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다산인권] “화물파업, 정부 대화에 나서야”

[다산인권] “화물파업, 정부 대화에 나서야”

28일 화물파업 해결 위한 사회단체 기자회견 및 긴급 토론회 열려

[대학생신문] 조선대 시간강사 40명 무더기 해고

[대학생신문] 조선대 시간강사 40명 무더기 해고

대학평가 염두에 둔 졸속행정

[클리핑] [바그다드, 전쟁과 평화][인터뷰] 전쟁은 우리의 모든 것을 파괴했다, 희망조차도

[클리핑] [바그다드, 전쟁과 평화][인터뷰] 전쟁은 우리의 모든 것을 파괴했다, 희망조차도

한국이라크반전평화팀의 이라크 현지 가이드 카심씨

“누더기 주5일 통과되면 현장에서 무력화 시킬 것”

“누더기 주5일 통과되면 현장에서 무력화 시킬 것”

양대노총 28일부터 국회앞 노숙투쟁 재돌입

[노동과세계] 국회·재계 ‘주5일 개악공습’

[노동과세계] 국회·재계 ‘주5일 개악공습’

경영계 이익대변 한목소리…'정경유착' 여전

[노동과세계] 민주노총 침탈은 선전포고

[노동과세계] 민주노총 침탈은 선전포고

<사진> 지난 8월23일 부산 서면에서 열린 ‘근기법 개악 저지와 화물노동자 생존권 쟁취를 위한 결의대회’. 제공=운송하역노조 경찰, 화물연대 지도부 16명 체포 영장 민주노총·부산본부 압수수색영장 신청 경찰이 화물연대 지도부 체포에 나선 가운데, 민주노총 사무실 압수수색까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민주노총을 침탈할 경우 이는 사실상의 선전포고로 해석될 뿐만 아니라, 가맹조직인 운송하역노조의 투쟁이 민주노총 전체투쟁으로 옮겨 붙게돼 한판 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8월26일 운송하역노조 김종인 위원장과 정호희 사무처장 등 화물연대 지도부 16명에 대한 검거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16명 대부분이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민주노총 사무실과 부산 민주노총 부산본부 사무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25일 부산본부 사무실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은 데 이어 26일에는 민주노총 사무실에 대한 영장을 발부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이에 따라 26일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국운송하역노조 지도부 8명을 검거하기 위해 서울 등 각지에 체포조를 급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노총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될 경우 이는 사실상의 노정관계 선전포고로 해석되며 노정간 갈등과 대립이 겉잡을 수 없는 지경으로 치달을 것으로 우려된다. 민주노총은 “김대중 정권

리베라 노조 천막 농성장 강제철거, 과잉진압논란

리베라 노조 천막 농성장 강제철거, 과잉진압논란

리베라 노조, 직장폐쇄 맞서 6일부터 전면 파업중

[현장신문] 44호 1면]자본의 총동원 공격을 막아내자!!

[현장신문] 44호 1면]자본의 총동원 공격을 막아내자!!

자본의 총동원 공격을 막아내자!! 20일 오후 주5일 근로기준법 개악안이 국회 환경노동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정부안보다 시행시기를 1년 늦춰 실시하는 한나라당안을 다수안으로 표결처리로 끝냈다. 소위를 통과한 안(案)에 따르면 연월차 휴가일수는 15~25일로 하되 근속기간 1년 미만자의 휴가일수는 1개월에 1일씩 부과된다. 생리휴가는 무급, 법정공휴일 4일 축소, 축소되는 4시간 분에 대해서는 할증률 25%을 적용하게 된다. 시행시기는 ▲공공.금융.보험업종 및 1천명이상 사업장은 2004년 7월1일부터 ▲300명이상 사업장은 2005년 7월1일부터 ▲100명 이상 사업장은 2006년 7월1일부터 ▲50명 이상 사업장은 2007년 7월1일부터 ▲20명 이상 사업장은 2008년 7월1일부터 시행하며 20명 미만 사업장은 2011년까지 대통령령에 위임돼 실시되게 된다. 총동원으로 나오는 자본 전경련이 정부안으로 주 5일제 개정안 태도를 표명하면서, 근로기준법 개악안은 수면위로 부상하였다. 현대자동차 임단협에 대한 언론의 보도는 집단린치와 다를 바 없었다. 고액연봉, 노동귀족이라는 말이 언론을 도배질 하였다. 그 뿐인가? 게다가 춘투니 하투니, 추투니 하면서 말도 안되는 말을 만들어 내는 자본의 나팔수들은 ‘노조 천국’ = ‘지옥’이라고 못살겠다고 난리들이다. 주가는 팍팍 오르는데 경제가 먹구름이라며 노동자에게 더 큰 제갈을 물려야 한다고 한다. 한진중공업과 통일중공업 투쟁은 불법이기에

[현장신문] 44호 1면] ‘위니아만도’ 다시한번 힘을 모아 사측의 콧대를 꺽자

[현장신문] 44호 1면] ‘위니아만도’ 다시한번 힘을 모아 사측의 콧대를 꺽자

‘위니아만도’ 다시한번 힘을 모아 사측의 콧대를 꺽자 위니아만도지회는 03년 임단투 찬반 투표 결과 단협은 통과되고, 임금은 부결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번 03년 임단투 찬반결과를 논하기 전에 사측은 임단투 시작하기 전부터 위기론을 퍼뜨렸다. 본격적인 교섭에 들어가서는 ‘임금동결’을 아주 뻔뻔하게 외쳤다. 그 뿐인가! 잠정합의 이후 사측은 관리자들을 동원 찬성 투표를 유도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자명하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온갖 감언이설도 진실을 가릴 수는 없다. “우리 현장은 아직도 뜨거운 투쟁의 열기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을 대표하여 900여 조합원 동지들을 이끌었던 지회장으로써 금일 찬반투표가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조합원 동지들의 노동조합의 발전과 현장 조직력 강화에 대한 채찍으로 알고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위니아만도지회 노동자의힘 152호) 그렇다. 이제 임금교섭은 다시 계속되어야 한다. 또한 투쟁의 고삐를 바짝 죄어야 한다. 남들이 다 끝났다고 대충할 수는 없지 않은가? 현장의 뜨거운 투쟁 열기를 일으켜 세워 마침내 사측의 콧대를 꺾는 노동자의 본때를 확실히 보여줄 때다. =====

[현장신문] 44호 2면] 현장에서

[현장신문] 44호 2면] 현장에서

현장에서 평택지회 “개자식들! 교섭할 때는 걸어 다니질 못할 정도로 통로까지 재고를 쌓아두더니만 이제는 잔업도 안시킬려고 하네 그려…”. 요즈음 조합원들 사이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얘기이다. 회사측의 무원칙한 생산계획이 조합원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임금교섭이 끝난 이후 회사는 재고가 많다는 이유로 연장근로를 통제할 목적으로 가정의 날까지 만들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각종 홍보자료를 통해 믿음과 신뢰를 강조해왔었다. 그러나 회사는 관리사원을 현장에 투입시켜 별도의 작업수당까지 지급해가면서 무원칙하고 비정상적인 생산활동으로 재고를 쌓아 왔었다. 우리는 여기서 회사측의 그러한 비정상적인 생산활동이 오로지 노동조합의 쟁의권에 대항하기 위함이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회사측의 대항 노력이 계속되는 한 믿음과 신뢰의 노사관계는 요원한 일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확산되고 있는 조합원들의 불만의 소리 중에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은 기능직 사원이라 해서 바쁘면 바쁘다고 얼마든지 일시키고 재고가 많을 때는 얼마든지 놀아도 되는 신세가 아니라, 적당히 휴식을 취할 권리와 임금이 굴곡없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조의 쟁의권에 대항 할 목적으로 비정상적인 생산을 하거나 재고가 많다는 이유로 잔업특근을 통제해서 생산을 조절하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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