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집행부 30명 업무방해 고소

대한항공, 조종사노조 집행부 30명 업무방해 고소

대한항공조종사노조가 8일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대한항공 사측이 노조 신만수 위원장 외 집행부 29명을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서울 강서경찰서에 고소했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8일 총파업 결의대회 참가자들, 경찰과 격렬한 대치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8일 총파업 결의대회 참가자들, 경찰과 격렬한 대치

민주노총은 하루 총파업에 전국적으로 6만5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 앞 결의대회에는 3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였다.

부산 15개 사업장 2천 5백명 파업 돌입

부산 15개 사업장 2천 5백명 파업 돌입

기아자동차노조가 오늘(8일) 총파업에 동참하기로 한 가운데, 금속노조, 공공연맹 대한항공조종사노조 등 전국 1백여개 사업장 6만명이 오늘 총파업에 돌입한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부산지역에는 기아자동차노조 정비-판매,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비엠금속 등 15개 사업장 2천5백여명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12시부터 파업에 돌입한 뒤 오늘 14시 서면 쥬디스 태화백화점에서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 노무현 정권 심판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오늘 집회참가자 2천여명은 서면에서 본 대회를 마치고 15시부터 열린우리당 부산시당까지 행진을 하고 마무리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원기 의장, 사학법 직권상정 밝혀

김원기 의장, 사학법 직권상정 밝혀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정기국회 회기 종료일인 9일 김원기 국회의장에 의해 직권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기만 의장 공보수석은 “김원기 국회의장이 8일까지 사학법 중재안에 대한 여야의 수정안을 주문해놓은 상태”라며 “내일 본회의에서 직권상정한다는 것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어제인 7일 한나라당을 제외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은 3당 정책위의장회의를 열어 김원기 국회의장의 사립학교법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합의하면서 의장 직권상정을 요구할 계획을 밝혔다. 협의된 내용은 개괄적으로 보면 ‘선 개벙형이사제, 후 자립형사립고 도입’이다. 개방형 이사제에 대해서는 약간의 이견을 보였지만 2배수 추천하여 전면 도입한다는 것에 합의가 되었고, 자립형사립고 도입은 추후 제도화가 논의될 때 별도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학생회, 교사회, 학부모회 등의 법제화 역시 초중등교육법 개정 과제로 별도로 논의 하기로 했다. 김행수 민주적사립학교법개정과부패사학척결을위한국민운동본부(사학국본) 상임사무국장은 “자립형사립고 도입 문제를 사립학교법 개정과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환영하지만 그럼에도 이번 중재안은 많이 미흡하다”며 “특히 가장 초보적 민주주의의 핵심인 자치위의 법제화를 추후 과제로 미룬 것은 상당히 불만스럽다”고 밝혔다. 김행수 사무국장은 “어떤 안으로든, 어떤 식으로든 이번 회기 안에 사립학교법 개정안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조종사노조, 8일 오전 파업 돌입

대한항공조종사노조, 8일 오전 파업 돌입

대한항공조종사노조가 8일 오전 0시 1분을 기해 임단협 승리를 위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 측은 총액대비 6.5% 임금인상과 상여금 50%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사측은 총액대비 1.4% 인상과 성과급 제도개선 합의를 전제로 한 정기상여 50%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조종사노조는 7일 저녁 영종도 연수원에 모여 파업출정식을 개최하였다. 홍문기 대한항공조종사노조 쟁의대책위원은 결의문을 통해 “수 천억 원이라는 엄청난 흑자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계속된 임금협상에서 일반직원들에게는 임금을 동결시키고, 우리들에게는 겨우 기본급 2.5% 인상이라는 안을 내놓고 선심 쓰는 척 하고 있다”며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돌려 받겠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기 전부터 긴급조정권 발동을 검토하고 있었던 정부는 발빠르게 행동했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파업 첫날인 8일 오전 노동부 장관에게 긴급조정권을 요청했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은 오전 브리핑을 통해 “가뜩이나 연말에 수출 물량과 승객 예약이 많아 파업을 오래 두고 볼 수 없다”며 긴급조정권 발동 요청의 배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대정부 성명서를 통해 “정부는 사용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긴급조정으로 헌법에 보장된

대구지하철노조 부분파업으로 선회

대구지하철노조 부분파업으로 선회

8일 전면파업을 결의했던 대구지하철노동조합은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불편을 최소화해야한다는 원칙 아래 적절한 수준의 쟁의행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이다"며 "부분파업과 파상파업 등을 진행하며 교섭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상경투쟁, 국회 앞 집회 계속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상경투쟁, 국회 앞 집회 계속

국회 안에서 비정규법안을 둘러싸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시각, 국회 앞에서는 상경투쟁 3일째를 맞이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의 집회가 이어졌다. 7일 오후 2시부터 이어진 집회에는 500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국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진정으로 보호하는 법안이 만들어지기를 염원하는 목소리를 모았다. 2시 집회에 이어 연좌집회가 진행되었으며 잠시 후 7시부터 또 다시 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영규 민주노총 비대위원은 “오늘은 우리의 권리입법이냐, 적들의 개악법이냐가 결정날 수도 있는 중요한 시기이다”며 “우리는 이곳에 잠시 머물고 가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이번 투쟁을 승리로 만들 것이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 날 집회에는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전원 나와 집회에 함께 했다. 정종권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위원장은 “350만 농민 때려 죽이고, 85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전체 노동자들에게 비수를 꽂고 있다”며 “칼을 든 도둑에는 몽둥이로 대응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이다. 우리에게 몽둥이는 총파업이다. 총파업으로 비정규권리보장입법 쟁취하자”고 주장했다. 집회가 이어지면서 현장에서 투쟁을 전개 중인 사업장에서도 다양한 목소리를 이어갔다. 53일차 파업투쟁을 벌이고 있는 레이크사이드골프장노동조합의 정필윤 위원장은 “국내 최대의 크기와 최고 가격의 회원권을 자랑하는 곳이 우리 사업장이다. 뭐든지 최고로 하고 싶은지 노조탄압도 최고이다”며

대한항공조종사노조, 8일 0시 파업 돌입 예정

대한항공조종사노조, 8일 0시 파업 돌입 예정

대한항공조종사노조가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양측은 7일 오전 임금교섭을 재개했으나 합의점 도출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총파업 돌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알림] 참세상좌담 – 황우석 사태와 이성의 잣대

[알림] 참세상좌담 – 황우석 사태와 이성의 잣대

민중언론 참세상은 8일 오후 5시부터 황우석 사태를 진단하는 좌담을 진행한다. 황우석 사태는 하나의 신드롬이지만, 동시에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모순이 집약되어 표출되고 있다. 더군다나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 과정과 이를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계속되고 있지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해결 전망은 아직 불투명해 보인다.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 과정’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은 이미 지지와 비판이라는 찬반세력간 단순 대립을 넘어섰다. 황우석 사태는 과학연구 환경의 문제, 생명공학과 윤리의 문제, 국익과 애국주의 문제, 여성 인권의 문제, 의료산업과 국가의 문제, 언론에서의 진실 보도의 문제 등과 맞물려 있다. 문제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구성원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다. 한편 황우석 연구팀은 자신에게 던져진 두 가지 문제, 즉 연구원 난자 기증 사실을 통해 불거진 윤리의 문제와 연구 성과의 진실성 문제를 모두 해소하지 않고 있다. 그 대신 황우석 교수를 지지하는 사회 여론에 기대 재검증 의지를 보이지 않음으로서 국내외적인 논란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는 향후 황우석 연구팀의 안정된 연구활동을 제약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인다. MBC PD수첩이 2차 방송을 앞두고 ‘취재윤리’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환노위 9일 00:38] 비정규 법안 임시국회로

[2005년 하반기 비정규법 총파업투쟁] [환노위 9일 00:38] 비정규 법안 임시국회로

단병호 의원은 "비정규 법안을 가능한 연내에 처리하되 그것이 합리적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부여당에서도 사유제한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고려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사 26,1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