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병원, 용역경비 160여명이 회의실 봉쇄한 채 징계위 강행
발전 본사 청경 쇠사슬로 노동자 폭행
여수건설노조, 세차례 연행 과정에서 부상자 다수 발생
노동자 농민의 강력한 연대 이룩할 것
21일, 세원테크 공장진입투쟁에 물, 소화기, 돌 던져 8월21일 세원 공장 진입 투쟁[리얼]8월 21일 세원 공장 진입[윈도우]
[20~23일 광주·대전·대구·부산서 4차례 합동유세]
여성 노동자 조직화에 힘쓸 것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단결과 연대를 끌어낼 것 비정규 후보 선본 발대식[리얼]비정규 후보 선본 발대식[윈도우]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여성 사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장이 될 것"
캐리어 사태? 광주에서 한 번이면 족해요 다음 날인 6일, 막 1차 3자 협의회 실무회의를 마치고 온 고재한 하청노조위원장을 만났다. 27일의 단식 탓에 광대뼈가 툭 불거져 나온 그는 “병원에서 기운 빠진다고 말 많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하며 웃는다. 그러나 막상 인터뷰가 시작되자 고 위원장은 많은 말을 쏟아냈다. – 원청과 하청노동자가 공식적으로 처음으로 만난 자리였습니다. 첫 실무회의 결과는 어떻습니까? = 오늘은 상견례 정도로 끝났어요. 서로의 입장을 전달하는 정도였지요. 원만히 해결하자는 의지만을 확인했습니다. 다음 주 중으로 2차 실무회의가 잡혔습니다. 정기적으로 회의를 가질 수 있을 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기아차 사내하청노조 고재한 위원장 – 하청노조의 요구는 무엇입니까? = 하청노조의 요구는 단협안을 작성할 때부터 시종일관 같습니다. ① 해고조합원 현장복귀 ② 남은 사내하청 100여명 직접고용 쟁취 ③ 사내하청 2년 이상 근무자 정규직화 ④ 하청노조탄압 분쇄 등입니다. 이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회사쪽에서는 ②항과 ③항에 대해서는 임단협 협상 때 별도 회의록을 통해 ‘현재 남아있는 비정규직 문제는 공장별 고용안정소위를 개최한다’로 합의했기 때문에 하청노조와는 해고 조합원 문제와 노조탄압에 대한 논의만 하겠다는 입장이었고, 하청노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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