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400일 간의 면담요구 – 코오롱 노조

400일 간의 면담요구 – 코오롱 노조

RTV 피플파워 현장속으로에 방영된 코오롱 노동조합 투쟁에 관한 영상

보건의료노조, 2006년 산별교섭 시동

보건의료노조, 2006년 산별교섭 시동

보건의료노조가 2006년 산별교섭의 시동을 걸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7일 대의원대회에서 요구안을 최종확정하고 10일, “오는 5월 3일 산별교섭 첫 노사 상견례를 갖자”는 요청공문을 보건의료노조 산하 130개 병원 및 사업장에 발송했다.

현대중 노조혁신 대책위, 검찰의 엄정한 수사 촉구

현대중 노조혁신 대책위, 검찰의 엄정한 수사 촉구

현대중공업 노조 혁신대책위는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현대중공업노조 비리사건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세종병원 사측, 부당노동행위 여전

세종병원 사측, 부당노동행위 여전

세종병원 사측은 법원의 가처분 결정 이후 25명의 용역경비 중 10명 만 남겨놓고 계약해지 했다고 밝혔으나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사측이 최근에 용역경비를 18명으로 늘리고 있다.

고등학생 57%, 비정규 법안 국회통과 반대

고등학생 57%, 비정규 법안 국회통과 반대

정부의 비정규 관련 법안에 대해 학생들의 57%가 반대의사를 밝혔다. 학생들의 74.6%는 “비정규직은 바람직하지 못한 차별로서 특별한 상황에만 한정해 최소화해야 한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8월 ILO아태지역총회 중간점검 위해 ILO대표단 방한

8월 ILO아태지역총회 중간점검 위해 ILO대표단 방한

10일, 8월 29일부터 부산에서 열릴 예정인 국제노동기구(ILO)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회 준비사항 중간점검을 위해 ILO대표단이 방한했다. 이번에 방한한 ILO 대표단은 스티브 마샬 의전국장, 린 림 아태지역 사무소 부소장 등이다. ILO 대표단은 11일, 한국의 노사정과 실무회의를 열어 아태지역 총회를 위한 전반적인 준비현황을 점검하고, 상호간 협력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실무회의에는 이창근 민주노총 대회협력부장, 이인덕 한국노총 국제협력국장, 황은영 경총 국제협력팀장, 전무 상의 산업환경팀장, 정철균 노동부 국제협력국장이 참여한다. 노동부는 실무회의에 대해 “3월 27일에 이뤄진 ILO와의 개최지 협정 체결, 3월 28일에 열린 아태지역 회원국 대상 설명회 개최에 이어 행사의 본격적인 준비작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ILO 아태총회는 작년 10월 10일~13일에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양대 노총이 故김태환 충주지부장 사망, 보건의료노조 직권중재, 파행적 최저임금 결정, 아시아나조종사노조 긴급조정 등 정부가 노동계에 대해 탄압으로 일관하자 “현 정권은 노동탄압적이고 노동배제적인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총회 불참 입장을 밝혀 올 8월로 연기된 바 있다.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잡초, 꽃마리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잡초, 꽃마리

겨울을 견디어낸 것들이 모두들 기어 나와 봄맞이 잔치를 벌인다.

24~29일, ‘3회 차별없는 서울, 차별철폐 대행진’ 열려

24~29일, ‘3회 차별없는 서울, 차별철폐 대행진’ 열려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3회 차별 없는 서울 차별철폐 대행진’이 열린다. 2004년 3월, 처음으로 진행된 ‘차별 없는 서울 차별철폐 대행진’은 비정규직 철폐와 사회공공성 강화를 외치며 서울 곳곳을 순례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진에서는 장기투쟁 사업장과 노동탄압에 앞장서고 있는 정부 등에 대한 항의투쟁을 진행하며 매일 여성차별, 포이동 빈곤, 특수고용, 교통공공성, 장애인 차별, 교육공공성, 산재, 이주노동자 등에 대한 마당사업도 진행한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은 행진에 참가할 사람들의 신청서를 받고 있다.

이철 철도공사 사장, “이제는 딸들과 헤어져야 할 때”

이철 철도공사 사장, “이제는 딸들과 헤어져야 할 때”

이철 철도공사 사장이 지난 6일 파업중인 KTX승무원들의 가족에게 편지를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편지에서 이철 사장은 “헤어져야 할 순간”, “돌아올 배는 없다”는 등 해고를 암시하는 표현을 담아 승무원들의 반발을 샀다. 파업중인 승무원들은 “철도공사가 322명 전원에게 출입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 가족들을 불안에 떨게 한 일이 있다. 파업 승무원 전원을 범죄자 취급을 하여 책 한권 분량의 범죄사실을 보내더니 이제는 해고편지를 직접 쓰고 있다”며 분개하고 있다. 이철 사장은 승무원들의 가족에게 보낸 편지에서 “안타깝게도 우리의 귀한 딸들과 헤어져야 할 순간이 시시각각 다가옴을 느낀다”며 “벼랑 끝으로 달려가는 딸을 마지막으로 한 번 잡아 보려는 부정(父情)의 마음에서 솔직하게 제 마음을 가족 여러분께 전하고 현명한 판단을 기다린다”라고 썼다. 아울러 “기어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넘어 가는가, 스스로 반문하며 제가 끌어안을 수 있는 포용 또한 최극점까지 왔음을 고백한다”면서 “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내놓고 오랜 시간 동안 승무원들의 판단을 기다려왔다”는 말로 해고를 암시했다. 이철 사장은 “퇴로는 오히려 제가 없다”고 쓰면서 “시간이 그리 많지 않으며, 막히면 돌아갈 줄도 알아야”, “가족

“KTX여승무원 투쟁 끝날 때 함께 내려가겠다”

“KTX여승무원 투쟁 끝날 때 함께 내려가겠다”

KTX여승무원들의 점거투쟁이 40일 여일이 넘어가고 있는 철도공사 서울본부사무실 옥상에서는 김정민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장이 작은 천막을 치고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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