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의 부당해고, 손해배상, 휴업신고, 가압류 등에 맞서 208일 째 투쟁을 벌이고 있는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행운분회 조합원들이 27일 오전 천호대교에 메달린 채 농성을 벌였다.
조합원을 제외한 전 직원과 이용자들에게까지 폭력을 당하고 있는 상애원노조 조합원들은 극도의 정신적 불안과 공포,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며 급기야 경찰에 의해 신변보호를 받기에 이르렀다.
새사회연대, 안산노동인권센터, 평화인권연대 등 34개 인권단체로 구성된 인권단체연석회의(인권회의)는 올해를 “이주노동자 인권찾기의 해”로 정하고 이주노동자 차별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단식투쟁 3일차, 파업투쟁 157일차, 철야농성 81일차 되던 지난 7월 22일, 서울역 대합실 한구석에 위치한 철도매점 노동자들의 농성장을 찾았다.
상응하는 대체투쟁 수단을 노동자에게 주던지 해라. 그렇지 않으면서 제한만 하는 것은 지는 싸움만 하라는 것 아닌가? 공중의 일상생활의 개념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진가, 노동자도 국민 아닌가. 노동자의 의사는 고려될 공익이 아닌가.
참여연대가 이건희 회장, 홍석현 주미대사, 이학수 구조본부장, 여야정치인, 검찰간부등 X파일 연루자들을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했다.
직권중재제도를 폐지 대신, 공익보호 방안으로 △조정절차 보완 △노동위 직권으로 조정 개시 △파업 시 7일전 예고의무 △공익보호를 위한 최소업무유지 의무부과 △대체근로 제한에서 공익사업 제외 △필요시 긴급조정 실시 등 도입
'파견직 노동자의 상징' 주봉희 방송사비정규지부 위원장이 시집을 냈다. 그의 시집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어느 파견노동자의 편지'이다. 98년부터 시행된 '파견직근로자보호등에관한법률'에 의해 KBS 입사 후 정확하게 2년 만인 2000년 7월 1일 해고 된 그는 2004년 7월 1일 복직될 때 까지 5년 동안의 투쟁과 삶을 담아 편지를 썼다.
투쟁명령 6호가 발호됨에 따라 항공사측의 귀국 비행 스케줄과 상관없이 해외 체류중인 30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 대오에 합류하게 될 전망이다.
"여론몰이를 당하는데 분노는 있지만 '우리는 옳은 일을 하고 있다' '우리의 정당성을 언젠가는 인정받을 수 있다'는 믿음들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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