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KT노조 사태, IT연맹에서 해결하라”

민주노총, “KT노조 사태, IT연맹에서 해결하라”

해고 조합원 제명 철회와 KT노조 부정선거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유덕상 KT노조 전 위원장이 단식농성을 진행하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노총이 IT연맹에게 사태 해결을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14일 열린 중집회의에서 ‘유덕상 동지 단식농성과 제명에 관한 건’을 기타안건으로 다루고 △KT노조 선거 관련 건은 규율위원회에서 최우선적으로 다룬다 △유덕상 민주노총 전 수석부위원장의 단식농성은 총연맹 중앙집행위원회의 결의로 단식 중단을 권고한다 △IT연맹에 4월 30일까지 해고자 제명 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총연맹 중앙집행위원회 차원에서 권고한다는 등의 내용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해결 시한인 4월 30일까지 IT연맹에서 원만한 처리가 되지 않을 시에는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이 사안을 직접 다루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유덕상 전 수석부위원장은 민주노총 앞 단식농성을 중단했다. 박흥식 IT연맹 위원장은 이러한 결정과 관련해 “KT노조에서 민주노총을 탈퇴하겠다고 한다, 너무 몰아붙이지 말라”고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처럼 하자’, 학생운동 길 찾기

‘프랑스처럼 하자’, 학생운동 길 찾기

신자유주의의 거대한 흐름을 저지했다는 의미와 투쟁의 기반이 되었던 노동자와 학생의 연대, 그리고 이 속에서의 학생운동의 역할을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커다란 교훈을 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천만 비정규노동자가 노예로 살아야 한다”

“천만 비정규노동자가 노예로 살아야 한다”

“안전휀스만 치면 비정규노동자와 교섭자리를 가질 것처럼 이야기하지 않았냐. 안전휀스를 쳤지만 아직도 사 측은 우리와 대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대로 인정하지도 않는다."

금속연맹, 전국 100개 사업장 12만 명 파업 동참

금속연맹, 전국 100개 사업장 12만 명 파업 동참

비정규법안 강행처리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연맹별 순환 총파업의 마지막날인 14일, 금속연맹이 전국 11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금속연맹은 14일 파업에 연맹과 금속노조 소속의 완성차 4사, 대우조선, 델파이, 캐리어, 두원정공, 한라공조, 금속노조 등 총 100개 사업장 12만여 명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수도권과 충남, 만도지부 조합원들이 참석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결의대회 중간에 국회로부터 “오늘(14일) 법사위에서는 비정규법안을 처리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들어오기도 했다. 김창한 금속노조 위원장은 “노동자 민중이 목슴을 바쳐가며 일할 때 정권과 자본은 이 땅을 말아먹고 있다”며 “민주노조 운동의 선봉대로 인정받아 온 금속노동자들이 선봉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일부 언론에서 ‘잔불 파업’이라고 순환 총파업을 폄하했지만 봄날의 잔불은 큰 불로 일어날 수 있다”면서 “금속 동지들이 거대한 불길을 만들고 있다”고 격려했다. 조준호 위원장은 “올해 전개해야 할 처절한 투쟁의 시작이 비정규개악법 저지”라고 말하며 “처절히 투쟁하면 앞으로 10년간 행복할 것이고, 올해 처절히 투쟁하지 못하면 앞으로 10년간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열린우리당이

철도공사, 파업중인 KTX승무원 전원 정리해고

철도공사, 파업중인 KTX승무원 전원 정리해고

한국철도공사와 한국철도유통이 파업중인 KTX승무원 전원에게 우편으로 정리해고 통보를 보냈다. 4월 13일자 등기우편으로 승무원들의 자택에 배달된 정리해고 통지서는 한국철도유통 KTX승무본부장 명의로 되어 있으며 “귀하를 2006년 5월 15일부로 정리해고하기로 결정하여 통보한다”고 되어 있다. KTX열차승무지부는 이같은 정리해고 통지서가 우편 발송된 사실을 14일 오후 1시경 접하고 오후 3시경 서부역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을 긴급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철도공사, 11일 교섭-13일 정리해고 통보-14일 교섭 불참 한국철도공사의 해고 통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노사가 교섭을 갖고 있던 도중 발생한 일이라 더욱 큰 반발을 빚고 있다. 지난 11일 철도공사와 철도유통이 참석한 KTX승무원들과의 교섭에서는 김천환 여객사업본부장 등 책임자 불참, 철도공사의 자회사 채용 입장 고수 등으로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했었다. 철도공사는 2차 교섭 예정일인 14일에는 11일 교섭에서와 마찬가지로 “언론사에서 취재를 하기 때문에 교섭을 못하겠다”며 교섭장에서 이탈하고, 전화로 불참을 통보하는 태도를 보였다. 철도공사의 이같은 태도에 KTX승무원들은 “이철 사장과 철도공사 경영진은 KTX승무원들과 제대로 된 대화 한 번 갖지도 않고 생존권을 박탈할 수 있는 것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KTX관광레저로 가라는 일방적인 통보

민주노동당, 비정규법안 관련 여야정당 대표회담 제안

민주노동당, 비정규법안 관련 여야정당 대표회담 제안

민주노동당은 14일 오전 10시에 민주당사, 10시 30분 국민중심당 당사, 11시 열린우리당 당사, 11시40분 국회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의원실을 방문해 비정규직법안 관련 여야정당 대표 회담을 4월 17일 이전에 개최할 것을 제안하고 공문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선동 사무총장, 이용대 정책위의장, 이해삼 노동담당 최고위원이 함께했다. 민주노동당은 공문을 통해 지난 2월 27일 환경노동위를 통과한 비정규직 관련 3개 법안은 지난해 △4월 14일 기간제 사유제한 도입,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등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비정규보호입법에 대한 권고안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내용이라는 것과 △최근 공개된 노동연구원, (사)한국비정규노동센터 등 비정규관련법안의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는 환경노동위를 통과한 비정규법안이 비정규직 보호효과가 거의 없고 비정규만 양산하게 될 것이라는 민주노동당의 예측이 정확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비정규직법안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은 더욱 증폭되고 있는 추세이고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한 핵심 과제가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있다는 것에 모든 정당이 동의하고 있는 만큼 이번 비정규 관련 법안은 비정규직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입법취지와는 다르다는 것이 확인된 이상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면적인 재검토 하자고 호소했다. 이어 여야 정상대표 회담은

미국 좌파 코미디? 한국 상륙!

미국 좌파 코미디? 한국 상륙!

"코미디는 가슴을 열고 머리에 새로운 생각을 심어주죠. 혁명이 실제로 일어나기 전에 생각의 혁명이 일어납니다.”

“4·1 합의는 철도공사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한 것“

“4·1 합의는 철도공사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한 것“

조합원 총투표를 앞두고 4월 1일 철도노사 합의안에 대해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가 “4·1 합의는 구조조정 현안에 대한 철도공사의 요구를 그대로 수용”한 ‘구조조정안’이라며 “투표결과 상관없이 구조조정안 수용 못한다”는 주장과 비판을...

파업하다 울컥 병이 생겼습니다 -KTX총파업 40일차

파업하다 울컥 병이 생겼습니다 -KTX총파업 40일차

KTX승무원들의 총파업 승리를 위한 파업투쟁 40일차 전진대회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끝까지 싸울겁니다 -KTX총파업 44일차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끝까지 싸울겁니다 -KTX총파업 44일차

파업 44일차 KTX 승무원들, 농성장에서 가족과 만남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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