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대량해고 뒤 ‘하청 신규 채용’ 논란

한국지엠 창원, 비정규직 대량해고 뒤 ‘하청 신규 채용’ 논란

한국지엠 창원공장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585명이 해고 예고 통보를 받은 가운데, 신규 하청업체가 들어서 사원 모집을 공고했다. 여러 차례 불법파견 판결을 받은 한국지엠이 비정규직을 대량 해고하고 또다시 하청 인력을 양산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쌍용차 복직대기자, ‘휴직 연기’ 통보에 “예정대로 출근할 것”

쌍용차 복직대기자, ‘휴직 연기’ 통보에 “예정대로 출근할 것”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지부장은 “복직은 사회적 대타협, 노노사정 합의로 이뤄졌다”며 “복직 대기자인 47명은 출근이 예정된 1월에 공장으로 출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측이 이들의 출근을 막는다면 현장에서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마스 선물 남기고 세상 떠난 아빠

크리스마스 선물 남기고 세상 떠난 아빠

한국마사회에서 갑질과 부조리를 폭로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문중원 열사가 8세, 5세 두 아이에게 남긴 크리스마스 선물 사진이 공개됐다. 공공운수노조는 24일 문중원 열사가 남긴 유품을 공개했다. 8세 딸에게 남긴 유품은 겨울왕국 화장대 세트, 5세 아들에게 남긴 유품은 레고다.

유성기업, 잠정합의안 번복하더니 ‘중노위 조정 신청’ 꼼수까지

유성기업, 잠정합의안 번복하더니 ‘중노위 조정 신청’ 꼼수까지

유성기업 노사가 10월 31일 어렵게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으나, 사측이 이를 번복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지난 18일 신청했다. 금속노조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는 사측의 중노위 조정 신청이 ‘노조파괴를 이어가려는 꼼수’라며 조정을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톨게이트 교섭 결렬…“정규직이 반대” 도공의 몽니?

톨게이트 교섭 결렬…“정규직이 반대” 도공의 몽니?

노조 관계자는 교섭은 결렬됐고 싸움은 원점으로 돌아갔다며, 따라서 노조가 그간 교섭에서 제출했던 절충안은 없었던 것으로 보고, 2015년 이후 입사자에 대한 판결에 따르지 않는 전원 직접고용 원안을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엠 정규직노조, 결국 ‘인소싱’ 협의 중단 결정

한국지엠 정규직노조, 결국 ‘인소싱’ 협의 중단 결정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창원지회(이하 정규직노조)가 12일 창원공장 연수관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1교대 전환 노사협의 중단을 결정했다. 정규직노조가 비정규직 대량해고로 이어지는 1교대 전환 협의에 제동을 건 것이다.

검찰, 유성기업 유시영 2심도 ‘징역 3년 6월’ 구형

검찰, 유성기업 유시영 2심도 ‘징역 3년 6월’ 구형

검찰은 11일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유시영 전 대표에 1심 결과를 유지하는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 측은 재판에서 “(유성기업이) 노조파괴를 목적으로 창조컨설팅을 섭외했고 비용을 13억 원이나 지출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며 “컨설팅의 방향과 유성기업의 실행이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1심에서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경마기수 85%, 부당한 지시 거부 시 기승기회 박탈

경마기수 85%, 부당한 지시 거부 시 기승기회 박탈

경마기수의 60%가 부정한 지시를 경험했고, 85%가 지시를 따르지 않으면 기승기회를 박탈당하고 있는 등 경마기수의 노동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용균이는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햇빛이고 공기였다”

“용균이는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햇빛이고 공기였다”

고 김용균의 유족과 동료, 추모위원 150여명이 고인의 1주기를 맞아 태안화력발전소에 모였다. 이들은 10일 오후 1시 태안화력발전소 본관 정자 앞 도로에서 국화꽃을 들고 고인을 애도하면서도 죽음 이후에도 여전히 위험한 발전소 현장에 분노했다.

가스공사비정규지부, 직접고용 요구 천막농성 돌입

가스공사비정규지부, 직접고용 요구 천막농성 돌입

600일 째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 투쟁을 벌이고 있는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비정규지부가 9일 오전 7시 50분 경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 앞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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