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19:30) 청주에서 가장 큰 대로인 공단5거리는 불바다다. 충북본부 노동절 집회이후 벌어진 하이닉스 진입 투쟁 과정에서 경찰과 조합원들의 격렬한 충돌이 일어났다. 울산과 마찬가지로 청주의 조합원들이 요구하는 것은 '성실교섭'에 불과하다.
30일 새벽, 타워크레인 위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한 세 명의 노동자들에게 지상의 동지들이 전하는 연대의 메시지를 담았다.
민주노총은 비정규법안 노사정 대화와 관련해 "승기를 잡았다"고 강조함과 동시에 제4기 지도부의 공약 사항이었던 교섭과 병행하는 '준비된 투쟁'으로서의 '세상을 바꾸는 투쟁'을 선포했다.
덤프연대는 5월 1일 1500명 상경 투쟁을 시작으로 2일부터는 지부별 무기한 파업을 벌이며, 투쟁으로 쟁취하는 '노동자의 가다'를 찾겠다고 벼르고 있다.
울산건설플랜트노조가 노동절 새벽을 투쟁으로 열었다. 1일 새벽, 이문희 배관분회 부분회장을 포함한 3인의 조합원이 SK 울산 FCC공장내 70미터 정유탑에 진입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플랜트노조는 지난달 30일부터 서울마포에서도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노동절 사전마당이 각 연맹별로 진행된 이후 본대회 시작을 앞두고 있다.
마치 암묵적 금기처럼 협상 결과에 대해 침묵한 채 ‘비정규직 철폐’라는 구호만 반복됐을 뿐이다. 또 이날 투쟁문화제는 수도권노동자영상패를 비롯해 노래·율동·영상 등 24개 문예패들이 불참해 ‘반쪽 430전야제’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서울대 대운동장에서는 10시 30분, 430청년학생투쟁문화제 '해후'가 시작되었다. 3000여 명의 청년학생들은 "메이데이를 투쟁하는 민중들의 해방의 날로 만들자"며 입을 모으고 큰 함성으로 문화제를 시작하였다.
파업 44일차 울산건설플랜트 노조 3명이 합법 파업 탄압 중단. 단체교섭 촉구를 요구하며 타워농성 돌입 고공농성장소 : 서울 마포구 아현동 425-4번지 SK 건설 HUB BLUE 현장
민주노총이 30일 새벽 긴급히 보도문을 발표해 기간제 노동의 기간 외에는 거의 합의했다는 이목희 의원의 주장을 구체적으로 부정했다. 그러나 5월 2일 10시 협상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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