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8개 단체, ‘비정규개악저지 평가와 방향 ‘토론회 열어

28개 단체, ‘비정규개악저지 평가와 방향 ‘토론회 열어

교섭에 역량을 투여하며 현실의 비정규투쟁을 들러리로 만드는 과정을 반복해서는 안된다, 비정규직 투쟁을 전체전선으로 확대하기 위해 현장의 활동가들과 조직된 노동자들이 민주노총이라는 공식체계를 넘나드는 목적의식적 연대 절실.

[논설]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을 바꿔야 한다

[논설] 경제정책의 기본 방향을 바꿔야 한다

노동자들이 건강한 일꾼일 뿐 아니라 건전한 소비자가 될 수 있도록 노동자의 노동조건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해야 하며, 동일한 노동을 하면서도 임금과 인격 면에서 엄청난 차별을 받는 비정규직을 폐지해야 할 것이고...

현대차 비정규직 ‘집단가입’ 6월말 3천 넘을 듯

현대차 비정규직 ‘집단가입’ 6월말 3천 넘을 듯

1공장 의장부만을 대상으로 한 9일 현장순회를 통해, 기존 100명 가량이던 1공장 의장부의 비정규직노조 가입자는 244명(1공장 의장부의 총 조직대상자는 380명)이 됐고, 62%의 조직률을 보였다.

15년 일한 대가는 휘어지고 뒤틀린 손가락에 월급 67만 원

15년 일한 대가는 휘어지고 뒤틀린 손가락에 월급 67만 원

임금인상안은 아직 제출도 못해봤다. 노동조합 인정, 나이많은 노동자에게 반말 금지, 작업장 환경 개선 같은 소박한 요구들이 갓 노조를 설립한 노동자들을 거리로 나서게 했다. 엔텍 지회는 13일부터 다시 회장집 앞 시위를 재개할 예정이다.

“최저임금 투쟁, 사회양극화를 해체하는 투쟁”

“최저임금 투쟁, 사회양극화를 해체하는 투쟁”

“한국에서 가장 크다는 현대자동차, KT노조 등도 조합원 숫자가 3만, 5만에 불과하다”며 “최저임금 투쟁은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는 125만 명의 노동자들이 함께하는 투쟁”

전국농협노조 해복특위, 중앙회 앞 1인 시위 돌입

전국농협노조 해복특위, 중앙회 앞 1인 시위 돌입

전국농협노동조합 해고자원직복직쟁취특별위원회는 6월 7일부터 농협중앙회 정문 앞에서 원직복직을 위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1인 시위는 경인본부 교하분회 해고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하농협 해고자들은 노동조합을 결성했다는 이유로 2003년 12월 해고되 지금까지 원직복직 쟁취 투쟁 전개하고 있다. 교하농협 해고자들이 1인시위에 적극적으로 결합한 이유에 대해 농협노조는 “농협중앙회가 교하농협을 방만한 경영을 이유로 해산시키고 해산 3개월 만에 신교하농협이라는 새로운 농협 설립인가를 해 줬다. 그 과정에서 비조합원들만 고용승계를 하는 등 농협중앙회는 해고자들을 노동탄압 한 원죄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1인시위는 오는 7월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실천단 모집중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실천단 모집중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사회양극화와 빈곤극복! 비정규직철폐!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서울실천단을 모집한다. 서울실천단은 일시적인 사업을 위한 기구가 아니라, 서울지역을 거점으로 장기간의 실천활동을 통해 서울지역 노동자들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서울실천단은 △5월과 6월에 걸친 현장순회투쟁 △서울지역 최저임금 보장 캠페인 △최저임금위원회 앞 노숙투쟁 △차별없는 서울, 사회양극화와 빈곤 극복, 사회공공성 강화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 등 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실천단은 월 3,000원의 개인 회비를 납부해야 하고, 신청은 서울본부(팩스: 02-2269-6166, 전화 02-2269-6161)에서 받고 있다.

“경찰, 억압적 국가기구로서의 위상 벗어버려야”

“경찰, 억압적 국가기구로서의 위상 벗어버려야”

“헌법적 기본권인 노동권과 생존권에 대한 노동자들의 요구는 그 방식의 합법/불법과는 무관하게 당연히 보장받아야 할 권리"

보건의료노조 “공공연맹은 ‘땅따먹기 경쟁’ 하지말라”

보건의료노조 “공공연맹은 ‘땅따먹기 경쟁’ 하지말라”

공공연맹이 6월 8일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통해 서울대병원지부노조 가맹을 결정하자 보건의료노조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 갈등이 예상된다. 보건의료노조는 9일 발표한 성명에서 “산별운동을 후퇴시키고 민주노조운동을 분열시키겠다는 것인가? 공공연맹은 서울대병원지부노조 가맹승인을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서울대병원지부의 탈퇴에 대해 △민주노조운동의 총노선인 산별노조 건설과 발전에 역행하는 잘못된 결정 △집단탈퇴를 허용하지 않는 규약을 위반하였으므로 효력 없음 △서울대병원지부의 포용과 복귀를 위한 노력을 할 것 △특정 지부의 결의로 기업별 노조로 전환할 수 있는 노조법 시행령 7조에 대한 제도개선투쟁을 전개할 것 등으로 제출해 온 입장을 공공연맹이 완전히 무시했다는 지적이다. 또한 공공연맹의 결정에 대해 “산별운동의 역사에 심각한 오점을 남기고 민주노조운동에 심대한 파장을 가져올 결정”이라고 비판하며 △산별노조 규약을 인정하지 않는 것인지 △기업별노조에서 산별연맹과 노조로, 소산별에서 대산별노조로 발전하는 역사를 무시하는 것인지 △자기조직 키우기 경쟁, 땅따먹기 경쟁에 나서는 것이 아닌지 등을 “4만 조합원의 분노를 담아 묻는다”고 하고 있다. 공공연맹이 중재단을 구성하여 20일까지 화해와 조정 노력을 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의 잘못된 결정을 면피하기 위한 형식적 수순밟기이자 기만적인 요식행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 “누가 누구를 조정하겠다는 것인가?”

충북지역 종교·문화·학계 인사 83명 하이닉스 사태 해결 촉구

충북지역 종교·문화·학계 인사 83명 하이닉스 사태 해결 촉구

김승환 충북대 교수, 김인국 오송성당 신부 등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충북지역 종교·문화·학계 인사 83명은 9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원종 충북도지사가 나서서 양측의 대화와 조정의 역할을 하라”고 촉구했다. 83명의 충북지역 인사들은 ‘하이닉스·매그나칩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 선언’을 통해 “신자유주의의 망령과 자본의 폭력이 극에 달해 있고 그 폭압에 억눌린 노동자들의 절규가 하늘을 찌른다”며 “약하고 힘없는 노동자들을 짓밟고 어린아이의 생존까지 위협하는 그대들은 자본의 노예란 말인가?”라고 물으며 정부와 하이닉스 자본을 비난했다. 이들은 또한 “하이닉스측은 교섭테이블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며 “왜 노동조합 설립이나 민주노조 인정과 같은 사안(事案)이 문제가 되는지, 무엇 때문에 직장폐쇄를 당하고, 조합원 전체의 계약이 해지되고, 심각한 탄압과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하이닉스매그나칩 사태의 장기화와 사태악화의 또 다른 책임 당사자는 충청북도 당국”이라며 “이원종 충북지사는 이 사태가 충청북도의 명예와 생존이 함께 달린 사안임을 직시하고 노사 양측의 대화와 조정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김창규 목사 등 대표단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마주친 이원종 도지사에게 면담을 요청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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