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세종병원, 용역경비 동원 폭력 침탈

세종병원, 용역경비 동원 폭력 침탈

지난 8일 세종병원은 용역경비를 동원하여 스피커 위에 올라서서 사진을 찍던 민노당원을 시멘트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그것도 모자라 목까지 조르는 등 살인적인 폭력을 휘둘렀다.

철도노조, 3월 1일 01시 총파업 돌입

철도노조, 3월 1일 01시 총파업 돌입

철도노조가 △철도상업화 중단 및 공공성 강화 △구조조정 분쇄 및 고용안정 쟁취 △온전한 주5일제 쟁취 △해고자 복직 및 복직자 원상회복 △비정규직 차별철폐 및 노조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3월 1일 01시를 기해 총파업에 들어갈 것을 결의

공무원특별법 두고 정부, 노조 정면 충돌

공무원특별법 두고 정부, 노조 정면 충돌

‘공무원노조 특별법’이 지난 1월 28일부터 시행되면서 정부와 공무원노조가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

이상수 신임 노동, “김대환 장관 일 잘했다”

이상수 신임 노동, “김대환 장관 일 잘했다”

이상수 신임 노동부 장관 내정자는 보수 진영의 우려처럼 '친 노동계 인사'가 아니라, 오히려 '대기업노조의 양보', '사회적 대타협'을 주장한 전임 김대환 장관 및 노무현 정부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우원식 법안소위원장, “2월 중 처리한다”

우원식 법안소위원장, “2월 중 처리한다”

7일 오후, 환경노동위 법사소위가 산회하면서 정부의 비정규 관련 법안이 2월 안에 통과될 지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비정규노동자를 두 번 죽인 현대 자본

비정규노동자를 두 번 죽인 현대 자본

2월 7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노조원 74명은 순천에서 새벽 4시 40분에 출발하였다. 강남 논현 지하철역 앞에 도착하여도 눈은 그치지 않는다. 붉은색 ‘단결투쟁’ 머리띠를 묶고, 노란색 ‘확약서 이행’ 구호를 가슴에 단다.

민주 노동운동에 헌신해온 조문익 동지 별세

민주 노동운동에 헌신해온 조문익 동지 별세

[근조] 삼가 조문익 동지의 명복을 빕니다.

[포토뉴스] 5보1배로 찾아간 비정규직 해방의 길

[포토뉴스] 5보1배로 찾아간 비정규직 해방의 길

눈이 녹아 질퍽거리는 도로 위에서 온몸을 적셔가며 5보1배로 확약서 이행을 촉구한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절한 투쟁을 카메라에 담았다.

“국회는 총파업이 무서워서 유보한 것 아니다”

“국회는 총파업이 무서워서 유보한 것 아니다”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집회는 오전 집회에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진행되었다. 발언자들은 오늘 진행된 민주노총의 투쟁에 대해 절절하게 평가했으며 이후 결의를 세웠다.

“비정규 개악안도 싹 쓸어 냈으면”

“비정규 개악안도 싹 쓸어 냈으면”

올 겨울 눈이 없던 서울에 눈이 많이 왔다. 펑펑 내리는 눈이 소복이 쌓였지만 마냥 좋을 수 만은 없다. 2월 7일 국회안에서는 비정규직 관련 법안이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심사되고 있었다. 며칠 사이 비정규 개악안 저지를 위한 천막은 세 개로 늘어나 있었다. 새벽부터 내린 눈이 천막을 덮자 농성자들은 눈을 치우고 비닐을 덮었다. 천막 앞에 쌓인 눈도 넉가레(눈치우게)로 밀어버렸다. “비정규 개악안도 넉가레로 싹 밀어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런 마음 아니었을까 국회가 일을 하면 국회 앞 천막과 경찰 차량도 늘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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