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비정규 개악안 처리 시도 비열한 행동”

민주노총, “비정규 개악안 처리 시도 비열한 행동”

민주노총이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과 한나라당의 합의로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될 비정규 관련 법안 통과 시도에 맞선 투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사회적 합의주의 노선 폐기시켜야”

[민주노총 보궐선거] “사회적 합의주의 노선 폐기시켜야”

2005년의 경우 투쟁을 비정규직노동자가 주도하였으며, 앞으로도 상당히 오랫동안 그러할 것으로 보인다. 투쟁하는 노동자가 권한을 가질 때만이 투쟁하는 민주노총이 될 것이다.

전비연, 민주노총 선거 중단 촉구하기로

전비연, 민주노총 선거 중단 촉구하기로

4일, 전국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전비연)은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2월비정규 개악 법안 통과 저지 투쟁 어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긴급 토론회를 열고 현 상황에 대한 논의와 이후 계획을 확정했다.

비정규법안 통과 강행시 8일 총파업

비정규법안 통과 강행시 8일 총파업

민주노총 비대위는 3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중집회의에서 7일로 예정되어 있는 법안심사소위에서 법안이 통과될 경우 8일부터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결정했다.

사무금융 노동자들에게 허찔린 전비연

사무금융 노동자들에게 허찔린 전비연

구권서 의장은 "내일 전비연이 천막을 세우려 했는데, 사무금융연맹 동지들한테 허를 찔렸다"며 "든든한 동지들이 생겨 정말 기분이 좋다"라며 손수 천막 설치에 나섰다.

공무원노조 권승복, 김정수 후보 당선

공무원노조 권승복, 김정수 후보 당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3기 임원선거 결선투표에서 기호 1번 권승복 · 김정수 후보가 득표율 50.47%로 3기 위원장, 사무총장으로 당선되었다.

대법원에 출근하는 남자

대법원에 출근하는 남자

저희 태광 해고자는 잊혀져도, 노동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게 있어요. 태광 같은 흑자기업에서 정리해고가 정당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내려지면, 더 많은 정리해고가 아주 손쉽게 뒤따른다는 것을

특수고용노동자들, 대교지부장 부당해고 철회 촉구

특수고용노동자들, 대교지부장 부당해고 철회 촉구

한 해 매출 9천억 원에 순이익 600억 원이라는 학습지업계 부동의 1위 업체 (주)대교는 노조 탄압과 부당해고로도 타 회사의 추종을 불허해, 학습지노조의 집중적인 지탄을 받아온 기업이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민주노총 후보들 ‘비정규법안 저지 강력 투쟁’ 한목소리

[민주노총 보궐선거] 민주노총 후보들 ‘비정규법안 저지 강력 투쟁’ 한목소리

국회 환노위가 오는 9일 비정규 관련 법안 처리를 예정한 가운데 민주노총 4기 임원보궐선거에 임하고 있는 선본들도 각각 성명을 내고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박종환 기아비정규직지회 사무국장 강제연행돼

박종환 기아비정규직지회 사무국장 강제연행돼

하청업체 ‘세우엔지니어링’ 소속 노동자들의 고용승계와 2,3차 하청노동자들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천막을 설치하고 잔업거부를 실시하는 등 투쟁을 벌이고 있는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에 또다시 노조 간부 연행 사태가 일어났다. 연행된 조합원은 박종환 사무국장으로, 통근버스로 출근하는 길에 버스 통째로 파출소에 인계한 연행 과정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박종환 사무국장이 2일 정규직 조합원들과 함께 출근버스를 타고 공장으로 들어오던 중, 출근버스를 막아선 경찰이 불심검문을 시행했고 박종환 사무국장이 신분증 제시를 거부하자 버스를 우정면 파출소로 인계, 결국 연행한 사건이다. 특히 자신을 본관 총무팀 소속 직원이라고 밝힌 탑승자가 내내 휴대전화를 통해 사측과 연락을 취했고, 경찰이 곧바로 박종환 사무국장의 자리로 와 검문을 실시한 정황으로 볼때 기아자동차 원청에 의한 표적 연행이라는 의혹도 일고 있다. 더욱이 이번 연행 사태는 김수억 조직국장과 이상언 선봉대장이 각각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출소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일어난 일이라, 노조의 강력한 반발을 불러오고 있다.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는 “출근버스 안에서 연행해가는 것은 탄압의 수위가 도를 넘어선 것”이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투쟁은 원하청 사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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