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공연맹, 긴급조정권 대응 본격 투쟁 채비

공공연맹, 긴급조정권 대응 본격 투쟁 채비

공공연맹은 이번 긴급조정권 발동을 '9월 정기국회서 다뤄질 노사관계 로드맵 주요 내용인 강제조정권 강화의 사전 작업'으로 보고 공세적인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두산 노동자들, 박용성 구속수사 촉구

두산 노동자들, 박용성 구속수사 촉구

"박용성이 노사관계에서 겉으로는 법와 원칙을 내세우고 뒤로는 비자금을 조성해 노조탄압에 사용한데 대해 두산중공업 조합원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인터뷰]”올 말 전국단일 이주노조를 목표로”

[인터뷰]”올 말 전국단일 이주노조를 목표로”

노동자이되 노동자가 아닌 신분으로 험난한 시간을 보내야 했던 현실. 389일 명동성당 농성을 거치고 이제 다시 새로운 투쟁을 준비하고 있는 이주노조. 샤킬 노조 수석부위원장을 만나 노조 결성 4개월여의 근황과 전망을 들어보았다

실패한 고용허가제 1년

실패한 고용허가제 1년

지난 1년간 이주노동자들은 사업장 이동 제한과 1년 단기계약에 묶어 사업주의 부당한 인권침해와 저임금, 임금체불, 장시간 노동을 감내. 단속추방 과정에서 나날이 더해가는 국가권력에 의한 폭력에 노출된 채 불안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태안서해레미콘분회 상경투쟁

태안서해레미콘분회 상경투쟁

지난 6월 17일 파업에 돌입했던 건설운송노조 태안서해분회가 8월 1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상경투쟁을 벌였다.

라디카와 람부마리가 다투던 날

라디카와 람부마리가 다투던 날

람부마리도 라디카처럼 "Stop! crack down!"(단속추방 중단하라) "Achieve labor rights!"(노동권을 쟁취하자)를 외치고 싶을 때가 있었지만, 그럴 때 마다 가족들 얼굴이 먼저 떠올라 용기를 낼 수가 없었다. "너무 무섭다 라디카, 너 거기에 갔다가 잡혀가면 어떻게 하니"

복직판정 하이텍 조합원들 첫 출근 선전전

복직판정 하이텍 조합원들 첫 출근 선전전

원직복직 판결을 받은 하이텍알씨디코리아지회 조합원들이 19일 하이텍 공장 앞에서 출근 선전전을 진행하고 공장 안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사측의 구사대들이 이를 제지해 마찰을 빚었다.

대한항공조종사노조, 파업 1시간 전 잠정합의안 도출

대한항공조종사노조, 파업 1시간 전 잠정합의안 도출

파업시한을 한 시간 남긴 지난 18일 오후 11시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와 대한항공 사측이 잠정합의안을 도출해 파업이 자동으로 철회됐다. 이 밖에 아시아나 항공 일반노조도 사측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특별기획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연재를 시작하며

[2005년 한국의 노동자] 특별기획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연재를 시작하며

이번 특별기획은 민주노동조합운동의 현재 상황을 객관화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내외 이해 당사자들의 고민과 주장을 취재, 2005년 한국의 노동자가 누구인가를 묻고, 노동조합운동이 직면하고 있는 현안의 해법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대한항공조종사노조 19일 부분파업 돌입

대한항공조종사노조 19일 부분파업 돌입

대한항공조종사노조가 예고한대로 19일 자정을 기해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17일 오후부터 사측과 열린 교섭에서 휴식시간 확대, 정년 연장, 비행시뮬레이터 심사의 훈련 전환 등 핵심 조항이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자 기자회견을 열어 “19일 오전 0시 1분을 기해 B777기 부기장 조합원들이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B777기 부기장인 조합원은 122명이고 현재 12대의 B777 기는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현재 해외 체류중인 조합원을 제외하면 약 50여 명이 부분파업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항공조종사노조가 △무리한 비행스케줄의 개선을 위해 해외체류지에서 최소 30시간 이상의 휴식을 보장할 것 △현행 정년 55세 이후 촉탁 4년간 채용을 정년 59세로 변경 △비행기술 숙련을 위해 평가위주의 모의비행장치 심사를 훈련위주로 전환할 것 등을 핵심 요구사항으로 제시하고 있는 반면,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기는 커녕 오히려 노조 설립 이후 인명사고가 없었던 원인인 ‘연간 비행시간 1,000시간 제한’ 조항의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는 “우리는 항공 안전을 원한다”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에서 “아시아나항공조종사노조는 보수언론의 무차별 공세와 사측의 배짱 교섭에 맞서다 결국 긴급조정으로 파업권이 제약되었고, 대한항공 역시 준법투쟁을 이유로 조합원을

기사 26,15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