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한 해 2,400명 산재로 사망, 중대재해기업 처벌해야”

“한 해 2,400명 산재로 사망, 중대재해기업 처벌해야”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인 4월 28일 오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연대는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입법발의 1차 운동을 선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현행법은 중소기업에게는 책임을 묻기 쉽지만 대기업에게는 책임을 묻기 어렵고, 기업 규모가 클수록 고위 임원이 처벌받을 가능성은 낮다”라며 “기업의 경영 책임자나 고위 임원에게는 ‘살인죄’에 버금가는 징벌을 내릴 수 있는 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스타항공 노사협의 중단, “정리해고 논의 중단돼야”

이스타항공 노사협의 중단, “정리해고 논의 중단돼야”

27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스타항공의 구조조정 관련 노사협의회가 노사 의견 차이로 인해 오후 2시 30분경 중단됐다. 해당 10차 노사협의회에서는 사측이 정리해고 대상을 발표할 것이라 알려진 바 있다.

공무원노조 “원직복직특별법 제정” 노숙농성 돌입

공무원노조 “원직복직특별법 제정” 노숙농성 돌입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7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공무원 해직자 원직복직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 국회 앞 농성은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5월 6일부터는 무기한 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2020년 최악의 살인기업 대우건설…지난해 7명 사망

2020년 최악의 살인기업 대우건설…지난해 7명 사망

노동건강연대, 민주노총 등으로 구성된 ‘산재사망 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 산재 피해 유가족 ‘다시는’, 국회의원 한정애 의원실은 27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0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진행했다. 산재사망 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뽑힌 대우건설을 비롯해 살인기업 13개를 발표했다. 13개 기업에서 노동자 51명이 사망했고, 이들 중 40명(78.4%)이 하청업체 노동자였다.

이스타항공, 대규모 구조조정 예고…노조 반발

이스타항공, 대규모 구조조정 예고…노조 반발

공공운수노조 이스타항공조종사노조는 오전 10시 30분 이스타항공 서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스타항공 경영진은 부당한 희망퇴직과 정리해고 절차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런 불합리한 22%의 구조조정이 이번만으로 끝나리라는 보장도 없다”고 지적했다.

4.25 공동행동에 이런 분들은 사양합니다

4.25 공동행동에 이런 분들은 사양합니다

김용희가 아니라 삼성이 물러나고 노조가 아니라 사측이 뒤로 물러나기를 바라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김용희가 승리해 내려오는 날이 더 큰 투쟁의 출발선이 될 것이라고 믿는 노조와 노동자들의 결합을 환영합니다. 노동자의 더 나은 삶을 위한 모든 투쟁이 계급투쟁이고, 노동자가 죽지 않고 살아야 노동계급의 정치세력화도 가능하다고 믿는 분들의 연대를 희망합니다.

고공에서 위태롭게 나부끼는 사람

고공에서 위태롭게 나부끼는 사람

우리가 이제 저들을 지켜야 한다. 저들이 무사히 땅으로 내려와 직장과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눈길을 거둔다면 자본은 저들을 결코 땅으로 소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저렇게 위태롭게 나부끼는 사람들을 살리는 것이 그 어떤 정치적 대의보다 더 우선이지 않는가?

노동자 2천여 명 ‘코로나 해고금지 요구’ 공동행동

노동자 2천여 명 ‘코로나 해고금지 요구’ 공동행동

오는 28일 세계 산재사망노동자 추모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등 2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산안법 개정 및 코로나19 해고금지, 총고용 보장 등을 촉구하며 공동행동을 벌였다.

[포토] 금속노조 300명, 한강 다리서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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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속노조 “위험의 외주화 금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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