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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보궐선거] 민주노총 임원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및 조 추첨 완료

[민주노총 보궐선거] 민주노총 임원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및 조 추첨 완료

민주노총 제4기 임원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현황과 일정이 공식으로 공고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후 1시에 등록한 후보자들의 기호 추첨을 실시하고 오후 3시경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공고를 실시했다.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는 예상대로 3개 팀이 출마했으며 이정훈-이해관 후보조가 기호 1번, 조준호-김태일 후보조가 기호 2번, 김창근-이경수 후보조가 기호 3번으로 각각 조 추첨을 마쳤다. 일반 부위원장 후보는 기호 순서대로 이태영(건설산업연맹), 윤영규(보건의료노조), 허영구(공공연맹), 정주억(서비스연맹), 이남신(화학섬유연맹) 등 5명이 출마했고, 여성할당 부위원장 후보는 권수정(금속연맹), 진영옥(전교조), 김지희(금속연맹), 최은민(보건의료노조) 등 4명이 출마했다. 후보자들의 합동유세 및 정책토론회는 2월 1일 광주를 시작으로, 2일 부산, 3일 대구, 6일 대전, 7일과 10일에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와 별도로 2월 4일 오전 10시에는 위원장-사무총장 후보조가 민주노총 노동방송국에 출연해 생중계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원장-사무총장 후보 – 기호 1번 이정훈 : 화학섬유연맹 한국합섬노동조합 위원장 이해관 : KT노동조합 전 부위원장 – 기호 2번 조준호 : 금속연맹 기아자동차노동조합 상임지도위원 김태일 : 공공연맹 한국생산성본부노조 위원장 – 기호 3번 김창근 : 금속노조 두산중공업지회 조합원 이경수 : 민주택시연맹 조합원 △일반부위원장 후보 기호 1번 : 이태영 건설연맹

부산본부, 최용국 본부장-현정길 사무처장 당선

부산본부, 최용국 본부장-현정길 사무처장 당선

민주노총 부산본부 6기 임원 선거에서 최용국 본부장-현정길 사무처장 후보가 당선됐다. 5기에 이어 6기에도 당선된 당선자들은 2년 임기로 부산본부를 책임지게 된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오늘(20일) 오후2시 노동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단독입후보 한 후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 했다. 총 146명의 대의원 중 96명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88표, 반대 6표, 무효1표, 기권 1표(찬성 92%)로 당선자를 선출했다. 최용국 본부장은 이날 대의원대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새해 대국민연설에서 사회양극화를 해결한다고 하면서, 수조원의 흑자를 내면서 불법파견 노동자를 사용하는 부도덕한 재벌들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지 않았다”며 “6기 임기 동안 비규권리보장 입법 쟁취, 무상의료무상교육 쟁취를 통해 실질적인 사회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민주적인 노사관계를 위해 정부의 노사관계 로드맵을 저지하는 투쟁을 주요사업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무원 노조, “주말 합법집회 참가, 징계 부당하다”

공무원 노조, “주말 합법집회 참가, 징계 부당하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기관본부는 19일 교육부 앞에서 “이정림 교육기관본부 부본부장에 대한 부당 징계 규탄”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교육부가 지난 11월 12일 서울대에서 개최된 공무원노조 1차 총궐기 대회에서 결의문을 낭독한 이정림 부본부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소집한 것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공무원노조는 “이정림 부본부장의 결의문 낭독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으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의무에 충실하였던 것이지 징계 대상이 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당시 ‘공무원노동자 1차 총궐기 대회’는 휴일에 서울대학교 내에서 열린 합법적인 집회이기 때문에 이정림 부본부장이 징계되어야 할 근거가 없음을 강조했다.

[민주노총 보궐선거] 각 정파진영, 민주노총 임원선거 후보자 내정

[민주노총 보궐선거] 각 정파진영, 민주노총 임원선거 후보자 내정

민주노총 임원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20일에야 며칠간 논의를 거듭해온 각 정파 진영의 후보군 윤곽이 드러났다. 먼저 ‘새흐름’ 계열은 이정훈 한국합섬노조 위원장을 위원장 후보로, 이해관 전 KT노조 부위원장을 사무총장 후보로 정하고 20일 오전 등록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으로 ‘혁신과 투쟁, 그리고 계급적 노동운동강화를 위한 선거운동모임’을 꾸려 노동운동 강화, 민주노조운동 혁신, 비정규직 철폐 및 노사관계 로드맵 분쇄투쟁 진전의 계기가 되는 선거운동을 공개 제안하고 나선 좌파 활동가들은, 이의 취지를 받아들인 ‘전진’과 19일 밤 늦게까지 토론을 거친 끝에 김창근 전 금속노조 위원장과 이경수 전 충남본부장을 각각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로 정했다. 마지막으로 4기 민주노총 집행부 구성과 마찬가지로 연합 선본을 애초부터 고려한 노동운동전략연구회(노연)와 전국회의는 19일 밤과 20일 오전까지 위원장 후보를 놓고 고심하다가, 전국회의가 내정한 조준호 전 민주노총 조직강화위원장을 위원장 후보로 정했다. 이에 노연에서는 당초 거론되던 김형근 서비스연맹 위원장이 아닌 김태일 생산성본부노조 위원장을 사무총장 후보로 내기로 했다. 4기 민주노총 집행부의 ‘세상을 바꾸는 투쟁’의 책임있는 완수를 위해 단독 출마를 고려하던 이석행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출마의 뜻을 접음에 따라,

세종병원지부 농성에 구사대 난입, 폭력사태 발생

세종병원지부 농성에 구사대 난입, 폭력사태 발생

병원측은 노골적으로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킬 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미 세종병원 은 2005년 8월 1일자로 '단체협약 해지 통보'를 해놓아 6개월, 즉 1월 31일까지 단협이 새로 체결되지 않으면 노조 자체가 와해될 위기에 처해 있다.

철도노동자들, 철도요금 공공할인 축소 규탄

철도노동자들, 철도요금 공공할인 축소 규탄

궤도연대,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빈곤해결을위한사회연대, 전국보육노동조합 등 15개 노동조합 및 노동사회단체로 이뤄진 ‘철도지하철 공공할인 축소 철회와 빈곤층 요금할인제도 도입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19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철도요금 공공할인 축소, 폐지를 규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형석 궤도연대 집행위원장, 김영훈 철도노조 위원장, 현애자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최강진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조직국장 등이 참석해 발언했다. 장애등급에 맞춰 철도요금 할인도 등급제로? 철도, 지하철 노동자들과 노동사회단체들의 이같은 반발은 정부와 철도공사가 철도청 시절부터 유지되어 온 공공할인 제도를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철도공사는 2006년 1월 1일자로 장애인에 대한 등급별 차등 할인제도를 도입하여 4-6등급의 장애인의 할인율을 종전 50%에서 30%로 축소했다. 뿐만 아니라 철도공사는 2005년 1월 1일자로 유아 무임을 만 6세 미만에서 만 4세 미만으로 축소하는 한편, 무임 승차 혹은 75% 할인 대상이었던 만 4-5세 유아도 어린이 승차권(50% 할인 적용)을 구입해야 하도록 했다. 청소년과 학생의 무궁화호 20% 할인도 폐지한 바 있다. 공대위는 성명서를 통해 “정부 부처가 교통약자가 철도 서비스를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 개정에 전혀 나서지 않고 책임을 방기하고

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에 양대노총 논평 발표

노무현 대통령 신년연설에 양대노총 논평 발표

18일 밤 10시에 진행된 노무현 대통령의 신년특별연설에 대해 양대노총도 19일 논평을 냈다. 양대노총은 노무현 대통령이 제시한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해법들에 대해 “진단이 안이하고 해법에 전망이 없다”는 의견을 같이하고 ‘실망’의 입장을 드러냈다. 민주노총 “우리는 ‘다른 목소리’를 듣고 싶었다” 민주노총은 노무현 대통령이 연설에서 제시한 국정방향에 대해 “한마디로 진부하다”고 일축했다. “사회 양극화를 가져온 근본 원인에 대한 진단이 없다”는 것. “외환위기를 계기로 모든 산업과 영역의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사회통합의 위기를 불러올 정도의 무분별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진행시킨 결과”인 양극화 문제를, 노무현 대통령은 “‘세계화, 정보화 시대의 일반적 현상’이라는 안이한 진단으로 자신의 책임을 비껴가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교육과 의료 개방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이 내놓은 양극화 해법에 대해서도 “공공서비스 분야까지 신자유주의 정책을 완성하겠다는 위험하고 불온한 계획”이라고 일축하는 한편 “신자유주의 교육, 의료 정책은 차별을 통해 불평등을 더욱 재생산하고 가속시켜 헤어날 수 없는 빈곤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고 내다보기도 했다. 양극화 문제의 핵심인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에 대한 해법도 “자본의 탐욕을 대변하기 위한 신자유주의 노동정책을 포기하는 것이 비정규 문제의 해결임에도,

서울시, 대리운전 노동자들 노조설립 반려

서울시, 대리운전 노동자들 노조설립 반려

작년 11월 20일 창립총회를 가지고 노조를 설립한 ‘서울지역대리운전노동조합’의 노동조합 설립신고를 서울시청이 반려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산업공동화 극복 위해 노동참여적 정책 필수

산업공동화 극복 위해 노동참여적 정책 필수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산업공동화로 노동자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음에도 정부와 기업이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으며, 정부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외치며 노동자들을 압박하고 있는 현실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강원본부, 지역 비정규연대 운동 활성화 토론회

강원본부, 지역 비정규연대 운동 활성화 토론회

민주노총 강원지역본부는 오는 22일 06년 지역 비정규직 연대운동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진행한다. 강원지역본부는 ‘비정규직 조직사례가 늘어나면서 영역별·지역별 연대도 활발해 지고 있고 그 성과로 2005년 공공부문비정규연대회의 등 비정규노조 연대체가 속속 조직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비정규노조간 연대는 투쟁사업장간 지원 정도의 수준이며, 지역에서의 비정규노조연대체는 불안정하게 진행되는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지역에서 벌어지지만 비정규투쟁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투쟁들이 지역적으로 고립되어 있고 전국적 전선을 형성하지 못하는 것도 현재 비정규 운동주체들이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하며 구체 실천 방안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시 : 2006년 1월 22일 14시 장소 : 민주노총 강원본부 5층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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