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나를 연행한 것은 노동운동 탄압이다!

나를 연행한 것은 노동운동 탄압이다!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표적연행 사건 (2005년 5월 16일 리포트)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2005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2005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이 주최하는 2005년 국제학술대회가 5월 20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경상대학교 남명관 101호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경제 : 맑스주의적 관점(Korean Economy: Marxist Perspectives)’을 주제로 다룬다. 정진상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공동연구에 참여한 연구자들을 비롯하여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그리스, 일본, 홍콩 7개국에서 온 11명의 연구자들이 주로 현대 한국자본주의 발전의 국제적 조건과 역사 구조를 다루는 11편의 논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2005년 국제학술대회 2005 International Conference 한국경제: 맑스주의적 관점 Korean Economy: Marxist Perspectives 일시: 2005년 5월 20일(금) 오전 9시 30분 – 오후 7시 장소: 경상대학교 남명관 101호 주최: 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후원: 한국학술진흥재단 등록 5월 20일(금) 9:30 – 9:50 진행: 김영석(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부원장) 개회사 5월 20일(금) 9:50 – 10:00 정진상(경상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장) ■ 제1부: 맑스주의적 방법과 한국자본주의 10:00 – 12:00 사회: 이채언 (전남대학교) 大西 廣 (京都大學, 일본), 자본주의에 대한 맑스주의=신고전학파적 모델화의 새로운 시도 토론: 강남훈 (한신대학교) Lefteris Tsoulfidis (University of Macedonia, 그리스), 이윤율 저하, 자본축적 및 위기에 대한 맑스와 케인즈의 해석

“고용 유연성 제고해야 재협상 대화에 나서겠다”

“고용 유연성 제고해야 재협상 대화에 나서겠다”

경총은 주요기업인사노무담당임원회의를 개최해 현재 벌어지는 비정규, 특수고용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정부가 엄단하라고 주문하고 나서는 한편 비정규법안 논의에 고용 유연성 제고가 포함되지 않으면 대화에 나서지 않겠다고 공언했다.

[3신]울산노동자대회 참석자들 정리집회 갖고 마무리

[3신]울산노동자대회 참석자들 정리집회 갖고 마무리

[2신]SK정문 진입 시도에 물대포 세례 : 결의대회를 마치고 SK 공장 정문을 향해 행진하던 대오는 현재 60문앞 사거리에서 경찰과 대치중이다. 경찰은 더 이상의 행진을 막고자 곤봉과 방패를 이용해 대오를 진압하고 있으며, 노동자들은 각목과 쇠파이프로 맞서고 있다.

[논평] 노조 비리, 도덕성 문제 아니다

[논평] 노조 비리, 도덕성 문제 아니다

노동조합운동에서 비리를 척결이 도덕성의 재무장이나 선진 노사관계의 정착으로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부당하다. 비리를 몰아낼 수 있는 유일한 힘은 민주노조운동의 자주성, 민주성, 계급성, 연대성의 강화에 있다.

“비정규직의 피를 빠는 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 철도공사”

“비정규직의 피를 빠는 자들이 모여 있는 곳이 철도공사”

새마을호 여승무원 윤은선 씨는 “많은 연대에 감사드린다”며 허리를 굽혀 인사한 후, “6개월간 싸우면서 많이 지쳐 있기도 하지만, 인간답게 살고 싶기 때문에 정규직 쟁취까지 계속 싸울 것”이라며 “다른 투쟁에도 연대하겠다”고 다짐했다.

무상의료·교육, 부유세 실현

무상의료·교육, 부유세 실현

운동본부는 사안별 공동투쟁체로, 공동목표 실현을 위해 운영되는 한시적 체계이다. 이영희 민주노동당 최고위원은 "내년 지자체, 대선, 총선까지 관통하는 전당적이고 대중적인 중심 투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설업체와 정치권의 검은 유착관계 때문에”

“건설업체와 정치권의 검은 유착관계 때문에”

"건설현장의 고용관계와 임금지급이 투명해지면 세금포탈과 비자금 조성의 통로가 막히게 되는 건설사업주와 공권력은 파업 때려잡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현대자동차 원하청노조의 불법파견투쟁 본격화

현대자동차 원하청노조의 불법파견투쟁 본격화

현대자동차 정규직 노조와 세 공장(울산 아산 전주)의 비정규직 노조들로 구성된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원하청 연대회의'는 16일 회사측에 '불법파견 철폐를 위한 특별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족벌신문과 한나라당은 신문법 시행령 말할 자격 없다”

“족벌신문과 한나라당은 신문법 시행령 말할 자격 없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16일 성명을 내어, 지난 10일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신문법 시행령안에 대한 보완을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성명서에서, 시행령안이 노조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주장해 온 합리적인 요구를 충분히 담고 있지 않다고 비판하며 △중요한 제정 취지인 신문발전기금의 재원 마련에 대한 구체 방법을 제시할 것 △신문발전위원 자격에 현역 정치인 등을 배제할 것 등을 주장했다. 또한 △특정 족벌신문을 위한 기관으로 전락한 신문발행부수공사(ABC)협회에 검증 업무를 위탁한 것 △모법인 신문법에서 설립토록 규정한 신문유통원에 대해 구체적인 규정이 없는 것 등을 들어 시행령안을 강하게 비판했다. 덧붙여 “‘부실한’ 시행령에 대해 족벌신문과 한나라당이 문제제기하는 것에 아연실색한다”며,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편집위원회를 구성한 광고 50% 이하인 신문사에만 기금을 주겠다는 것은 명백한 언론 침해”라는 발언과 “신문발전기금 지원 항목은 자의적이고 자유시장경제에 맞지 않는 보장 없는 공산화”라는 김영선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발언에 대해 ‘색깔공세’이자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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