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인천공항 비정규직 절반이 퇴직·무급휴직…“정리해고 예고”

인천공항 비정규직 절반이 퇴직·무급휴직…“정리해고 예고”

인천공항 비정규직 노동자 다수가 무급휴직에 이어 정리해고 위협에도 시달리고 있어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공공운수노조 소속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등은 항공·공항 노동자들의 한시적 해고금지 등을 촉구하기 위한 현장실천단을 발족했다.

민주노총, 노동자연대와 연대사업 전면 중단

민주노총, 노동자연대와 연대사업 전면 중단

민주노총은 지난 16일 ‘2020년 민주노총 제5차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성폭력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 행위를 지속하는 노동자연대와의 연대를 전면 중단한다”고 결정했다.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는 “노동자연대의 성폭력 2차 가해행위와 개개인에 대한 인권침해가 반성폭력 운동사회와 성평등을 염원하는 공동체에서 용인할 수 있는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고, 더 이상 어떠한 연대도 가능하지 않음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연대 중단의 이유를 밝혔다.

민주노총, “코로나19 해고 대란 막기 위해 노사정 협의 해야”

민주노총, “코로나19 해고 대란 막기 위해 노사정 협의 해야”

민주노총이 코로나19 해고 대란을 막기 위해 사회적 대화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노·사·정 비상협의회 구성을 통해 해고 금지 및 전국민고용보험제 등을 협의한다는 상을 갖고 있다. 아울러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17일 오후 3시 금융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을 통해 시행 중인 금융지원들이 노동자의 고용과 생존에 직접 연계돼야 한다는 입장과 요구안을 전달할 것을 밝혔다.

우리에게 안전한 나라란 무엇인가?

우리에게 안전한 나라란 무엇인가?

이제 달력을 차마 바라볼 수도 없는 날들이 흘렀습니다. 313일째 저 철탑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믿을 수 없는데 13일을 굶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견디기 힘듭니다. 누군가는 제게 ‘굶는다는 표현은 틀리다, 단식투쟁이라고 해라’ 하시지만 이 참혹한 인권유린의 현장을 굶어 죽어가고 있다고 밖에는 달리 부를 수가 없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 “공단이 진짜 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 “공단이 진짜 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원청인 공단에 위·수탁 3자협의회 구성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17일 오전 9시 30분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시차출근제, 재택근무, 마스크 지급, 감염을 피하기 위한 안전한 공간 마련 그 어떤 것도 공단의 결정 없이는 진행될 수 없었다”고 전했다.

21대 총선, 민주노총후보·지지후보 102명 중 2명 당선

21대 총선, 민주노총후보·지지후보 102명 중 2명 당선

21대 총선에서 민주노총은 ‘민주노총 후보’와 ‘지지후보’로 내세웠던 102명 중 ‘2명 당선’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안게 됐다. 민주노총 후보와 민주노총 지지후보를 통틀어 당선자는 비례대표에서만 나왔으며, 지역구에서는 민주노총 후보와 지지후보 94명 중 당선인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천사노인요양원, 노조 조합원 부당 해고·징계 논란

천사노인요양원, 노조 조합원 부당 해고·징계 논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천사노인요양원이 노조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해고·징계 등 노조 탄압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요양서비스노조 서울지부에 따르면 사측과 명절상여금 합의를 한 지난 2월 6일 이후 2년 미만 근무한 3명의 요양보호사들은 재계약을 거부당했고, 8명은 징계를 당했다.

“코로나, 특수고용 노동자 벼랑 끝으로 떨어뜨려”

“코로나, 특수고용 노동자 벼랑 끝으로 떨어뜨려”

민주노총은 방과 후 강사, 방송작가, 문화예술인 등 특수고용노동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벼랑 끝에 내몰렸고, 정부 지원에서도 차별을 겪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금속노조, 삼성 노조파괴 가담자 100인에게 10억 원 손배 청구

금속노조, 삼성 노조파괴 가담자 100인에게 10억 원 손배 청구

삼성 측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파괴 사건 항소심 재판에서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가 관련자에 대한 손해배상과 추가 형사 고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13일 오전 11시 삼성 서초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속노조는 불법에 가담한 경찰과 노동부 관료의 책임을 물어 대한민국 정부를 선두로 삼성전자, 경총 등 6개 법인을 포함한 100인의 피고에 대해 모두 합해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전했다.

총선 후보에 ‘투명가방끈’은 없나요?

총선 후보에 ‘투명가방끈’은 없나요?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국민의 뜻을 전하겠다는 국회의원 300명. 300명 안에 들겠다고 나선 사람들의 현수막과 포스터를 보니 슬로건과 학력만 보인다. 죄다 서울 명문대, 해외 유명대 출신이다. 그만큼 한국에선 학력이 신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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