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비정규 법안에 타협은 없다”

“비정규 법안에 타협은 없다”

26일, 국회 앞에서는 '양극화를 넘어 하나로, 절망을 넘어 희망으로'라는 기치로 '비정규 노동법 개악 저지와 권리 보장을 위한 행동의 날'이 비정규노동법개악저지와노동기본권쟁취를위한공동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렸다.

노사정대표자회의 운영위, 26일 오후 재개

노사정대표자회의 운영위, 26일 오후 재개

26일 오후 노사정대표자회의 운영위원회가 재개됐다. 회의 직전 노사정 주체들은 각각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웠다. 한편 한국노총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정병석 노동부 차관이 회의에 참석해 경과가 주목된다.

부산경남지역 노동열사 유자녀에게 장학금 지급된다

부산경남지역 노동열사 유자녀에게 장학금 지급된다

김주익 열사를 비롯한 부산, 경남, 울산지역 노동열사들의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지난 해 창립된 사단법인인 부산·경남·울산열사장학문화사업회는 오는 27일 부산 노동복지회관에서 학업을 수행중인 열사 유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1차 장학금 전달 대상은 박창수, 배달호, 김주익, 곽재규, 신용길 열사의 자녀들로 도합 13명에 이르고 대학생 200만원, 고교생 1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한편 이 번 장학금 지급대상이 되는 학생들의 부모인 다섯명의 노동열사들은 부산경남지역 열사들이 묻혀있는 양산 솥발산 공원에 나란히 누워있기도 하다.

차/없/서, 그 첫째날의 기록

차/없/서, 그 첫째날의 기록

2005년 4월 25일 '차/없/서', 그 첫째날의 기록

11개 지식인 단체, “김대환 장관의 각성을 촉구하며” 질타

11개 지식인 단체, “김대환 장관의 각성을 촉구하며” 질타

김대환 노동부장관에 대한 각계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김장관이 소장을 지낸 참여사회연구소도 포함된 11개 지식인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어 김대환 장관의 각성을 촉구하고 변화가 없을 경우 더 강한 직접행동에 나서겠다고 경고햇다.

하청노동자들도 최저임금 보장 받는다

하청노동자들도 최저임금 보장 받는다

내년부터 하청노동자들의 최저임금 지급을 원청업체가 연대 책임져야 한다. 또 오는 2007년부터는 최저임금제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아파트 경비 등 감시단속 노동자들과 6개월 이하 수습노동자들도 최저임금제를 보장받는다.

이용득, “김대환 퇴진 안 되면 노사정위 탈퇴, 총파업”

이용득, “김대환 퇴진 안 되면 노사정위 탈퇴, 총파업”

천여 명의 양대노총 조합원이 참석한 비정규권리보장 입법쟁취 결의대회에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정병석 차관을 협상에서 뺄 것, 차관을 빼지 않을 경우 장관 퇴진 공식화, 장관 퇴진 하지 않을 경우 총파업을 통한 총력투쟁을 공언하고 나섰다.

주한미군노조, “교섭 않을시 총파업”

주한미군노조, “교섭 않을시 총파업”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위원장 강인식)은 미군 측과 정부가 교섭에 성실히 나서지 않을 경우 총파업 투쟁으로 맞서겠다고 밝혔다. 25일 주한미군노조는 용산 주한미군사령부 찰스 캠벨 사령관과 교섭한 결과, 주한미군이 한국인 노동자 1천명 감원계획을 철회할 뜻이 없음을 재확인했다. 강인식 위원장은 “미군 측은 이번의 감원 문제가 연합토지관리계획과 1만2천500명 주한 미2사단 감축과 관련해 단계적으로 현재까지 줄여온 내용과는 확고히 다른 것임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주한미군노조는 대책회의를 통해 미군이 감원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5월 12일부터 전국 미군기지 내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6월에는 국방부 앞에서 장기농성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강인식 위원장은 “한국 정부나 주한미군 당국이 더 이상의 교섭을 하지 않겠다면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건설노동자들이 말하는 건설현장

건설노동자들이 말하는 건설현장

4월 21일, 안산종합운동장 부당해고철회, 단체교섭촉구 집중집회가 열렸다. 이 날로 11일째 천막농성 중인 건설노동자들이 부당해고, 불법용역, 임금체불 등 건설현장의 부조리함에 대해 고발했다.

이주노동자 독자 노조 공식출범

이주노동자 독자 노조 공식출범

“한국의 이주노동자들의 처한 현실은 그 이전과 전혀 변한 것이 없다. 여전히 야만적인 이주노동자들의 단속과 추방이 계속되고 있고, 이주노동자들은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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