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조직혁신 현장토론 시작

민주노총 조직혁신 현장토론 시작

△산별추진 △대의원 선거 구성과 운영 혁신 △비리엄단, 재정투명성 강화 △재정 안정성 강화 △조직집행체계 정비 △정책 대응력, 교육문화사업 강화 등

경찰고용직노조 류금영 조합원 석방

경찰고용직노조 류금영 조합원 석방

20일 경찰고용직노조 집중집회에서 경찰의 과잉진압 도중 분신을 시도하고 연행된 류금영 조합원이 6시 50분 현재 석방되었다. 석방된 류금영 조합원은 “경마진흥노조 위원장님께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고, 하루 빨리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철도매점‧철도노조 7명 서울역서 무기한 단식농성

철도매점‧철도노조 7명 서울역서 무기한 단식농성

철도매점 노동자‧철도노조 관계자등 7명이 20일 오후 7시부터 서울역 대합실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한국 철도공사의 자회사인 한국철도유통(주)이 ‘월 2회 휴일과 최저임금 보장하라’는 철도매점노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노조불인정 및 교섭불응, 그리고 노조원 34명에 대하여 집단해고를 단행한 데 항의하기 위한 것. 또한 특수고용직 노동자인 철도매점 노동자들의 노동자성 인정 및 노조활동 인정,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반대 및 정규직화 이행 등도 요구사항이다. 철도매점 노동자들은 지난 2월 16일부터 파업(휴업)투쟁을 진행하고 있으며, 5월 3일부터는 서울역 대합실에서 철야농성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회사 측은 교섭에 제대로 응하지 않고 파업 중인 노동자 38명을 집단으로 계약해지(해고)하는 등 탄압으로 일관해 왔다. 단식에 돌입한 농성자들은 나승안 철도매점 지방본부장 직무대리, 박위현 조합원, 박충현 조합원, 신영철 조합원, 박인철 철도노조 미조직비정규국장, 이철의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조직국장, 김상노 철도노조 해고자 등이다.

현대차 비정규직 3주체 공동투쟁 시동

현대차 비정규직 3주체 공동투쟁 시동

울산·아산·전주의 동시 총파업 돌입을 목표로 각 단위노조 자체 투쟁과 공동의 사업으로 투쟁동력을 높여갈 방침. 또한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의 투쟁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불법파견 원하청 연대회의를 통해 원하청 공동투쟁 방안 확정

어제 집회에서 연행된 경찰고용직노조 조합원 1명 여전히 구금상태

어제 집회에서 연행된 경찰고용직노조 조합원 1명 여전히 구금상태

어제 경찰의 폭력진압 과정에서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분신을 시도했던 류금영 경찰고용직노조 조합원이 여전히 구금상태라 경찰고용직노조 조합원들이 남대문서 앞에서 연좌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 측은 어제 밤 연행되었던 10명의 조합원 중 9명을 석방하면서 류금영 씨의 경우 “분신의 위험이 있어 내일 아침 석방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약속을 어기고 오늘 오후 4시 까지 석방하기로 다시 약속을 했다. 하지만 5시가 넘은 현재도 석방하고 있지 않아 경찰고용직노조 조합원들이 류금영 씨가 구금되어있는 남대문서 앞에서 연좌하고 있는 상황이다. 남대문서 앞에는 병력이 계속 추가 배치되고 있다. 한편, 서대문 로타리에서 집회를 진행한 경찰고용직노조는 경찰이 류금영 씨를 석방하지 않자 집회 후 경찰청 앞으로 지나 남대문서로 가려고 했으나 전투경찰이 막아 차에 나눠타고 이동하였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나눠탄 차를 경찰이 막아 차가 손상되기도 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전원 불법파견 판정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전원 불법파견 판정

그간 '법대로 하라'는 입장을 견지해 온 하이닉스-매그나칩 원청으로서는 불법파견 판정이 내려진 사내하청 노동자들에 대해 더 이상 대화거부할 명분을 잃은 셈.

경찰헬멧에 끼어있던 노동자의 잘린 손가락

경찰헬멧에 끼어있던 노동자의 잘린 손가락

참가자 100여명은 경찰청장 면담 투쟁을 멈추고 잘린 손가락을 찾아보았지만 길바닥에서는 찾을 수 없었다. 한참을 지나서야 손가락은 경찰 기동대원의 헬멧에서 발견되었다.

아노아르 석방하라!

아노아르 석방하라!

7월 17일 광화문에서는,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보장 시민사회단체결의대회"가 열렸다. 수많은 노동자들이 국적에 관계없이 안와르 위원장의 석방과 이주노동자 합법화를 외쳤다.

보건의료노조 22일 파업대오 확대

보건의료노조 22일 파업대오 확대

20일 12개 거점 병원에서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보건의료노조가, 사측의 태도변화가 없을 경우 22일을 기해 파업대오를 전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2일은 중앙노동위원회의 중재안이 나오는 날이어서, 이는 직권중재 제도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인 셈이다.

경찰청 앞에서 내동댕이 쳐진 경찰청 고용직

경찰청 앞에서 내동댕이 쳐진 경찰청 고용직

경찰고용직노조의 농성이 200일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20일, 12시 30분 서대문 경찰청 앞 의주로 공원에서 열렸던 경찰고용직노조 수요 집중집회 도중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정구영 경마진흥노조 위원장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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