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울산남부경찰서, 항의방문온 플랜트노조 가족 폭행

울산남부경찰서, 항의방문온 플랜트노조 가족 폭행

비가 내리는 가운데 경찰서 앞에 모인 가족대책위 소속의 10여 명의 여성 회원이 경찰서 안으로 들어가 비옷조차 올려보내주지 않는 경찰의 태도에 항의하자 전의경 수십 명이 동원되어 내부를 통제하고...

노조탄압 SK규탄대회

노조탄압 SK규탄대회

2005년 5월 4일 서울 SK본사 앞에서 상경한 울산건설플랜트 조합원들과 연대단위들이 '울산건설플랜트파업투쟁승리! 노조탄압SK규탄대회'를 열었다.

공무원의 집단행동 직책에 따라 처벌 제각각

공무원의 집단행동 직책에 따라 처벌 제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는 4일 ‘평검사회의의 집단반발에는 긴 잣대를, 공무원노조에게는 짧은 잣대를 들이댄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성명에 따르면, “정부의 조치(일방적인 공무원노조 관련 법안 제정)에 반발하는 공무원노동자들의 항의에 대해 걸핏하면 집단행동위반이라 하여 검찰은 강력한 사법처리를 해온 것이 작금의 사법처리 방식”이라며, “평검사들에 의하여 벌어지는 집단반발은 과연 공무원의 집단행동 금지규정을 위반 한 것이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또한, 공무원노조 특별법을 입법하는 과정에서 단한번도 대화에 응하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을 향해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된 후 평검사들과 벌이는 토론을 지켜본 기억이 지금도 뚜렷하다”며, “대통령과 대화를 하려면 최소한 검사쯤은 되어야 하는 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이라고 지적했다.

블랙리스트 함부로 가져가면 검거대상?

블랙리스트 함부로 가져가면 검거대상?

그런데 여론이 잠잠해지자 공안당국이, 블랙리스트와 노조사찰파일 발견에 대해 도리어 서류를 훔쳐갔다며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조가영 위원장에게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이다. 대의원대회 후 본격화될 불법파견 투쟁을 사전차단하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정부, 6일 비정규법안 입법대책 논의

정부, 6일 비정규법안 입법대책 논의

정부가 6일 비정규법안에 대한 입법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이날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리는 부총리+책임장관회의는 비정규법안 및 국민연금법 개정안, 국가보안법 관련 법안 등을 다룬다. 정부 관계자는 “이 회의는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주요 법안과 6월 임시국회에서 다룰 법안들의 효율적인 입법대책을 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가을 정기국회 이후 팽팽한 긴장을 만들어 온 정부와 노동계는, 4월 임시국회에서 ‘국회 주관의 노사정대화’를 통해 11차례의 실무협상을 진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는 못했다. 표면적으로 ‘기간제 노동자의 사용기간 및 고용의제’가 핵심 쟁점이었던 노사정 대화는 결국 노동계에 ‘비정규법안 강행처리 저지’를, 정부에는 노사정대표자회의 재가동을 명분으로 던지고 결렬됐다. 이에 내일 열리는 부총리+책임장관회의에서 6월 임시국회 처리, 노사정대표자회의로의 이관 등 비정규법안의 향배가 나올 지 주목된다.

‘서울경인이주노동조합’ 창립기자회견

‘서울경인이주노동조합’ 창립기자회견

3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서울경인이주노동조합'(위원장 안와르 후세인,이주노조)이 창립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이주노조를 인정할 것을 촉구했다.

덤프연대 동조파업 확산.. 수도권 80% 공사중단

덤프연대 동조파업 확산.. 수도권 80% 공사중단

덤프연대의 파업이 4일째를 맞은 가운데, 첫날 파업에 돌입한 1,500여명 뿐 아니라 동조파업이 급속히 확산되어 서울과 수도권에서만 1만여대(총 2만 5천여대 중)가 파업에 동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인해, 서울·수도권의 80%에 해당하는 공사현장이 중단된 상태며, 공사현장 외에도 수도권의 모래 75% 이상을 공급하는 인천연안부두를 비롯해 석산, 골재장, 야적장 등이 주요 자재 공급을 중단하고 있다. 덤프연대는 지난달 28일 기자회견을 통해, “덤프연대 1,500여 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하면 50% 이상의 덤프기사 노동자들이 동조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동조파업 결과에 대해 덤프연대 측은 “덤프 노동자들이 생활의 벼랑 끝에 서 있는 현실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 정부, 노조요구에 동의하면서도 구체적 대안은 없어 정부와의 교섭은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어 파업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덤프연대는 지난 2일과 3일 재경부 건교부와 잇달아 면담을 진행했으나 정부는 원론적인 답변 뿐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지 않았다. 현재, 덤프연대는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위한 유가보조금 지급 △부당과적지시 사용자 처벌 △불법다단계구조에 대한 대책마련 등을 요구하고 있다. 건교부의 경우에는 “과적을 지시한 사용자를 처벌하는 것만이 본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이라는 데 동의하면서도 구체적인 안을

로템노조, 의왕공장 폐쇄 반대

로템노조, 의왕공장 폐쇄 반대

지난 4월 28일 창원공장으로의 이전 통합 계획을 밝힌 철도차량 제작업체 (주)로템 측이 5월 4일자로 노사협의를 요청했으나 노조 측의 반발로 무산되었다. (주)로템 측은 “치열한 국제 경쟁과 국내·외의 열악한 조건, 수주시장과 생산물량 등을 감안하여 공장 운영의 적정성을 검토한 결과 건실한 기업으로 회생할 수 있는 유일의 방안으로 공장의 단일화가 불가피하다”며 공장 통합의 이유를 밝히고 있으며, 통합 발표에 앞선 3월 28일경 대대적인 언론 보도로 이를 기정사실화 한 바 있다. (주)로템은 이를 위한 수순으로 이미 작년 말 40%의 사무직 노동자를 정리해고 했고, 올 초부터는 ‘경영위기 극복 방안’의 일환으로 임금 동결 및 삭감, 휴업 등을 노조 측에 요구해왔다. 사실상 공장 폐쇄인 금번 방침이 강행될 경우 천 명 이상의 구조조정 등으로 의왕 지역 경제에 커다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에 노조측은 민주노총과 금속연맹을 비롯하여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의왕공장 사수, 지역경제 발전 공동대책위원회’ 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동절 합법집회 경찰폭력진압

노동절 합법집회 경찰폭력진압

지난 4월 1일, 하이닉스매그너칩사내하청 집회에 대한 경찰의 과잉진압이 있은 지 한 달 후, 5월 1일 또다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

[기자의눈] 이건희 학위수여식에 들썩이는 삼성공화국

[기자의눈] 이건희 학위수여식에 들썩이는 삼성공화국

고려대라는 '지성의 상아탑'은 스스로 "자본주의 사회에선, 돈 앞엔 자존심이고 지성의 상아탑이고 다 소용없는 일"이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회정의를 추구하는 제자들에 대한 애착도, '지성의 상아탑'에 대한 자존심도 없는 교수들이라면 물러나는 게 낫다고 말하면 차라리 속이 시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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