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울산플랜트노조 지도부 15일 경찰 자진출두

울산플랜트노조 지도부 15일 경찰 자진출두

76일간의 파업을 마치고 지난 1일 현장복귀를 결정한, 울산지역건설플랜트노동조합 지도부가 15일 오전 경찰에 자진출두했다. 울산플랜트노조 지도부는 자진출두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협의회 합의사항 이행과 노조활동 보장을 촉구했다.

사과하라는데 어딜 도망가!

사과하라는데 어딜 도망가!

여성노동자에게 폭언 행사한 경찰, 사과 요구 무시하고 여성노동자를 차에 매단 채 주행

[속보]한국노총 충주지부장 사측 차량에 깔려 숨져

[속보]한국노총 충주지부장 사측 차량에 깔려 숨져

김태환 한국노총 충주지부장이 집회 도중 사측이 동원한 용역 차량에 치어 숨졌다. 14일 충주지역 레미콘 노동자들은 오후 2시 충주시청 앞에서 ‘레미콘노동자 노동자성 인정, 운송단가 인상,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사조레미콘으로 이동했다. 사조레미콘 앞에서 김태환 지부장이 대체근무 중인 차량 운전자에게 대체근무 중지를 요구하며 막아서자 이 차량 운전자가 레미콘 차량으로 김태환 지부장을 치고 지나간 것. 사고를 낸 운전자는 현재 도주한 상태다. 이에 한국노총은 긴급하게 ‘고 김태환 동지 살인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백헌기 사무총장 및 전 간부를 급파했다. 대책위는 즉시 사조레미콘 앞 철야농성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며 15일 오후 2시에는 충주시청 앞에서 ‘고 김태환 동지 살인 규탄 및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권 쟁취대회’를 개최한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금 폭발 직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금 폭발 직전”

이날 결의대회는 예상 참석 인원보다 적은 조합원이 참석한데다 무더운 날씨에 지쳐 다소 가라앉은 분위기였으나, 대오의 다수를 차지한 여성연맹 조합원들이 노래공연을 보며 흥을 북돋우고 열성적으로 구호를 외쳐 눈길을 끌었다.

농협중앙회, 누구를 위한 NEW 농협인가?

농협중앙회, 누구를 위한 NEW 농협인가?

지역농협이 중앙회의 하청업체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농민이 협동조합을 만들고 협동조합이 농협중앙회를 만들었다. 지역 조합장이 중앙회의 출자 형식으로 조합 농민들이 중앙회의 실제 주인인 셈이다. 그러나 ...

농협노조, 총력투쟁 선포 “6.20, 6.28 농민과 공동투쟁”

농협노조, 총력투쟁 선포 “6.20, 6.28 농민과 공동투쟁”

금융지주회사로서의 농협중앙회의 틀’을 다지는 한편 이윤 창출과는 전혀 무관한 지역 농협은 과감하게 정리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심지어 단위 협동조합 노동자들은 응당 생존권 포기 각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가사노동 가치평가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가사노동 가치평가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가사노동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에서 시작한다. 한국사회의 노동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은 가부장제를 중심으로 남성의 노동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남성부양자모델을 기본으로 구성된다.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내게 부엌이 낯선 이유

[빛나는 여성노동을 위하여] 내게 부엌이 낯선 이유

집에 혼자 있을 때면 여지없이 엄마에게서 전화가 온다. 밥 챙겨먹었니, 엄마 늦게 가니까 밥 챙겨먹으렴, 냉장고에 무슨무슨 반찬있으니 꺼내 먹어라 등등등. 그러면 나는 네 네 네ㅡ 대답을 한다.

금속노조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13일 결성

금속노조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13일 결성

강관·냉연강판 등 철강자재들을 생산하는 현대하이스코(구 현대강관)에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현대하이스코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은 13일 오후 6시 노동조합 결성총회를 개최하고 금속노조에 가입했다. 현대하이스코에는 정규직 502명과 함께 10개의 사내협력업체에 비정규직 450여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대하이스코노동조합은 민주노총 금속연맹 소속이다.

비정규법안 다시 국회에.. 4월 정국 재현되나?

비정규법안 다시 국회에.. 4월 정국 재현되나?

민주노총은 정부여당이 비정규법안을 6월 처리하기보다는 가을 정기국회로 유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한국노총 비리 등으로 노동운동의 보폭이 좁아진 이번 회기에 법안 처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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