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톨게이트 노동자, 이해찬 대표실 점거…靑 앞 충돌도

톨게이트 노동자, 이해찬 대표실 점거…靑 앞 충돌도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이 7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세종시 사무실과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 일산 사무실을 점거했다. 같은 시각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청와대 진입을 시도, 경찰과 충돌해 노동자 2명이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방문서비스노동자 10명 중 9명이 언어폭력 경험해”

“방문서비스노동자 10명 중 9명이 언어폭력 경험해”

방문서비스노동자 10명 중 9명이 고객으로부터 모욕적인 비난이나 욕설 등을 들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폭력에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2배 이상 노출돼있었다.

간호사 사망 사건 대책위, 경사노위 보건의료위 해체 요구

간호사 사망 사건 대책위, 경사노위 보건의료위 해체 요구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이하 노조)와 박선욱, 서지윤 간호사 사망 사건 대책위원회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보건의료위원회의 해체를 촉구했다. 보건의료위 구성이 병원에서 위계와 권력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됐고, 특히 서지윤 간호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 방해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 위원으로 참여했다는 이유에서다.

고공농성 두 달, 8번의 ‘정규직 판결’에도 해고된 사람들

고공농성 두 달, 8번의 ‘정규직 판결’에도 해고된 사람들

한국지엠 군산·부평·창원공장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이들의 사용자가 한국지엠이라는 대법 판결을 포함한 법원 판결을 8번이나 받았지만, 정규직이 되기는커녕 거리로 쫓겨났다. 한국지엠 창원공장에 800여 명을 불법파견한 혐의로 한국지엠 닉 라일리 전 사장이 선고받은 벌금은 700만 원이었다. 법원은 한국지엠 사업주에게 선고했던 700만 원과 같은 금액을 억울하게 해고돼 복직을 요구하며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에게는 매일 내라고 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수십 억 돈벌이, 노동자는 임금체불

서울교통공사는 수십 억 돈벌이, 노동자는 임금체불

서울교통공사가 최악의 노동조건으로 알려진 자회사 ‘소사원시운영(주)’을 통해 지난해에만 13억 원에 가까운 이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공사는 소사원시운영(주)에서 체불임금 사건이 발생하자, 노동청에 직접 의견서를 제출해 ‘노조와의 분쟁으로 경영 공백과 안전이 우려된다’며 외압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용노동부 콜센터 노동자, 직접고용·처우개선 요구 집회

고용노동부 콜센터 노동자, 직접고용·처우개선 요구 집회

전화상담 위탁노동자들이 직접고용과 처우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직접고용 전화상담원과 비교해 기본급뿐 아니라 명절상여비, 정액급식비 등 임금·복지 관련 차별이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탄력근로제

탄력근로제

탄력근로제는 말뜻만으로 해석하자면 노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뜻이다. ‘자율적으로’ 노동 시간을 각자 사정에 맞게 늘였다 줄였다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하니 사용자뿐 아니라 노동자에게도 나쁠 것이 없는 것처럼 들린다. 실제로 정부와 기업은 이런 식으로 탄력근로제를 홍보해 노동자로서도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제도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장애인노조 출범 “자본이 배제하는 노동, 새롭게 정의할 것”

장애인노조 출범 “자본이 배제하는 노동, 새롭게 정의할 것”

공공운수노조 장애인일반노동조합지부(장애인노조)가 공식 출범했다. 장애인노조는 2일 서울 종로구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 창립총회에 노조 조합원 23명이 참여했다. 이날 총회를 통해 정명호 장애인노조 지부장이 선출됐다.

취업규칙이 뭐예요?

취업규칙이 뭐예요?

올해 3월, 충북 음성에 있는 원남산업단지에서 ‘작은 사업장 노동자 권리 찾기’ 운동을 시작한 원남노동자권리찾기 사업단(이하 사업단)은 두 달에 걸쳐 노동실태조사를 벌였다. 이 곳 산업단지 사업장들의 종사자 규모는 평균 35.7명. 특히 30인 미만 사업장이 전체 68개 사업장 중 46개에 달하는 그야말로 작은 사업장 밀집단지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회사’만 고집하는 한국가스공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회사’만 고집하는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논의를 위해 지난 2017년 ‘노·사·전문가협의체’를 꾸렸다. 하지만 2년이 지난 현재, 총 14차례의 회의에도 불구하고 노사간 이견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공사 측이 정규직 전환 방식으로 ‘자회사 설립’만을 고집하고 있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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