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금속노조 위원장을 비롯한 본조 임원 선거와 각 지부 임원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 결과 본조 임원으로 위원장 김창근, 수석부위원장 신천섭, 사무처장 심상정 후보팀이 단독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기업지부인 만도지부는 김창한, 배연길, 신성목 후보팀이 당선되었다.
진정한 투쟁의 주체가 되도록 조직력 강화에 힘쓰겠습니다. - 신임 캄코지회장 오병욱동지를 찾아서
지난 9월 11일 미국의 심장부인 워싱턴의 펜타곤 건물과 뉴욕의 쌍둥이 빌딩에 테러범들이 자살 비행기로 폭격을 가한 후로 전 세계의 언론들이 연일 테러범들을 지구 끝까지라도 좇아가서 반드시 보복을 해야한다며 지구촌의 모든 이들을 자극하고 있다.
노사정위는 다음달 5일 본회의를 열고 노동시간 단축논의를 마무리짓기로 하였다고 25일 밝혔다. 그러나 노사합의가 무산됐을 때 정부가 단독입법을 추진하기에는 무리라는 판단이다.
92년 임금과 단체협약 갱신 교섭은 병행 교섭으로 진행되었다. 91년 전조합원 집결투쟁의 무산 이후 여러 이유로 집행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 상태에서 2 년차 집행과 사측과의 교섭은 결코 쉽지 않았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67일간의 내남 교도소에서의 생활은 나를 조금 더 꿋꿋하게 발전시킨 모양입니다. 다시 현장을 조직하고 투쟁력을 점검하여 정권과 자본에 다시 한판 붙어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현장신문'을 발행키 위한 준비모임을 하며 '기사작성'등 실무교육을 받은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여 세월이 흘렀다. '현장신문'과 '속보'로 나누어져 각각 19회, 48회 발행되었다. '현장신문'의 2년여 활동의 성과와 한계에 대한 공개적 평가 작업이 현장활동의 전형을 창출하고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활동하고 평가하는 현장활동의 기풍을 세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검찰, 앞장서서 사회보험노조 탄압 사회보험노조, △직장보험과 지역보험 업무의 일원화 △연한승진제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3일 전면파업에 돌입
여성계, '성매매알선등에관한법률' 추진
개정병원 노동자들은 이제 세 번째 겨울을 길 위에서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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