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박경석 장애인이동권연대 대표, 철도파업 지지발언

박경석 장애인이동권연대 대표, 철도파업 지지발언

철도노조 파업예고 기자회견 현장에서 박경석 장애인이동권연대 대표가 지지발언을 했다.

‘상설연합체’ 논의의 문제점과 전망

‘상설연합체’ 논의의 문제점과 전망

이 글은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현장에서미래를’ 113호에 실린 글이다. 또한 이 글은 지난 20일 민중연대 워크샵 토론회 이후에 나온 글이다. 전국민중연대의 단일연대체 건설을 제안은 정대연 민중연대 정책위원장의 인터뷰는 민중연대가 부여 받은 과제 속에서 부여 받은 과제이다. 이와 더불어 어떤 제기들이 가능할 수 있고, 어떤 논쟁이 제기되고 있는가를 살펴보기 위해 관련해 나온 글을 함께 올린다. 같이 놓고 고민할 수 있기를 바란다. – 편집자 주 자본의 분할 통제와 공동투쟁체의 필요성 자본의 노동에 대한 공격방식은 포섭과 배제 즉 양날의 칼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부르주아민주주의가 가진 이중성의 문제이기도 하다. 자본의 이데올로기에 포섭되어 있는 대다수의 노동자 민중들은 ‘국민’ 혹은 ‘시민’으로 호명되면서, 자본가 혹은 자본가들의 대변인들을 자신의 대표자로 선출하고 있다. 부르주아 선거제도는 이런 점에서 자본가들의 계급지배를 합리화시켜주는 도구인 것이다. 한편 자본은 공황기에 노골적으로 위기론을 확산키면서, ‘상생’과 ‘화합’을 요구한다. 그것은 종종 ‘국가주의’, ‘민족주의’와 결합되기도 하는데, 이는 ‘동북아중심국가론’ ‘나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 ‘남과 북이 하나 되어 부강한 민족국가를 건설하자’는 등의 각종 슬로건들로 표현된다. 또한 국가의 발전을 위해서는 사회구성원이

철도노조, 파업 돌입을 앞두고.

철도노조, 파업 돌입을 앞두고.

오늘 저희 철도노동자들이 벌이는 파업은 사회적 연대를 실현하는 사회공공성 운동이고, 비정규직 차별을 시정하라는 사회평등운동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부산, 현차노조 등 13개 사업장 3천여 명 총파업 집회

부산, 현차노조 등 13개 사업장 3천여 명 총파업 집회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기간제 사유제한 없이 비정규법안이 지난 27일 국회 환노위에서 강행처리한 가운데 부산에서는 현대자동차노조, 기아자동차노조, 금속노조 한진중공업지회, 대우정밀지회 등 13개 사업장 3천여 명이 28일 오후 1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지금 투쟁하지 않는다면 노동자가 아니다”

“지금 투쟁하지 않는다면 노동자가 아니다”

"파견노동자를 무제한으로 쓰고 기간제노동자도 2년 동안 제한 없이 쓸 수 있게 되었는데, 단 10명이라도 정규직을 채용하겠다고 하는 사용자 한 사람만 데려온다면 너희들에게 무릎을 꿇고 내 목을 바치겠다"

전국민중연대, ‘발전적 재편과 단일연대연합체 건설’ 제안

전국민중연대, ‘발전적 재편과 단일연대연합체 건설’ 제안

민중연대가 던진 내용은 단순한 내부 기구 편재의 문제가 아닌 민중연대에 걸쳐진 전국단위 노동-사회운동 진영에 대한 '민중연대의 단일연합체 건설'안 이기 때문에 당연히 거대 담론들이 오고갈 수밖에 없는 지형이 있다.

철도공사, 부실계열사에 KTX 승무원 위탁

철도공사, 부실계열사에 KTX 승무원 위탁

KTX관광레저가 낸 채용공고에서 접수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이다. 현재 총파업을 준비 중인 398명의 KTX 승무원들은 오는 3일까지 접수를 하지 않으면 일자리를 빼앗길 상황이 놓여 있는 것이다.

“비정규직 다 죽이는 노무현 대통령 즉각 퇴진”

“비정규직 다 죽이는 노무현 대통령 즉각 퇴진”

28일, 국회 앞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의 함성이 울려 퍼지고 있다.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는 오후 1시부터 ‘2006년 비정규투쟁 선포식’을 열고 “친 재벌, 친 자본 정권 노무현 대통령 즉각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의원들, 법사위 농성 들어가

민주노동당 의원들, 법사위 농성 들어가

민주노동당 8명의 의원들은(아픈 최순영 의원 제외) 28일 모두 법사위 농성에 들어갔다. 보좌관 포함한 30여 명도 같이 하고 있고, 이들은 성명을 통해 “어제 강행 처리된 비정규직 ‘보호’ 법안은 비정규직을 확대하고 사용주에 면죄부를 주는 반노동악법으로 결코 용납지 않을 것”이라며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처리를 유보할 때까지 법사위 농성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벌 앞에서는 오금도 못 펴면서, 서민과 비정규직 노동자 잡는 데에는 용기백배한 열린우리당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 ‘비정규직 시대’ 오나

기업하기 좋은 나라, ‘비정규직 시대’ 오나

기간제 노동자 사용의 규제, 파견제 허용 요건, 불법파견 규제 방법 등의 주요 쟁점만을 남겨놓고 진통을 거듭하던 비정규직 관련 법안이 27일 결국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야합으로 날치기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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