구청장의 취임식이 성대하게 열리는 날 보육노동자들과 학부모들은 다시 눈물을 흘려야 했다. 보육노조는 아침부터 중구청 앞에서 선전전을 벌이며 반구어린이집 문제에 대해 중구청이 책임 있는 자세로 사태를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한 풍물패의 풍물 소리와 노동조합의 투쟁가 소리가 교차하는 가운데 선전전이 진행되던 중 조용수 구청장이 구청에 도착했다. 수많은 카메라의 후레쉬 속에 꽃다발을 받아든 조용수 구청장은 보육노조 조합원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도 없이 구청으로 들어섰다. 이 과정에서 김명선 위원장이 구청장의 답변을 들으려고 접근을 시도하자 남자 직원들이 여성 위원장의 몸을 감싸 안으면서 저지하기도 했다. 구청장이 들어간 후 구청 입구에서 계속 선전전을 벌이던 조합원들은 “구청장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들어보자”며 행사장 진입을 시도했다. 이에 다시 구청 직원들이 달려들어 실력저지를 하는 과정에서 피켓이 부서지게 되고, 이에 조합원들이 강력히 항의하면서 분위기가 격해지기 시작했다. 이에 구청 직원들은 행사장 문을 닫고 몸으로 막아서는 가운데 서로 간에 고함이 오고가면서 한동안 몸싸움이 진행됐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정보과 형사가 “사진 찍어서 고소·고발해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고, 사회복지과장이 직접 나서서 사진을 찍는 등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