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다산인권] 경기도건설노조조직자 14명에 소환장 발부

[다산인권] 경기도건설노조조직자 14명에 소환장 발부

건설노조 탄압에 강경 대응키로 - 원청사 사용자책임인정 공대위 구성

간병인 노동자에 공권력 투입이 비정규 대책인가?

간병인 노동자에 공권력 투입이 비정규 대책인가?

농성간병인들 폭력 진압 규탄 빗발쳐

“총선 후 모든 미등록이주노동자 전원 사면해야”

“총선 후 모든 미등록이주노동자 전원 사면해야”

영국, 오는 5월부터 전면 사면키로

“열사투쟁은 모든 노동자들이 자신의 투쟁으로 받아 싸워야 한다”

“열사투쟁은 모든 노동자들이 자신의 투쟁으로 받아 싸워야 한다”

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로 온몸을 불사르고 비정규직 철폐를 외쳤던 고 박일수 열사의 분신항거 이후 처음으로 전국동시다발 집회가 민주노총 주최로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27일 서울 광화문 KT앞에서 조합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비정규노동자 박일수 열사 정신계승! 비정규철폐 결의대회’를 열고 현대중공업과 노무현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은 “작년에 노동열사 일곱 분을 피눈물로 보냈는데 올해는 좀 나아지려니 하는 희망은 깡그리 사라지고 새해벽두 부터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면서 “박일수 열사처럼 많은 노동자들이 죽음을 고민해야 하는 이런 와중에도 사용자와 정부는 끊임없이 비정규직을 양산하려고 혈안이 되고 있으며 정규직 노동자를 전부 몰아내고 비정규직으로 다시 채용하면서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그런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정부와 자본을 규탄했다. 이날 집회 투쟁사에 나선 울산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조합원 김동혁씨는 “박일수 열사는 인간답게 살고 싶다면서 온몸에 불을 붙였다. 어찌 열사의 염원이 죽음의 공장 현대중공업만의 문제겠는가?”라며 “열사투쟁은 비정규직 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들이 자신의 투쟁으로 받아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혁씨는 또 “현대중공업은 지금 새로운 투쟁이 시작되고 있다”면서 “그동안 자신이 조합원인 것조차 밝히지 못한 조합원들이 당당히 나서 실천하고 있고 조합원들은 거기에

외국인 보호소 내 단식투쟁 급속 확산

외국인 보호소 내 단식투쟁 급속 확산

보호소 연행시 보호소를 제2 거점 삼아 투쟁할 터

[참소리] 알맹이 빠진 전주시 노사평화선언,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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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전완주협의회, '전시행정적 선언 전면파기해야'

외환카드 파업투쟁 오늘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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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26일 정리해고 단행, 노조 투쟁으로 돌파할 것

외환 카드사 부실의 책임은 노동자의 몫인가?-전국사무금융노조연맹총력투쟁대회

외환 카드사 부실의 책임은 노동자의 몫인가?-전국사무금융노조연맹총력투쟁대회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총연맹은 외환카드사의 일방적 정리해고에 맞서 25일 오후 1시부터 4시간의 연대파업을 강행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방배동 외환카드 본사 앞에서 ‘직장폐쇄 규탄, 정리해고 분쇄, 고용안정 쟁취를 위한 사무금융연맹 연대파업’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은 “사용자들의 불법적 탄압은 저들이 막다른 길에 닿았다는 증거이고, 정리해고를 감수하고 싸워야만 이 싸움에서 승리할 것이다.론스타에게 단 한명의 노동자도 내어줄 수 없다. 모두가 소중하며, 외환카드사노조의 싸움은 정당하다.”라고 말하며 노조원들의 단결을 강조했다. 이어, 전국사무금융노조총연맹 곽태원 위원장은 “카드사 부실의 원인은 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초국적 자본의 투기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드사 부실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부당한 처사”라고 항변했다. 연맹 대책위원회 장화실위원장과의 인터뷰 요약 Q.카드사 부실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A.1997년 IMF외환위기 이후, 김대중 정부는 내수경기부양책으로 신용카드사용을 장려했다. 재벌들이 앞다퉈 사업에 뛰어들었고, 신용카드를 남발하기 시작했다.기업들은 몸집불리기에 급급했다. 정부의 내수경기부양정책과 카드사의 과다경쟁이 지금의 신용카드사 부실을 야기했다. 16여개의 신용카드사가 일제히 부도가 났다는 것은, 신용카드회사의 문제가 아니고, 더군다나 신용카드사노동자의 문제가 아니다. 만약에 16여개의 카드사 중 한 두곳의 신용카드사가 부실하다면 이것은 경영상에서 발생한 문제이다.”

파견노동 전업종 확대, “정부 제정신인가”

파견노동 전업종 확대, “정부 제정신인가”

노동계 '파견근로 전면허용' 반발 확산

[현장신문] 50호 1면] 유류지원 차별이 아니라고…

[현장신문] 50호 1면] 유류지원 차별이 아니라고…

유류지원 차별이 아니라고…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만도지부의 유류차별 지원 개선에 대해 사측은 차별이 아니라 90년대 초반 관리직의 임금 동결에 대한 보전차원에서 추가 지급되는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소위 총액임금제라는게 등장하던 시절 과장급 이상 임금동결에 자진해서 서명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동결된 임금을 유류지원 또는 차량이 없을시 현금으로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보전했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당시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와 관리직과의 임금격차가 엄청나던 시절 사측은 정부와 전경련의 총액임금제를 관철시키는 주요 무기로 또 회사가 어렵다는 엄살을 떨며 ‘관리직 임금동결’이란 칼날로 교섭석상에서 노동조합과 조합원을 얼마나 압박하였던가! 그렇게 해서 당시 일당 700원 인상 같은 어처구니 없는 교섭결과도 있지 않았던가! 그런데 그것이 노동조합 앞에서는 임금동결이고 뒤로는 임금보전이었다니 희대의 사기극이 드디어 사측의 입을 통해 들통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사합의 하에 이루어지는 유류지원이 90년대 중반부터 실시되었다는 사실에 근거하면 사측의 임금보전과 유류지원 차별에 대한 대답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어떠한 이유로도 관리직들은 80~150L까지 지원 받는데 현장은 30년을 근무하고도 50L로 만족하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제 차별 유무를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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