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우리 딸들과 함께 싸우고 싶어요”

“우리 딸들과 함께 싸우고 싶어요”

"부모님들께서 저희를 바르게 키워주신 만큼, 정당하다고 생각되는 이 싸움을 절대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어머님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싸울 것입니다"

[포토뉴스] KTX 승무원들 엄마 만나던 날

[포토뉴스] KTX 승무원들 엄마 만나던 날

지난 6일, 이철 철도공사 사장이 파업 중인 KTX승무원들의 집에 “헤어져야 할 순간”, “돌아올 배는 없다”는 등 해고를 암시하는 표현을 담아 편지를 보내 KTX승무원들이 반발한 바 있다. 철도공사 서울사무소 점거 44일 째, KTX승무원들의 엄마들이 나섰다. 이철 철도공사 사장의 협박과 회유에도 엄마들은 딸을 응원하고, 함께 싸울 것을 밝혔다.

GM대우 고공농성자 단식 돌입

GM대우 고공농성자 단식 돌입

권순만 지회장은 “이제는 GM대우가 성실히 교섭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며 단식에 들어갔고, “장, 단기 구분 없이 복직을 희망하는 해고자 전원을 복직시킬 것”을 요구했다.

GM대우 비정규 교섭 시동 걸다!

GM대우 비정규 교섭 시동 걸다!

비정규직지회의 교섭 직접 참여 요구 대신 정규직노조(GM대우노조 창원지부)가 사측과 교섭하는 것을 인정하고, 교섭내용은 비정규직지회와 사전 사후 함께 협의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려 교섭이 진행 될 예정이다

덤프노동자에게 구속, 체포영장 남발

덤프노동자에게 구속, 체포영장 남발

총파업에 들어간 덤프노동자들은 지부별로 8일차 파업을 진행하며 건설현장에서 운송비 단가 인상을 위한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간부들에 대한 구속 및 체포영장이 발부되어 정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연맹, 조합원 총회투쟁 열어 순환 총파업 동참

공공연맹, 조합원 총회투쟁 열어 순환 총파업 동참

비정규악법 강행처리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순환 총파업 3일차인 12일, 공공연맹이 조합원 총회투쟁 지침을 내리고 파업에 동참했다.

금속산별 중앙교섭 무산시킬 것인가

금속산별 중앙교섭 무산시킬 것인가

신쌍식 금속산업사용자협의회 상임부회장은 "올해 금속노사 산별 중앙교섭이 어려울 수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11일 열릴 예정이던 2차 중앙교섭에 사용자 측에서 한명도 참석을 하지 않아 금속노사의 2차례 중앙교섭이 연이어 열리지 못했다.

“공무원노조 탄압, 정부의 시대착오적 행태”

“공무원노조 탄압, 정부의 시대착오적 행태”

지난 3월 23일 행정자치부가 ‘불법단체 합법노조전환(자진탈퇴) 추진지침’을 내고, 각 행정기관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제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본격화 해 전국공무원노조와의 마찰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부당노동행위 발견되면 특별근로감독실시”

“부당노동행위 발견되면 특별근로감독실시”

서울지방노동청 서부지청에서 지난 10일부터 농성을 벌이던 이랜드노동조합은, 이보간 서부지청장과 면담을 통해, "30일 동안 집중조사를 통하여, 부당노동행위 등 위법 사실이 발견되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는 합의를 하였다.

사보노조해복특위, “KT노조 조합원 제명, 총연맹 조속히 해결” 촉구

사보노조해복특위, “KT노조 조합원 제명, 총연맹 조속히 해결” 촉구

12일, 사회보험노조해고자복직특별위원회는 KT노조가 이해관, 유덕상 조합원을 제명한 것에 대해 성명을 내고 총연맹의 조속한 사태해결을 촉구했다. 사회보험노조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는 “해고가 노동자의 사형선고라면 노조에서 해고자를 제명한 것은 사형집행이나 다름없다”라며 특히 “노사관계로드맵에서 ‘부당해고에 대한 금전보상제도’ 도입으로 정권과 자본이 해고자 죽이기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더욱 충격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해고자는 노조탄압의 구체적 결과이며 그래서 해고자란 노조탄압에 맞서는 노동운동의 주요한 무기”라며 “KT노조의 해고자 제명은 민주노동조합 전체의 문제이며 날로 침식해가고 있는 민주노동운동의 뿌리를 뒤흔드는 사건”이라 규정하고, 총연맹이 최소한 진상조사라도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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