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비정규직 차별철폐 서명운동 돌입, 11월까지 1백만명 목표

[민주노동당 기관지 진보정치] 비정규직 차별철폐 서명운동 돌입, 11월까지 1백만명 목표

윤재설 dllp21@kdlpnews.org 민주노동당은 다음달부터 비정규직 차별철폐 1백만 서명운동을 실시한다. 비정규직 문제를 사회쟁점화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조직화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서명운동은 전 지구당, 양대 노총, 사회당, 전국민중연대, 불안정노동철폐연대, 비정규노동센터 등과 함께 진행한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확산된 비정규 노동의 폐해와 실상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민주노동당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명을 통해 지역의 피해 주민들을 만나고 상담을 통해 조직화의 단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은 지난 6월말 열린 정례협의회에서 비정규직 노동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공동의 사업을 모색키로 한 바 있다. 이후 민주노총은 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내부적으로 30만명 서명을 목표로 하반기 공식사업을 결의한 데 이어 지난 7월 민주노동당에 1백만 서명운동을 함께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당의 경우 6.1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갈등이 정치적 분열로까지 확대되는 것이 확인됨에 따라 비정규직 문제를 최우선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민주노총이 포괄하지 못하는 각종 비정규직 사업장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당의 정책과 대안을 알리기 위해 전 지구당 조직을 가동하는 1백만 서명운동을 추진키로

[노동과세계] 두 노총 주5일 개악안 강행하면 공동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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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단체행동권, 법률-판례가 헌법 좌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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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세계] 경제특구법안, 노동기본권 말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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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차-생휴 폐지·파견근로 무제한 허용…노동계 강력반발 '경제특구법안'의 문제점 특정지역 이유로 노동보호 제외는 헌법권리·평등권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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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연대 관계법 개정 촉구…특별검사부 설치도

[주간노동자의 힘] [노동자의얼굴]전주 동아자동차운전학원노조 김형우지부장, 이태식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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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노동의 미래를 여는 현장연대) 노동조합은 노동조건 개선의 필요성에 대한 현장 노동자들의 동의와 단결 속에서 건설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동아자동차 운전학원 노동조합은 조금 다르다. 중간관리자의 권위주의, 사용자의 전횡에 대해 노동자들의 인격을 지켜내고자 하는 현장노동자들이 지난해 6월 노동조합을 결성할 수 있게 했다. 그때를 회상하는 김형우 지부장은 “노동조합이 결성되면 사용주와 노동자들의 관계가 정상적인 관계로 발전될 수 있다는 생각이 조합원들에게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노동조합 결성 한 달이 채 되기도 전에 해고 통지서가 날아오는 순간 이 싸움 자체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바로 천막농성을 시작하고 벌써 1년이 되었다. 요구도 단순하다. ‘노동조합 인정하라! 노동조합활동 보장하라!’ 천막농성이 장기화되고 15명으로 시작된 노동조합 활동이 1년을 경과하면서 지금 남아 있는 조합원은 단 둘뿐이다. 이태식 사무국장은 “난생처음 노동조합이라는 것을 경험하고 싸울 수밖에 없다는 생각도 했지만 조합원들이 하나 둘 떠나는 것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사용자에게 분노하고 한편으로는 견디기 어려운 고통이 뒤따랐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중소영세 사업장 노동조합 간부들이 경험해 보았던 그러한 상황이 동아자동차 노동조합에도 그대로 복사되는 순간이 아닐까? 올 새해가 시작되면서 김형우 지부장은

[주간노동자의 힘] [노힘뉴스/지역소식]배일도위원장 퇴진투쟁 선언 外

[주간노동자의 힘] [노힘뉴스/지역소식]배일도위원장 퇴진투쟁 선언 外

정리/백일자(노동자의 힘 선전위원) ■ 뉴스 □ 배일도 위원장 퇴진 투쟁 선언 – 서울지하철 노조 4개 지부 대의원 지하철 노동조합 차량, 역무, 승무, 기술 4개지부 대의원 200여명은, 8월14일 사당동 지하철공사 앞에서 ‘배일도 현 집행부 즉각 총사퇴, 총선거 실시’를 요구하며 4개 지부 현장간부 결의 대회를 열었다. 배일도 집행부는 7월29일 8차 교섭에서 노조 규약에도 없는 위원장 직권조인으로 잠정합의안을 체결, 이 합의안으로 8월5일-7일 찬반 투표를 진행했으나 49.43%로 부결되었다. 배 위원장은 “협약체결이 아니라 잠정합의였기 때문에 부결에 대해서는 재교섭을 하면 된다”며 8월14일 재교섭에 들어갔다. 이에 대해 4개 지부장들과 현장 간부들은 “노조 규약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더 이상 노조 붕괴와 노동조건 후퇴를 막기 위해 부결로써 불신임된 11대 집행간부의 총사퇴와 총선거”를 요구했다. 결의 대회 후 본사 입구에서 토론을 벌이던 차량지부 대의원들과 재교섭을 하기 위해 나타난 배 위원장 사이에 가벼운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배 위원장은 대의원들에게 “부화뇌동하다 자기 신분상 불이익이나 당하지 마라…보호해 줄 수 있을 때 가만히 있어…어차피 인생 버린 사람들하고 같이 놀고 하지 마라”는 망언을 했다. 이날 재교섭은

민주노총 여성-비정규 후보 당선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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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조직화 앞장설 것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방향 결정, 신임 임원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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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득표의 여성후보 이향원, 홍준표 비정규직 후보도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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