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시 민주노총 중집 늦춰져, 한편 비정규연대회의 중집 참관 요청

2시 민주노총 중집 늦춰져, 한편 비정규연대회의 중집 참관 요청

2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민주노총 중집회의가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당초 이 날 중집에서 오전의 비정규법안 관련 협상 결과를 놓고 수용 여부 등과 이후 투쟁계획을 논의하려 했다. 그러나 오전 협상 내용이 명확하게 전해지지 않아 오후 2시 회의가 어렵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민주노총 중집회의는 협상결과가 전해지는 대로 민주노동당에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국비정규직노조대표자연대회의(준)(의장 구권서)는 오늘 민주노총 중집회의 참관을 공식 요청한 상태다. 비정규연대회의는 민주노총 공식기구인 중집회의에서 민주노총의 입장을 확인하고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이 같은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중집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어서 비정규연대회의의 참관가능여부는 불투명하다. 한편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노동자 15명도 중집회의 참관을 위해 민주노총에서 대기 중이다.

[속보]MBC 계약직 여성노동자 투신

[속보]MBC 계약직 여성노동자 투신

MBC 송출부 계약직 여성노동자 이모씨(21살)가 오늘 오전 본사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씨는 오늘 오전 9시 30분경 MBC 5층에서 투신했으며, 다행히 건물 아래에 방송 중계차가 배치되어 있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씨는 현재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투신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민주노총과 언론노조 관계자들이 사태파악을 위해 병원으로 급파된 상태이다. 이씨는 지난 해 6월부터 MBC 송출기술국에서 파견직으로 사무보조로 일을 해왔으며, 다음달 15일 계약만료일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5신-24:20] 협상 결렬, 이후에도 대화는 계속될듯

[5신-24:20] 협상 결렬, 이후에도 대화는 계속될듯

협상 결렬에도 불구하고 노사정 주체들은 노사정대표자 회의 소집을 요청해 동의했기 때문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당분간의 냉각기를 거쳐 어떤 식으로든 대화를 재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4.30 : 절반의 무대

4.30 : 절반의 무대

절반의 무대로 치러진 430 문화제. 무대 위의 공연과 무대 아래의 인터뷰를 함께 담았다.

서러움이 알고 싶거든 나를 보라

서러움이 알고 싶거든 나를 보라

내 나이 내일 모레면 60을 보지만 이번만큼은 물러설 수 없습니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죽음을 생각하지만 앞으로도 공장에서 일하게 될 후배들에게 남길 유산이라고 생각하여 죽을 각오로 싸울 겁니다.

제115주년 세계노동절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제115주년 세계노동절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제115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이 주최한 전국노동자대회가 2만여 명의 노동자가 참여한 가운데 1일 3시부터 광화문에서 진행됐다.

[2신]충북, 시민까지 합세, 주유소 배수진 격렬 저항

[2신]충북, 시민까지 합세, 주유소 배수진 격렬 저항

하이닉스-매그나칩 반도체 청주공장 내에서 진압훈련까지 하고 있는 경찰은, 최근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집회에 폭력을 휘두르기 일쑤였고 결국 이날 노동자와 함께 시민들까지 가세해 싸움이 벌어졌다.

본대회 1시간 전, SK본사 앞 울산플랜트 노동자들 절규

본대회 1시간 전, SK본사 앞 울산플랜트 노동자들 절규

'노동자들의 단결과 투쟁으로 쟁취한 노동절' 하루 전날과 당일 새벽, 단식 고공농성에 돌입. 본사로 들어가는 입구를 트라"고 요구하는 이들의 외침은 그래서 차라리 절규에 가까웠다.

“우리들은 투쟁하는 노동자다”

“우리들은 투쟁하는 노동자다”

노동자대회 한 가운데서 그들 중 ‘노동자’라는 이름을 얻기 위해 싸우는 사람들을 만났다. 노동기본권조차 보장 받지 못하는 이른바 특수고용노동자들과 이주 노동자들이 그들이다.

[네번째 상영] 다시보는 인디다큐페스티발 2004

[네번째 상영] 다시보는 인디다큐페스티발 2004

상영일정 : 2005년 5월 26일 - 6월 6일(12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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