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8일 총파업 유보

민주노총 8일 총파업 유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가 3시 15분경 산회함에 따라 민주노총이 8일로 예정했던 총파업을 유보하기로 최종결정했다.

현대하이스코, 협상 대표단 문전박대

현대하이스코, 협상 대표단 문전박대

5보1배의 고통을 감내하며, 고행의 걸음을 한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노동자를 현대하이스코측은 "하청업체가 할 일"이라며 면담은 커녕 공권력과 직원들을 동원하여 입구를 가로막고, 협상대표단을 문전박대하여 내보냈다.

법안심사소위 산회, ‘차별적 처우’ 관련 조항만 합의

법안심사소위 산회, ‘차별적 처우’ 관련 조항만 합의

오후 2시 30분경 속개된 환노위 법안심사소위가 3시 15분경 종료됐다. 속개된 회의에서는 파견법 개정안 중 파견 대상 업종에 대한 의견들을 교환했으나 합의에 이른 조항은 없었다. 따라서 7일 법안심사소위에서는 ‘차별 금지’와 관련한 양 법안의 4개 조항이 합의됐으며, 기간제법 4조 ‘기간제근로자의사용’ 1,2항과 파견법 5조 ‘근로자파견금지업무’ 및 6조 3항 ‘고용의무’, 43조 ‘벌칙’, 46조 ‘과태료’, 부칙의 ‘시행 시기’ 등 7개 항만이 남게 됐다. 추후 일정은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간사와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이 협의하여 결정하기로 했다. 7일 법안심사소위가 예상 밖으로 일찍 마무리됨에 따라, 8일 이상수 신임 노동부 장관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9일 환노위 전체회의에서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던 여당의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민주노동당,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포기? 한편 7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차별적 처우’ 관련 4개 조항이 결국 정부안대로 합의된 데 대해, 단병호 의원이 입장을 냈다. 기간제법 제8조 ‘차별적처우의금지’와 관련, 원래 민주노동당은 “사용자는 당해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동종 또는 유사한 업무에 종사하는 동일한 기술과 능력 등을 가진 기간제(단시간)근로자를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통상근로자)에 비해 임금, 근로조건 등에 있어서 동등하게

6일, 전재환 비대위원장 다시 재채용 공고

6일, 전재환 비대위원장 다시 재채용 공고

전재환 민주노총 비대위원장은 지난 1월 26일 사직자를 대상으로 재채용 공고를 낸 것에 이어 6일, 사직자들을 대상으로 재채용 공고를 민주노총 홈페이지 게시판 중 하나인 ‘현장투쟁통신’에 올렸다.

비정규노동자, 정동영 선대본부 점거농성

비정규노동자, 정동영 선대본부 점거농성

비정규직법안 날치기 강행 저지 위해 전비연대표들, 정동영 선대본부 점거농성 돌입

30여 개 노동사회단체, 비정규법안 강행 처리 반대

30여 개 노동사회단체, 비정규법안 강행 처리 반대

7일 오전,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국회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진정으로 사회 양극화의 해결을 바란다면 기만적인 비정규 개악안 강행 처리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생색만 내는 정부의 비정규법안.. 총파업으로”

“생색만 내는 정부의 비정규법안.. 총파업으로”

민주노총은 7~9일 열리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비정규 관련 법안이 통과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7일 오전 10시 국회 앞에서 ‘비정규법 날치기 강행 저지와 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총파업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우원식 법안소위장, “합의 우선, 강행 처리 않겠다”

우원식 법안소위장, “합의 우선, 강행 처리 않겠다”

11시 15분경 개회한 법안소위에는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배석하고 있다. 단병호 의원과 배일도 한나라당 의원 등이 처리 일정에 대해 확인하는 질문들을 던졌으나 결정되지 않고 조문 검토에 들어갔다.

“부자에게 세금을 서민에게 복지를”

“부자에게 세금을 서민에게 복지를”

참여정부 들어서도 2003년과 2004년에 법인세와 소득세율이 각각 인하됐고 고소득층의 소비품목에 대한 특별소비세도 폐지되는 등 지속적인 감세정책이 추진됐다. 이것이 사회양극화를 더욱 확대시켜 온 것이다.

정동영,김근태 선대본부 사무실 항의 농성

정동영,김근태 선대본부 사무실 항의 농성

비정규법안 강행 처리에 맞서 정동영, 김근태 후보 사무실을 점거하고, 비정규법안 강행 처리 중단을 요구하며 면담 요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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