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길고 길었던 29일 환노위, 그 안과 밖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길고 길었던 29일 환노위, 그 안과 밖

환노위 회의 직후 이수호 위원장의 투쟁보고 대로 '이제는 입법투쟁으로 전환해야 할 때'인지 아니면 '법안 폐기를 위해 싸워야 할 때인지'는 거리에서 싸우는 사람이 결정할 바다.

민주노동당, 원내외 전당적 대정부투쟁 선언

민주노동당, 원내외 전당적 대정부투쟁 선언

민주노동당 의원단과 최고의원단을 비롯한 1백여 명의 당원들이 모인 가운데 홍승하 대변인의 사회로 노무현 정부 규탄대회가 열렸다. 또한 오후 1시 30분 부터는 권영길 의원이 국회 본관 앞마당에서 옥외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이수호 “올해 강행 유보는 성과”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이수호 “올해 강행 유보는 성과”

조성웅 위원장은 "이런 결정사항이라면 저 동지들 살아서 못 내려온다"고 외치며 "이수호 위원장 어딨느냐. 이수호 위원장과 직접 이야기해야겠다"라며 이미 자리를 뜬 이수호 위원장을 찾아 나섰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으로 가자”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으로 가자”

이수호 위원장은 "내년 2월 이후에나 상정될 것"이라고 장미빛 결과를 전달했으나 집회 참석자들은 '완전 폐기 주장 어디갔냐"라며 항의했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환노위, 비정규법안 처리 유보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환노위, 비정규법안 처리 유보

비정규개악안을 공청회로 넘김에 따라 회기 내 처리는 유보되었으나, 추후 법안심사소위로의 상정이 기정사실화 되었다는 점에서 '법안심사소위 회부시 총파업 돌입' 등을 결정한 바 있는 민주노총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결의대회 후 고공농성 지지 행진, 격렬한 몸싸움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민주노총 결의대회 후 고공농성 지지 행진, 격렬한 몸싸움

고공농성 4일차로 접어든 29일, 민주노총의 국회방청 투쟁 및 간부상경 결의대회가 끝난 오후 5시 30분 전국비정규연대회의, 전노투 등을 위시한 500여 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지지하는 집회를 열기 위해 고공농성장이 보이는 국회 동문 건너편으로 집결했다. 이 자리에서 집회 참가자들은 ‘민주노총의 즉각적인 재파업 돌입’을 강력히 촉구하고 고공농성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경찰과 한동안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딱 한걸음만 더 가보고 싶습니다” 강성신 현대자동차민투위 의장은 “총연맹의 깃발이 이 자리에 보이지 않는다. 항상 투쟁을 앞두고 내부에 적은 지도부들이었던 것이 사실이다. 26, 29일 정말 맘먹고 싸움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지도부는 6시간 부분파업이라는 말도 안되는 결정을 내렸다”며 지난 26일 부분파업으로의 선회에 대해 강력히 바판했다. 이어 강성신 의장은 ”그러나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것이냐. 반드시 유실된 총파업의 동력을 바로 세워 내자“라고 말하고 ”동지들과 울산에서도 이 투쟁을 힘있게 조직하겠다“고 약속했다. “무기력하게 내려오기 위해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이어 조성웅 현대중공업사내하청지회 지회장은 “저 사지에 우리 동지들을 올려놓고 이미 우리는 판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고 “저 동지들은 이렇게 무력하게 내려오기 위해

“공무원 사회에서 배제 되어야 할 사람은 악질관료”

“공무원 사회에서 배제 되어야 할 사람은 악질관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30일 공무원관련 법률안의 법안 심의가 예정된 가운데 29일 2시 30분부터 국회 앞에서는 ‘공무원노조 탄압 규탄 및 정부입법안 저지, 일반법에 의한 공무원 노동3권 쟁취 결의대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함께 진행된 이날 집회에는 공무원노조 조합원 150여 명을 비롯해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6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수배 중인 김영길 공무원노조 위원장은 전화로 진행한 대회사를 통해 “공직사회개혁과 노동3권 쟁취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이 바로 애국자”라며 조합원들을 격려했다. 김영길 위원장은 “정부가 노조의 원천징수를 봉쇄하고, 사무실을 패쇄하는 등 아직도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계속하고 있다”며 총파업 후에도 지속되고 있는 정부의 탄압을 비판했다. 이어 그는 “공직사회에서 배제 되어야할 사람은 공무원노동자가 아니라 노무현과 악질 관료들”이라며 “14만 조합원 총단결로 특별법을 박살내고, 일반법에 의한 노동3권 보장을 반드시 쟁취하자”고 말했다. 연대사를 한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의장은 “권력과 자본은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를 집단이기주의로 몰아붙이고 있다”며 “공무원노동자들의 투쟁은 더 이상 권력의 개가 되지 않기 위한 정당한 투쟁”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노동당 김미희 최고위원은 “공무원노동자들을 적으로 만들고 노무현 정부가 과연 임기를 보장받을 수

[다산인권] ‘인권단체, 비정규직법 개악 철회 촉구’

[다산인권] ‘인권단체, 비정규직법 개악 철회 촉구’

비정규노동법 개악안 철회 등 요구를 걸고 26일 민주노총 총파업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인권단체들도 비정규노동법 저지에 함께 나섰다.

[다산인권] 노동부, 삼성노동탄압에 면죄부 주나?

[다산인권] 노동부, 삼성노동탄압에 면죄부 주나?

삼성SDI사업장의 부당노동행위, 노동탄압에 대한 노동부의 특별조사가 삼성에 면죄부를 준다는 강력한 문제제기가 쏟아지고 있다.

[다산인권] “전공노 징계철회하라”

[다산인권] “전공노 징계철회하라”

지난 23일 오후2시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민주노총 경기본부는 조합원 및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본부 징계대상자 40여명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무원노조탄압 규탄! 민주노총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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