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기관장 비리 폭로에 노조 탄압으로 보복

기관장 비리 폭로에 노조 탄압으로 보복

이갑숙 한국선급 회장은 지금까지 노조와 합의한 사항을 단 한건도 이행한 사례가 없으며, 취임 후 1년 6개월 동안 수억원의 회사 공금을 유용하여 노조에 의해 폭로된 바 있다.

공공연맹, 장기투쟁사업장 집중투쟁 벌이기로

공공연맹, 장기투쟁사업장 집중투쟁 벌이기로

노조 불인정, 부당노동행위와 부당해고, 직권면직, 용역전환 시도 등으로 장기투쟁을 벌이고 있는 공공연맹 소속 사업장들이 집중투쟁을 전개한다. 공공연맹은 경마진흥회노조,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새마을호 승무원, 철도매점지방본부, 경찰청고용직공무원노조, 학교비정규직노조 상명여중 김경화 조합원, 서울지역시설환경관리노조 태한지부, 전국시설관리노조 현대기림지회 등 장기투쟁 중인 현안사업장에 대해 6월 1일부터 3일까지 집회와 선전전, 항의면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공연맹 소속의 이들 노조는 파업으로 인한 폐업, 부당해고 등에 항의하며 길게는 6개월 이상 투쟁을 벌여오고 있다. ◎ 6월 1일(수) 오전 10시 30분 철도 새마을호 여승무원 전원 정규직화! 철도매점지방본부 승리를 위한 공공연맹 투쟁 결의대회 오후 2시 경찰청고용직 직권면직 철회, 기능직 공무원 전환을 위한 공공연맹 결의대회 ◎ 6월 2일(목) 오전 11시 학교비정규직노조 상명여중 부당해고 철회! 원직복직 쟁취! 공공연맹 투쟁 결의대회 오후 2시 시설환경관리노조 성북태한지부 노조활동 보장! 생활임금 보장! 휴식공간 확충! 공공연맹 투쟁 결의대회 오후 5시 시설관리노조 현대기림지회 용역전환 저지! 고용안전 쟁취! 공공연맹 투쟁 결의대회 ◎ 6월 3일(금) 오후 2시 경마진흥노조 불법파견 분쇄! 직접고용 쟁취를 위한 공공연맹 투쟁 결의대회

[굿바이 한겨레] 상생? 상생!

[굿바이 한겨레] 상생? 상생!

외환위기 정국 이후 구조조정을 강조하고 나서던 한겨레는 2002년 부터는 자신들의 방향타를 '상생'으로 고정했다. 한겨레는 누구와 무엇을 위한 상생을 이야기 했었던가

한국노총 1일 대의원대회 열고 조직혁신 박차

한국노총 1일 대의원대회 열고 조직혁신 박차

전택노련 및 한국노총 전(前) 집행부의 대규모 비리 혐의로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노총이 강도높은 자구책을 실시한다. 한국노총은 30일 오후 2시 ‘조직혁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조직혁신을 위한 최종안을 마련, 오는 1일 대의원대회에서 확정할 방침이다. 한국노총은 조직내 민주성을 제고하기 위해 위원장-사무총장 러닝메이트제를 도입하고, 위원장 외의 임원 선출 방식을 4,500여명(조합원 200명당 1인) 이상의 선거인단 선출방식으로 전환키로 했다. 그동안 한국노총은 위원장 당선 직후, 대의원들이 추천하는 ‘전형위원회’가 임원진을 구성하고 대의원 찬반투표를 통해 이를 승인해 왔다. 부위원장 제도 역시, 기존 회원조합 대표자 대부분이 노총 부위원장직으로 있었던 제도를 개선해 부위원장 5명을 선거인단이 직접 선출키로 했다. 또한 여성 부위원장과 비정규직 부위원장을 신설하고, 선거인단의 30%는 여성할당제를 도입키로 했다. 검찰, 3일께 한국노총 수사 마무리 한국노총은 회계투명성을 확보하고 노조 간부의 도덕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한국노총은 회계투명성 확보와 관련 △외부감사제 도입 및 회계감사결과의 인터넷 공개 △조합원의 정보공개 청구권 보장 △2백만원 이상 지출시 소위 ‘통제확인관'(재정담당관)의 사전 검토 제도가 포함됐다. 도덕성 제고와 관련해서는 △임원 입후보자의 재산공개 △선출된 임원의 연간 재산변동사항 공개 △비리연루자에 대한 5년간의 피선거권

“한국신문협회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개최할 자격없다”

“한국신문협회는 세계신문협회 총회 개최할 자격없다”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언론개혁시민연대 등이 30일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신문협회 해체와 장대환 신문협회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한국신문협회가 “불법, 탈법이 판치는 신문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신문법 제정에 대해 끊임없이 반대의사를 밝혀왔을 뿐 아니라 회원사의 동의를 거치지 않고 신문법 제정 반대 성명을 내는 등 몇몇 족벌신문사들만을 위한 단체로 변질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장대환 신문협회장에 대해서는 “노골적인 반노조적 행태를 보여온 것은 물론 증여세 포탈 의혹, 자녀 위장전입, 특혜대출 의혹 등의 부도덕성 때문에 국무총리 인준을 받지 못한 전력이 있다”며 공정성과 도덕성이 생명인 신문협회장의 자격이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계신문협회(WAN) 서울총회 개막식이 열리는 강남구 코엑스 앞에서 개최되었으며 신학림 언론노조 위원장,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대표, 최민희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사무총장, 김순기 전국신문통신노조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맑스 넘는 현대 공동체운동을” vs “맑스 과연 희망인가”

‘맑스 넘는 현대 공동체운동을” vs “맑스 과연 희망인가”

"노조운동은 방어적인 운동이다. 신자유주의 공세에 맞서 고용 조차도 지키기 힘들고 밀리고 있는데 생명환경운동까지 받아 안을 여건이 안 된다."

숭실대 노사관계대학원, ‘노사 로드맵’ 대토론회

숭실대 노사관계대학원, ‘노사 로드맵’ 대토론회

숭실대학교 노사관계대학원이 개원 16주년을 맞아 ‘노사관계 로드맵’을 주제로 노사정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6월 2일 숭실대 벤처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이 토론회에는 노동부장관, 양대노총위원장, 경총회장, 관련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노사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시 : 6월 2일 오후 2시 장소 : 숭실대학교 벤처기념관 309호 주요참석자 : 김대환 노동부 장관,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이수영 경총회장, 이목희 국회의원, 온기운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김수곤 경희대 명예교수, 최영기 한국노동연구원장 *문의 : 숭실대학교 노사관계대학원 02-820-0272

동지들, 보고 싶습니다

동지들, 보고 싶습니다

동지들 보고 싶습니다. 동지들이 보고 싶은 것 밖에 여기서 원하는 거 없습니다. - 아노아르 -

마포SK현장 고공농성자들 지상으로

마포SK현장 고공농성자들 지상으로

4월 30일 부터 마포SK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였던 울산플랜트노조 3인의 조합원들이 지상으로 내려왔다.

울산플랜트 다자협상, 노동계의 대폭 양보로 일단락

울산플랜트 다자협상, 노동계의 대폭 양보로 일단락

이번 전국노동자대회는 울산플랜트노조 파업 해결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 예상되었지만, 무력하게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구속·수배자 처리 등 이후 울산플랜트노조의 정상화는 안개속으로 빠졌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수 포항 광양 등 3개 플랜트노조의 임단협에도 일정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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