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하이닉스-매그나칩 2박 3일 노숙 상경 돌입

하이닉스-매그나칩 2박 3일 노숙 상경 돌입

"파업으로 420억을 손해봤다고 사측이 말한다. 420억이면 1인당 3억을 줄 수 있는 돈이다. 심지어 56시간을 연달아 일하고도 연간 1500백만을 받는 우리가 평생을 일해도 못버는 돈. 그 돈을 버려서라도 노조, 비정규직 죽이겠다는 게 저들이다"

INI스틸지회, ‘통합을 위한’ 금속노조 탈퇴?

INI스틸지회, ‘통합을 위한’ 금속노조 탈퇴?

'금속노조 포항지부 INI스틸지회(이하 포항지회)'가 기업별 노조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다. 특히 지난해 현대차그룹은 계열사인 INI스틸 당진공장의 노조를 금속노조에서 탈퇴시키려는 작업을 비밀리에 진행하다가 발각된 바 있어,

화물노동자 1만 명 대정부투쟁 포문 연다

화물노동자 1만 명 대정부투쟁 포문 연다

이번 대회에는 궤도, 택시, 버스노조등으로 구성된 운수연대와 전국비정규노조대표자연대회의 등도 참가하며, 대회를 마친 후에는 약 5km의 구간을 행진하여 서면 태화쇼핑 앞 도로에서 마무리집회를 가진다는 계획이다.

흥국생명 ‘전직원 비정규직 전환 내부 문건 발각’

흥국생명 ‘전직원 비정규직 전환 내부 문건 발각’

정리해고 당시와 비교해 봐도 담화문 발표후 직원 명퇴금 공고, 설명, 압박프로그램으로 무보직 발령등 그 경험을 유추해 보면 회사가 부정할 지라도 언젠가 계획대로 진행할 회사의 계획서 임을 확신할 수 있다

철도노조, “철도공사 사장, 이런 사람으로 뽑아야”

철도노조, “철도공사 사장, 이런 사람으로 뽑아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한국철도공사의 신임 사장 선임을 앞두고 선임 기준을 마련해 정부에 촉구했다. 철도노조는 6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한국철도공사 사장 추천위원회가 제시한 일반적 심사항목 및 심사기준으로는 과도한 고속철도 부채와 유전개발 투자 의혹으로 출범 직후부터 위기에 봉착한 철도공사의 경영애로를 타개하고 전환기 한국철도산업의 공공적 발전을 이끌 주역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전환기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명실공히 철도산업을 주도할, 자질과 능력을 갖춘 자로 선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장 선임의 기준에 대해서는 △철도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인물 △철도의 입장과 요구를 가지고 정부를 향해 옳은 것을 당당하게 주장할 수 있는 인물 △철도의 산업적, 공공적 특성을 잘 이해하여 철도산업의 공공적 발전을 지향하는 인물 △노사합의 이행, 실질적 주5일제 시행, 해고자 복직 등 민주적 노사관계를 실천할 수 있는 인물 등을 들었다. 철도노조는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정부가 유전개발 투자의혹 사건에 대한 자기반성이나 재발 방지 의지가 없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다시 명동성당에 선 이주노동자들

다시 명동성당에 선 이주노동자들

독자노조의 희망을 안고 농성을 푼 지 반년여 만. 다시 명동성당에 선 이주노동자들의 구호는 여전히 ‘노동허가 쟁취, 노동권 쟁취’이지만, 이 구호에 답하는 현실은 점점 더 척박하고 그 척박함은 점점 더 일관된 정책적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다.

노동시민사회단체, 이주노동자 문제 해결 공동 대응

노동시민사회단체, 이주노동자 문제 해결 공동 대응

"한동안 소강상태였던 이주노동자 투쟁에 대한 연대를 다시 한 번 모아낼 때”, 공동기구는 대규모 공동 집회와 정부 항의 집회, 지역별 1인 시위, 법무부 장관 면담 추진 등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한 다각도의 여론 환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

금강화섬 공장사수투쟁

금강화섬 노동조합은 최근 법원의 강제퇴거명령이 예상되고 경한인더스트리에서 300여명의 용역경비을 채용했다는 정보를 입수하면서 공장침탈을 대비해 공장에서 철야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 민노당 마창버스노조 파업철회 요구 논란

경남 민노당 마창버스노조 파업철회 요구 논란

경남도당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30일자 논평 역시 마창지역의 버스파업을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없는 파업'으로 규정함과 동시에, 해석에 따라서는 파업을 통한 노동조건의 개선보다는 제도적·정책적 접근이 더 우월하다는 시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주5일제 시행돼도 토요일 근무해라?

주5일제 시행돼도 토요일 근무해라?

오는 7월 1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행정기관의 주5일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행정자치부가 ‘토요민원서비스 유지방안과 탄력근무제 운영방안 마련’ 지침을 시달해 공무원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공무원노조는 6월 3일 “눈속임 주5일제 차라리 폐지하라” 제하의 논평을 통해 행정자치부의 이같은 결정은 ‘변형근로를 강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공공부문의 주5일제 도입은 완벽하고 모범적 선례를 남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눈속임으로 변형근로를 도입한 것”이라며 토요민원실 운영제 저지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 논평에 따르면 “토요근무제는 직원 차별과 위화감을 조성시키고 노동착취를 강요하는 일이며 주5일제 근무의 본래 취지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행위”라며 “변형 주5일제의 피해가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정부는 이미 주5일제 도입을 이유로 공무원의 동절기 근무시간을 연장하고 공무원노동자의 연가일수의 26일을 축소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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