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저희 목표에는 못 미치는 결과 속에 내려 와서 죄송합니다. 이미 각오는 했기에 떨리는 것 없는데, 다만 추운 데 있다가 내려와서 몸이 확 달아 오르네요
고공농성을 통해 “민주노총 총파업의 목표가 ‘비정규개악안 유보가 아닌 철회와 비정규직권리입법쟁취’임을 대내화하는 성과... 26일 비정규노조 최초의 정치총파업 실현과 고공농성의 성과를 안고 다시 한 번 전면 총파업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것
철도노조가 2003년 6.29 파업 이후 다시 총파업의 깃발을 들었다. 2005.1 공사 출범을 앞두고 해고자 문제와 인력충원등 관련 핵심쟁점을 쟁취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영길 위원장을 비롯한 공무원노조 지도부 전원은 오늘(12/1) 단식농성에 돌입하며 노무현정권과의 목숨 건 투쟁을 선포했다.
국회 타워그레인 맞은편에서 농성중인 동지들을 지지하는 문화제가 저녁 7시에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민주노총의 즉각적인 재파업 돌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고공농성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경찰과 한동안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새마을호 여승무원 노동자는 "한 때는 새마을호 여승무원이 철도청의 꽃이라더니 이제는 그 꽃을 먼저 잘라버리려 한다"며 "철도청은 약속을 안 지키지만, 우리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끝까지 투쟁할 것
철도노조 조합원들은 툭하면 약속을 어기고 교섭에 조차 성의를 보이지 않던 철도청이 하위관리직을 동원하여 노동조합을 사찰한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며, 역장등 책임자가 나와서 사태를 해결할 것을 요구하였다
중재를 하러 내려온 민주노총의 한 활동가는 "참관자들이 있으면 투본 대표자들이 자유롭게 말하기가 어렵다. 이 문제로 회의가 시작되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고...
11시 50분경 참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투본대표자들이 회의 자리를 뜨면서 회의는 휴회가 됐고, 투본 임원들은 2층 임원실에서 상황 논의를 진행하고 있고 참관자들은 1층에서 계속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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