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20일 파업 현장투쟁으로 전환, We’ll be back soon∼!!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20일 파업 현장투쟁으로 전환, We’ll be back soon∼!!

오후 2시가 되자 정규직 노동자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한국가스공사 정규직 노동자들은 금요일 오후 2시에 조기퇴근을 한다. 서울에서 출퇴근 하는 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배려다. 이들을 위해 한국가스공사는 서울-대구를 왕복하는 버스 3대를 운행하고 있다. 정규직 노동자들이 배낭과 여행용 가방을 끌고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앞을 무심한 표정으로 지나간다.

“한국마사회, 합의서 공증키로”…문중원 영결식 진행

“한국마사회, 합의서 공증키로”…문중원 영결식 진행

오후 5시, 양측 교섭대표인 민주노총 유재길 부위원장과 한국마사회 김종국 경마본부장은 유선전화를 통해 △한국마사회는 3월 6일 작성한 모든 합의가 이행되도록 한다 △합의서에 대한 공증은 공공운수노조 부산지역본부와 부산경남경마본부가 수일 내에 진행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요양보호사, 코로나19로 ‘휴업 상태’, ‘무급 휴가’

요양보호사, 코로나19로 ‘휴업 상태’, ‘무급 휴가’

요양서비스노동자들이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지침에 재가방문요양보호사가 배제돼있다며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마사회, 문중원 합의 파기…노조, 본관 진입

한국마사회, 문중원 합의 파기…노조, 본관 진입

9일 오후 한국마사회가 고 문중원 열사 관련 합의를 파기했다. 마사회 측의 합의 파기에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등 200명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부산경남 본관에 진입해 항의하고 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필요할 때만 비정규직을 사람으로 봐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필요할 때만 비정규직을 사람으로 봐요

오후 2시가 되자 정규직 노동자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한국가스공사 정규직 노동자들은 금요일 오후 2시에 조기퇴근을 한다. 서울에서 출퇴근 하는 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배려다. 이들을 위해 한국가스공사는 서울-대구를 왕복하는 버스 3대를 운행하고 있다. 정규직 노동자들이 배낭과 여행용 가방을 끌고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앞을 무심한 표정으로 지나간다.

문중원 열사 사망 100일, 노동사회장 치러져

문중원 열사 사망 100일, 노동사회장 치러져

고 문중원 기수 교섭이 합의된 가운데, 고 문중원 기수 사망 100일 만에 노동사회장이 치러졌다. 조문이 시작된 이날 오후 6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층 앞에서는 추모제가 열렸다.

고 문중원 기수 교섭 합의…사망 99일만에 장례치러

고 문중원 기수 교섭 합의…사망 99일만에 장례치러

지난 6일 오후 8시 경 문중원열사대책위·시민대책위와 한국마사회 간 교섭이 합의에 이르렀다. 고 문중원 기수가 사망한지 99일, 정부서울청사 옆에 시신을 안치한 지 71일만이다.

서울대병원, 마스크로 신분차별 논란…간병인에게 “직접 구매해라”

서울대병원, 마스크로 신분차별 논란…간병인에게 “직접 구매해라”

서울대병원이 교수에게는 여러 개의 마스크를 지급한 반면 직원에게는 3일에 1개씩, 간병인에게는 직접 구매하도록 요구하는 등 신분차별을 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또 간호사들에게는 1회용 보호구 입고가 어렵다며 재소독해 사용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고 문중원 기수 아이들의 ‘아빠와 크레파스’

고 문중원 기수 아이들의 ‘아빠와 크레파스’

꿀잠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로 시끌시끌하다. 선물 잔치 준비가 한창인 꿀잠에 모인 사람들은 잔칫상을 만드느라, 풍선을 불고 모양을 만드느라 바쁘다. 비정규직노동자의 집 ‘꿀잠'은 지난 5일 오후 4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꿀잠에서 고 문중원 기수 아이들을 위한 소박한 선물 잔치, ‘아빠와 크레파스’를 열었다. 노조, 시민사회단체와 개인으로 참여한 약 30여 명의 사람들은 엄마와 떨어져 있어야 하는 고 문중원 기수의 9살 딸, 7살 아들을 위해 선물 잔치를 준비했다.

노동자 죽음의 증언…“유보된 해결, 지연된 정의”

노동자 죽음의 증언…“유보된 해결, 지연된 정의”

매년 4천 명이 넘는 취업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국사회. 하지만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노동현장의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는다. 고 문중원 경마 기수의 일터였던 한국마사회를 비롯해,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가는 ‘죽음의 현장’에 대해 증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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