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쌍용차노조 진성도급화 논란, 불신임으로 가나?

쌍용차노조 진성도급화 논란, 불신임으로 가나?

노조 집행부는 소집권자인 위원장이 중국 출장 중이라는 이유로 총회 소집 요구를 접수하지 않았다. 16일로 예정되었던 대의원대회의 경우 정족수 미달로 열리지 못했는데, 공투본은 집행부와 회사의 '사전 작업'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7일 노동자대회 앞두고, 정부 플랜트노조 사전진압 나서

27일 노동자대회 앞두고, 정부 플랜트노조 사전진압 나서

건설연맹 관계자는 "27일 예정된 전국노동자대회에서 충돌이 일어날 경우 울산플랜트노조의 투쟁이 전국화 될 것을 우려한 정부가, 이에 대한 사전차단 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영자의 북쪽이야기] 인민의 희생과 침묵을 바탕에 둔 북의 ‘강성대국론’

[박영자의 북쪽이야기] 인민의 희생과 침묵을 바탕에 둔 북의 ‘강성대국론’

소위 한반도 평화와 북핵 문제를 다루겠다는 ‘아무런 결정권도 없는 6자 회담’ 구성 국가들의 패권적 민족국가주의와 패권적 민족국가 논리에 그대로 흡수되고 있는 ‘아~대한민국’의 구성원들

“교장은 차 접대할 젊은 아가씨를 원해요”

“교장은 차 접대할 젊은 아가씨를 원해요”

김경화 조합원은 “나는 상명여중을 사랑한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아이를 저 학교에 보낸 것을 후회한다”며, 상명여중을 향해 “상명 들어라! 절대 이 싸움 내가 먼저 끝내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을 그렇게 가르치지 말라!”고 울분을 터트렸다.

“우리는 경찰청장에게 지지 않는다”

“우리는 경찰청장에게 지지 않는다”

사회보험노조, 시설관리노조, 경마진흥투쟁위원회 등 투쟁사업장 조합원 100여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김미숙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지들이 있기 때문에 외롭지 않다. 우리는 경찰청장에게 지지 않는다”며 결의를 북돋았다.

“중노위, 이제 진실을 밝혀라”

“중노위, 이제 진실을 밝혀라”

중노위와 GS칼텍스 본사에 이러한 요구를 전달하는 항의 방문을 전개. 불매투쟁의 확산과 함께 지속적 규탄과 중노위와 노동부에 대한 집중투쟁을 전개. GS칼텍스 자본 규탄 및 타격을 위한 노동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아차 불법파견 진정결과 항의하던 조합원 3명 강제연행

기아차 불법파견 진정결과 항의하던 조합원 3명 강제연행

불법파견 판정 결과에 항의하던 기아자동차노조 조합원과 기아자동차화성공장비정규직현장투쟁단(현투단) 소속원들이 강제 연행되었다. 현투단과 기아자동차노조 조합원 50여명은 18일 오후 2시에 수원지방노동사무소를 찾아, 최근 사측의 부당노동행위로 인해 해고된 하청업체 보성의 해고자 2명에 대한 구제신청서 및 불법파견조사 재진정서를 접수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노동부로부터 시설보호 요청을 받은 노동사무소에는 120명의 전경이 정문을 막고 있었다. 이에 항의하며 실랑이하던 와중 근로감독관의 지적으로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서는 접수되었으나 재진성서 접수를 위한 몸싸움을 벌이다 3명의 조합원이 연행된 것. 정규직 1명과 비정규직 2명인 것으로 알려진 연행 조합원들은 현재 수원중부경찰서에 이송되어 있으며 조사를 거부하고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대대적 합동 단속, 이주노동자 발목뼈 두 동강 내

대대적 합동 단속, 이주노동자 발목뼈 두 동강 내

단속반원들이 로크만 씨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를 던져 로크만 씨의 발뒤꿈치뼈가 두동강 났다. 로크만 씨는 녹색병원에 입원 중이며 긴급한 수술이 필요한 상태로 알려졌다.

[속보]울산플랜트노조 고공농성 강제진압 후 연행

[속보]울산플랜트노조 고공농성 강제진압 후 연행

경찰이 급기야 고공농성 18일차를 맞고 있는 울산플랜트노조 조합원들을 강제로 진압했다. SK 울산공장내 베셀정유탑에서 농성중이었던 세 명의 조합원은 오후 5시 33분부터 시도된 경찰의 진압 시도에 의해 5분만에 연행되었다. 경찰은 진압을 위해 사전에 크레인과 물대포를 배치해 놓았으며, 경찰특수부대원 십여명이 정유탑 위로 올라가 진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연행된 고공농성 조합원들은 울산 굿모닝병원으로 이송중이며, 울산플랜트노조 조합원들은 긴급히 울산지역본부로 모이고 있는 중이다.

“차라리 비정규직을 다 죽여라”

“차라리 비정규직을 다 죽여라”

“진정한 민주주의의 발전만이 5ㆍ18 영령의 정신을 진정하게 계승하는 것”, “화해와 상생의 사회 민주화”를 운운하는 오늘. 가장 밑바닥에서 이 땅을 지지하는 이들의 과연 그들이 말하는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가”를 반문케 한다.

기사 26,15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