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의류노동자 6명, 롯데백화점 앞에서 삭발

의류노동자 6명, 롯데백화점 앞에서 삭발

의류노동자는 비정규직 중에서도 가장 사각지대인 특수고용직 노동자다. 저임금, 장시간 노동, 4대보험도 보장 받지 못하고 있다

“시퍼런 금속노조 깃발이 피로 물든 날까지”

“시퍼런 금속노조 깃발이 피로 물든 날까지”

금속노조 총력투쟁, 광화문에서 강남까지 4시간에 걸쳐 집회와 행진을 반복하며, ‘비정규직 차별철폐, 투기자본 박살’의 구호로 강남거리를 메웠다.

불법고용 허가증, 비정규 법안

불법고용 허가증, 비정규 법안

비정규직 법안을 둘러싼 논의의 막판 쟁점을, 2004년 법안 입법 예고 이후부터 1년 넘게 투쟁해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보았다.

전국병원노동조합협의회, 민주노총 결정 백지화 촉구

전국병원노동조합협의회, 민주노총 결정 백지화 촉구

민주노총의 '산별 노조 집단 탈퇴 무효' 결정에 당사자인 전국병원노동조합협의회(병노협)도 15일 성명을 내고 "민주노총은 조합원들의 자주적 단결권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며 반발했다.

민주노총 선거, 20일 합동 유세 및 정책토론회

민주노총 선거, 20일 합동 유세 및 정책토론회

민주노총 4기 임원 보궐선거가 21일로 연기됨에 따라 입후보자들의 선거운동 기간도 20일 자정까지로 연장됐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일 오후 7시에 합동 유세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서울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합동 유세 및 정책토론회는 7일부터 9일 사이에 비정규직 관련 법안의 강행 처리를 우려한 민주노총 총파업 지침과 각 후보 진영의 긴급 제안으로 취소됐던 바 있다. 합동 유세는 일반 부위원장 후보와 여성할당 부위원장 후보가 각 5분씩 진행하며,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는 15분간의 기조 발제 후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KT노조 대의원대회 출입 저지 관련 논란 증폭

[민주노총 보궐선거] KT노조 대의원대회 출입 저지 관련 논란 증폭

기호 1번 선본 측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대 당일 현장에서 참관인들과 실랑이를 빚은 인물들은 KT의 내부고객만족팀(전 노사협력팀) 직원들로 KT노조원이 아님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공공·화물·택시·버스 4개 조직, 산별노조 건설 합의

공공·화물·택시·버스 4개 조직, 산별노조 건설 합의

‘4조직 통합과 산별 건설을 위한 추진기구(준)’를 구성해 지난 해 12월부터 논의를 가져온 공공연맹, 화물연대, 민주택시연맹, 민주버스노조 등 4개 조직이 4조직 통합과 공공운수산별 건설에 합의했다. 이들 조직의 대표자들은 지난 13일 열린 7차 회의에서 양경규 공공연맹 위원장의 “올해 통합 연맹을 만들고 2007년에 공공운수산별노조를 건설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여, 올해 9월까지 4조직 통합 후 2007년 말 이전까지 하나의 산별노조를 건설하기로 했다. 앞서 양경규 위원장은 4개 조직의 통합 시기를 올해 6월로, 공공운수산별노조 건설을 2007년 6월로 제시했으나 이는 논의 과정에서 각각 올해 9월과 2007년 말로 수정됐다. 4개 조직이 일단 하나의 연맹으로 통합되면, 통합 연맹은 ‘산별추진위원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현 정세의 긴박성을 고려하여 가능한 ‘통합연맹 추진위원회’를 확보해 총력투쟁에 노력하기로 했다. 따라서 이들 조직은 통합 및 공동투쟁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3월 중으로 구성하게 되며 이의 구성과 운영방안은 통합추진위원회(준)에서 2월 중에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4개 조직이 하나의 산별노조를 건설할 경우, 공공연맹 조합원 10만여 명을 포함하여 13만 여명의 대규모 조직으로써 상당한 파급력을 갖게 될 전망이다. 운수 조직의 포함 여부를 둘러싸고 고심해 온

공공연맹, “총연맹 결정은 부당”

공공연맹, “총연맹 결정은 부당”

민주노총이 13일 열린 중집회의에서 서울대병원노조를 비롯한 12개 노조의 보건의료노조 집단탈퇴에 대해 "산별 노조 집단 탈퇴는 무효"라는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공공연맹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기호3번 선대본, 대의원대회 이후 후속조치 비판

[민주노총 보궐선거] 기호3번 선대본, 대의원대회 이후 후속조치 비판

민주노총 대의원대회가 무산된 후인 13일, 기호 1번과 2번 진영에서 기자회견을 연 데 이어 기호 3번 진영이 14일 입장을 밝혔다. 14일 기호 3번 김창근-이경수 후보조는 13일 중앙위원회를 통해 새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진 데 대한 입장을 포함해 ‘대의원대회 파행과 후속조치에 대한 우리의 견해’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선관위의 무책임한 태도가 자격논란의 씨앗을 뿌렸다” 기호 3번 선거대책본부는 성명서에서 “중요한 회의가 대의원 자격논란으로 파행을 겪은 것은 조직내부에 심각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음을 드러낸 것”이라며 “특히 임원보궐선거가 예정돼 다른 대의원대회와 달리 성원문제가 선거권과 결부되는 매우 민감한 성격을 띠고 있었으며, 대의원대회 파행의 직접적 원인인 대의원 자격논란은 결국 선거권자 확정 문제와 직결돼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선거관리위원회의 진영옥 여성할당부위원장의 후보 등록 인정 문제, 현대자동차노조의 질의에 대해 “선관위 회의를 소집할 수 없어 답할 수 없다”고 했던 사실, “대의원들이 만장일치로 동의하면 현대자동차노조 파견대의원의 선거권을 인정할 수 있다”고 결정한 사항 등을 들어, “선거관리위원회의 비상식적 결정과 무책임한 태도가 혼란을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13일 열린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사태의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우병국

화인케미칼 전 조합원 무기한 단식농성

화인케미칼 전 조합원 무기한 단식농성

회사의 일방적인 '임금 5%삭감, 상여금 200% 삭감, 정년 2년 단축"에 맞서 지난 해 11월 3일 파업에 들어간 화인케미칼 노조는, 14일부터 105명 전 조합원이 공장 앞 주차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을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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