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업체, 안전규정 무시하고 이윤추구에만 급급 안전규정 무시하는 건설현장 관행 대형참사 불러 타워크레인 회사들은 "이중으로 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 타워크 레인을 설치하고 텔레스코핑 작업해와
전농과 민노총 지도부 20여명은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28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쌀값 보장·주5일 근무 도입 촉구를 위한 노숙농성'을 벌이기로 했다. 오는 2일에 열리는 '전국민중대회'에서도 전농과 민노총은 여러 사회단체와 연대해 최근의 현안에 해결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 이주노동자들의 건강과 의료실태를 알려주는 '백서'가 나왔다. 이주노동자상담소에서 만난 이주노동자의 실재 이야기를 생생하게 묶은 현장보고와이주노동자의 의료실태와 개선을 위한 제언을 담았다.
노사합의와 절차 무시한 부당징계 철회와 노조탄압 중단 요구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대의원대회를 갖고 하반기 총력투쟁에 대한 구체적 실천을 결의했다. 지난 22일 삼산동 근로자종합복지회관에서 성원 225명 중 115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01년 민주노총 울산본부 3차 임시대의원대회 안건은 총력투쟁 실천결의 및 특별결의문 채택 건과 신분보장 승인 건 등 두 가지. 첫 번째 안건(총력투쟁 결의)에서는 △민주노총 중앙의 지침에 따라 11월 25일부터 12월 7일까지 김대중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한 불신임 투표와 노동법 개악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전개에 대한 찬반투표 실시 △12월 2일 전국민중대회 총력집결투쟁 △12월 8일 노동법 개악저지와 비정규직 노동자 희생없는 노동시간단축을 위한 울산노동자 결의대회에 전 단위노조(지부)가 반드시 동참할 것 △전 단위노조(지부)가 지역본부 주관 아래 진행되고 있는 ‘1노조 1교육’을 반드시 수행할 것 등이 제안되어 만장일치로 결의됐다. 박준석 본부장은 첫 번째 안건 토론에서 “불신임투표 결과가 정권에 커다란 압박이 되지는 않겠지만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차분히 동력을 결집해 가는 단계로 봐 달라”고 강조하며 “긴장감을 갖고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두 번째 안건에서는 효성노조 투쟁으로 각각 구속·수배 상태인 이영도 민주노총 울산본부 부본부장과 유미희 문화국장, 그리고 작년 전국노동자대회
시행 4년째 불구 근로감독 소홀·법 위반 속수무책
성남외국인노동자의집 김해성 목사가 제출한 재외동포법 차별조항 문제는 최근의 재외동포법 제정 움직임과 함께 눈길을 끈다. 국가인권위는 법무부장관에게 법의 개정을 권고하거나 헌법재판소에 의견을 표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인권위의 두 번째로 접수된 진정사건은 여호와의 증인에 대한 차별이었다. 이는 명백한 차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군사법원과 교도소에 정책과 관행의 개선 또는 시정권고 조치를 취하는 것이 국가인권위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26일 국가인권위가 출범했다. 이날 인권위에는 하소연할 곳 없는 진정인들 몰려 인권침해의 현실을 또한번 실감케 했다. 이번 인권위가 출범하긴 했지만 실무자도 구성되지 않은채 졸속으로 처리돼 이후 행로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 그들에게 울산 노동자들의 관심과 연대는 정말로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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