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최악의 살인기업 대우건설…지난해 7명 사망
노동건강연대, 민주노총 등으로 구성된 ‘산재사망 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 산재 피해 유가족 ‘다시는’, 국회의원 한정애 의원실은 27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2020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진행했다. 산재사망 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뽑힌 대우건설을 비롯해 살인기업 13개를 발표했다. 13개 기업에서 노동자 51명이 사망했고, 이들 중 40명(78.4%)이 하청업체 노동자였다.
노동
박다솔 기자
2020.04.27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