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선본에서 생각하고 있는 산별의 상과 산별노조를 건설하기 위한 과정과 목표는 다르다. 이에 대한 구체적 상을 선본에게 물었다.
민주노총을 혁신하기 위해 대의체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1, 3번 후보는 공통적으로 직선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제기하는 의미에서부터 구체적인 상에 이르기 까지 각 선본의 생각은 조금씩 다르다.
2월 10일 대의원대회에서 진행될 4기 민주노총 임원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이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참세상’은 민주노총의 위기 원인과 극복 방안 등에 대해 사무총장 후보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해관 사무총장 후보는 “사람 바꿔서 바뀔 것 같으면 나오지 않았다. 현 민주노총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구조, 기풍, 사람 다 바꿔야 한다”며 1번 후보조의 정책과 공약을 설명했다.
기호3번 후보조는 알려져있다시피 민주노총 4기 집행부와 '세상을 바꾸는 투쟁', 그리고 '사회적 교섭'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무엇보다도 '혁신'에 대해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음해하고 비난하고 하는 내용으로는 '교섭만 하려는 것 아니냐'는 것들이 있는데, 그런 것이 아니다. 이수호 집행부는 어느 집행부보다 더 큰 투쟁을 조직했다"
25~26일 진행된 ‘민주노총 가입을 위한 전 조합원 총투표’에서 선거인수 11만 1163명 중 8만 6019명(투표율 77.38%)이 참여한 가운데 70.38%가 찬성표를 던져 민주노총 가입이 확정되었다.
회사와 진지하고 성실하게 교섭 한 번 해보는 것이 소원이다. 지난 11월 3일 총파업이 들어가기 전까지 임금협상 11차례, 단체협상 8차례를 하도록 회사는 제시안이 하나도 없었다고 한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세종병원지부가 사측의 노조말살 기도에 맞서 전면 총파업에 들어간 지 4일 째를 맞이한 25일, 부천 세종병원 앞에서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주최로 ‘세종병원 규탄 결의대회’가 열렸다.
“혹자는 영화스탭들이 도제시스템 하에서 수련생의 지위에 있다고 반박할 수 있을지 모르나, ‘모든 영화스탭이 수련생인가’라는 질문에는 답하기 곤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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