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서울본부, 20일부터 공동실천주간 돌입

민주노총 서울본부, 20일부터 공동실천주간 돌입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는 13일 진행된 ’15차 투쟁사업장 대책회의’에서 서울지역 투쟁사업장 현황을 공유하고 주간 투쟁계획을 마련했다. 서울본부는 오는 6월 20일부터 25일까지를 ‘노동탄압 분쇄와 비정규 권리보장 입법 쟁취를 위한 공동실천주간’으로 설정하고 △기획 전시회 및 선전전 △역사 내 대자보 △노동탄압 규탄 및 순회투쟁 △비정규/투쟁사업장/연대단위 간담회 △자전거 순례투쟁 △투쟁기금 마련 일일주점 등을 진행한다. 20일 : 실천주간 선포 기자회견 및 노동탄압 규탄 집회 20일 :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연대단위 간담회 21일 : 하이텍알씨디, 경찰청고용직 등 국가책임으로 인한 인권침해 고발 21일 : 특수고용노동자 노동3권 쟁취 투쟁의 날 21일-24일 : 기획 전시회 및 선전전(영등포역, 서울역 등 8개 지하철 역사 및 광장) 21일-25일 : 노동탄압 분쇄와 비정규 권리보장입법 쟁취를 위한 역사 대자보 22일 : 경찰청고용직, 흥국생명, 성진애드컴, 서울지역통신산업비정규노조 순회투쟁 23일 : 한남해복투, 기린텔레콤,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순회투쟁 24일 : 현대기림, 한일시멘트, 산업기술평가원 순회투쟁 25일 : 자전거 순례투쟁 25일 : 투쟁기금마련 일일주점

군(軍)내 최초로 ‘육군복지근무지원단 노동조합’ 설립

군(軍)내 최초로 ‘육군복지근무지원단 노동조합’ 설립

군(軍) 시설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국내 최초로 노동조합을 결성하여 주목된다. 6월 15일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는 유성에 위치한 ‘계룡스파텔’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6월 13일 유성구청으로부터 설립신고필증을 교부받음으로써 군내 최초로 노동조합이 결성되었다고 밝혔다. 설립된 노동조합의 공식 명칭은 ‘육군복지근무지원단 노동조합’으로 계룡스파텔을 비롯한 서귀포호텔, 용사의집, 육군회관, 자운대복지관 등 육군복지근무지원단의 10여 개 직영시설에 근무하는 노동자들을 가입 대상으로 한다. 현재는 계룡스파텔 소속의 노동자 80여 명이 가입한 상태이고 이후 전국단위로 조합원을 확대시킬 예정이다. 상급단체는 민주노총 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이다. 육군복지근무지원단 노동조합은 2년 전 노조 결성을 시도했다가 해산된 경험이 있고 최근 근로조건의 후퇴와 부당인사 남발에 따라 노동조합을 재결성하게 되었다. 노조는 “군내 최초 노동조합 설립에 따른 군측의 반응을 주시하고 있으며 만일 노조 무력화 시도가 확인된다면 전면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6월 14일 울산 현대차동차 경비들의 폭력만행

6월 14일 울산 현대차동차 경비들의 폭력만행

6월 14일 울산 현대자동차 경비원들이 또다시 노동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금속연맹 14~17일, 3천여 확대간부 노숙투쟁 중

금속연맹 14~17일, 3천여 확대간부 노숙투쟁 중

전국금속산업노동조합연맹이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과 청주에서 ‘비정규직철폐, 산업공동화저지,산별노조강화’를 위한 집중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금속연맹 3천여 확대간부는 14일 오후 3시 ‘비정규직 철폐 산업 공동화 저지 산별노조 강화 금속노동자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노숙농성에 돌입,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과 청주 하이닉스-매그나칩 본사 앞, 대전 지방 노동청, 정부 종합청사, 열린우리당 등에서 결의대회와 투쟁문화제, 기자회견 등을 벌이고 있다. 금속연맹은 이번 투쟁을 계기로 비정규직 철폐, 산업공동화저지, 금속노조 강화의 결의를 높여내고 이를 쟁점화하는 한편 이후 이러한 요구를 쟁취하기 위해 6월말 7월초 15만전조합원이 참여하는 강력한 총력투쟁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첨부 : 상경 투쟁 진행 프로그램 ❒ 프로그램 1) 6월 14일 15:00 비정규직 철폐 산업 공동화 저지 산별노조 강화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6/15(수) 15:00 대전 지방 노동청 앞 집결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불법 파견 판결 촉구 노동탄압 중단 금속노동자 노숙 투쟁 결의대회 6월 16일 – 17일 6/16(목) 비정규직 철폐 산업 공동화 저지 산별노조 강화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15:00 – 양재동 현자 본사 앞 집결, 대오 정리 20:00 – 23:00 여의도 투쟁 문화제 23:00 – 여의도

금속노조 사용자 단체 구성 일단락, 조정신청 내고 투쟁 준비도

금속노조 사용자 단체 구성 일단락, 조정신청 내고 투쟁 준비도

사용자 단체 구성 문제로 난항을 겪던 금속노조 중앙교섭이 일단 정상화됐다. 14일 구미 KEC지회 교육장에서 열린 10차 교섭에서 사용자측은 “2005년 중앙교섭은 법인등록 된 사용자단체 명의로 조인식을 체결한다”는 금속노조의 최종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단체 구성 문제는 일단락됐다. 그러나 △국내 일자리 위협하는 해외공장 반대 △금속산업 최저임금 81만5,100원 보장 △노조활동과 고용보장 △사내식당 우리쌀 사용 등 노조의 4대 요구안에 대해, 사용자측이 △삼중구조인 교섭방식 이중교섭으로 전환 △주40시간 근무제 법대로 할 것 △전임자 축소 등을 요구안을 제출한 상태여서 교섭이 순탄치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금속노조는 15일 조정신청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투쟁을 태세를 갖춰가고 있다. 노조는 22부터 24일까지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며 28일 12차 중앙교섭에서도 요구안 수용되지 않을 경우 오는 29일 ‘중앙교섭 승리 1차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대차 경비원, 농성 준비하는 대덕사 조합원 집단 폭행

현대차 경비원, 농성 준비하는 대덕사 조합원 집단 폭행

현대자동차 경비원들이 또다시 노동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해 비난을 사고 있다. 14일 대덕사 조합원 130여명은 현대차 정문에서 ‘원-하청불공정거래, 바이백 철회, 생존권 쟁취!’를 요구하는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경비원 300여명을 동원해 정문전체를 원천봉쇄하고 농성을 준비 중이던 조합원들을 집단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영균 금속노조울산지부 부지부장이 얼굴 3곳에 뼈가 함몰되거나 금이 가고, 김정일 대덕사 조합원이 갈비뼈 4대가 금이 가는 등 다수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 금속노조는 이번 폭력 행위에 대해 현대차에 △폐업한 대덕사 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할 것 △폭력행위에 대하여 사과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구가 즉각 해결되지 않는다면 현대차를 한국사회의 부도덕한 기업집단으로 규정하고 6월 말 산별 중앙교섭 요구투쟁의 첫째요구인 산업공동화 투쟁과 결합하여 전금속노동자들의 힘을 모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부품업체인 대덕사 조합원들은 대덕사 폐업에 맞서 110여일 째 투쟁을 벌이고 있다.

구로동맹파업 20주년, “동지들을 찾습니다”

구로동맹파업 20주년, “동지들을 찾습니다”

구로동맹파업은 한국노동운동사에 '한국전쟁 이후 최초의 노동자 동맹파업'으로 기록되었다. 구로동맹파업 이후 20년이 지난 2005년 6월, 구로동맹파업들의 주역들이 함께 했던 동지들을 찾아나섰다.

현중노조 “노사 상생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해야”

현중노조 “노사 상생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해야”

현장활동가들은 기자회견에서 "수많은 조합원들의 해고와 구속을 딛고 건설한 민주노조의 정신과 피어린 역사를 내팽개치는 행위"라며 현중노조를 비판하고 비정규직 사내하청 노동자들과 연대하고 공동교섭에 나서야 할 것임을 주장했다.

“특수고용 문제 해결해 김태환 열사 뜻 헛되이 않겠다”

“특수고용 문제 해결해 김태환 열사 뜻 헛되이 않겠다”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여 기필코 특수고용직 노동자문제를 해결해 고 김태환 동지의 너무도 안타까운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할 것”

고 김태환 한국노총 충주지부장의 마지막 모습

고 김태환 한국노총 충주지부장의 마지막 모습

레미콘 노동자 노동자성 인정! 운송단가 인상! 단체협약 체결을위해 투쟁을 전개하던 김태환 충주지부장이 집회도중 사측이 동원한 용역차량 운전자에 의해 살해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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